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 보니까..잘떄 가위눌린다는 표현을 많이 하시는데
그게 목조름 현상같은건가요?
저는 잠을 좋아하고? 자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한번도 가위눌린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생각해보니..가위 눌린적도 있는데. 제가 그걸 몰랐을수도 있는거 같아요
일어나기가 힘든적은 있어요..몸도 무겁고...
그런적은 많거든요. 이게 가위 눌린건가요?
아님 누가 누르고 있는거 같은건가요?
누가 누르고 있거나 목이 졸리거나. 뭐 그런 느낌은 받아본적이 없는데요.
30대 후반에 예민한 성격인데, 혹시 제가 가위 눌린다는 표현을 잘못 이해하나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