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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 터지는군요...최필립 "매각 논의 없었다"는 거짓말
.. 조회수 : 1,193
작성일 : 2012-10-15 13:43:13
정수장학회 최필립 이사장이 부산일보를 매각하기 위해 최근까지 부산과 경남지역 기업인들을 만나 온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3월 고 김지태 씨 유족의 신청으로 지분매각 금지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지만 매각을 위한 접촉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IP : 118.32.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도둑넘들.......!!
'12.10.15 1:52 PM (39.112.xxx.208)파렴치한 장물아비........!!
2. 훔친 재산을
'12.10.15 9:30 PM (112.144.xxx.53) - 삭제된댓글자손에게 대물림이라니
부끄럽고 창피해서 다른 나라으로 이민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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