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액기스첨담가보는데.
뭐 매실이랑 같겠지뭐~~
이러고 담갔다가 국물?이 뚜껑있는데까지 올라오네요?
설탕은 아직 조금 덜녹았는데..ㅜ
뚜껑열면 막 넘칠기세..
이거 우짜나요...오미자 국물 많이 생기네요
쬐금공간여유는 있었는데..
넉넉히 여유두고 마지막설탕까지 부어야하나봐요..
아..이거 우째요..ㅜ.-
오미자액기스첨담가보는데.
뭐 매실이랑 같겠지뭐~~
이러고 담갔다가 국물?이 뚜껑있는데까지 올라오네요?
설탕은 아직 조금 덜녹았는데..ㅜ
뚜껑열면 막 넘칠기세..
이거 우짜나요...오미자 국물 많이 생기네요
쬐금공간여유는 있었는데..
넉넉히 여유두고 마지막설탕까지 부어야하나봐요..
아..이거 우째요..ㅜ.-
그쵸~
오미자가 즙이 많이 나와서 매실생각하고 가득담으면 넘더라구요
전 진짜로넘쳤어요
지금 열어서 조금 따라내서 드셔보세요
그것도 먹을만 하더라구요~^^
전 꾸준히 눌러(?) 줬어요.
항아리에 담갔는데 계속 휘저어 주면서 가스빼주기...
지금열어봐도 되는거에요?
좀 덜어내놓을까요?^^
불안하면 좀 덜어내세요
ㅠ.ㅠ 재작년에.
얼마나 아까웠는지...
오미자 통이 피눈물을 흘리더라구요.
(제 마음에서도 피눈물이..)
지금이라도 떠내세요.
다른 병에 담아서.
10kg+설탕 10kg했더니... 넘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