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남편의 바람에 대해 글을 올렸었죠.
그 이후 남편과 지인은 정말 밥만 몇번 먹었다고계속 주장 합니다.
제가 어린아이도 아니고 그 말을 곧이곧데로 믿지는 않죠.
정말 웃기는게 분노와 절망 자존심 상함 온갖 감정때문에 정말 한 시도 맘 편하지 않았고 괴로웠는데 이혼만이 답일까?
내가 정말 원하는건 뭘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혼도 쉽지않고 헤어짐도 쉽지 않네요.
나무라지 말아주세요.막상 내 일이돼니 판단이 안서요.
친구는 각서 받고 정말 한 번만 참아보라고..근데 각서가
무슨 소용있을까요?
네..어리석을지 모르지만 다시함 시작하고 싶어요.
괴롭겠지요.. .ㅜ
여튼..다시 갈 마음은 있지만 상처받은 이 맘을 남편으로 부터 진심으로 사과 받고 싶어요.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까요? 어쩜 한심하고 욕 먹을 얘기지만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
괴로운 마음..
고민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12-10-15 11:38:41
IP : 223.62.xxx.9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님..
'12.10.15 11:46 AM (27.1.xxx.217)남자들은 외간여자와 잠자리 하는거 죄의식없이 합니다..한번 다른여자와 그런남자는..그버릇 안없어져요..각서를 받으면 뭐하나요?..죄의식 자체가 별로 없는게 남자에요..어려서부터 교육을 받아서 그러면 안된다라는 절제의식이 있는 남자들도 쉽게 "실수" 아닌 실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남자들은 자신이 다른여자와 잠자리하면..그주변 사람들도 끌어 들입니다..마치 남자들은 그래야 하는것처럼..
아마도 남편에게 진심으로 사과는 못받으실거에요..말로만 하는 사과가 진심인가요?
원글님앞에서는 사과하는척 하지만..
권태스러워지고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같은일이 반복될겁니다.
모르는게 약이라고..
몰랐으면 좋았을것을..
촉으로 감지하셨으니...그냥 마음 비우시고 다른일에 매진하셔서 잊어버리셔야할거같아요.2. 고민
'12.10.15 11:59 AM (223.62.xxx.93)그 방법밖에 없을까요? 전 그냥 생각한게 다신 바람 안 피겠단 각서 이런거보다 사과와 진심이담긴 편질 받아볼까 생각 했어요...
3. 새옹
'12.10.15 12:09 PM (124.49.xxx.165)자식이 있으시면 이혼은 하지 마세요
4. 힘내세요.
'12.10.15 12:39 PM (124.52.xxx.147)자식있으면 이혼하지 마시고 마음으로 이혼하세요. 이혼하시면 현실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삶이 그렇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8453 | 남자성격이다란게 좋은말이죠? 1 | ㅁㅁㅁ | 2012/11/09 | 1,459 |
| 178452 | 코스트코 올스텐 빨래건조대 지금 판매하나요? 1 | 나 | 2012/11/09 | 2,587 |
| 178451 | 시어머니들이 103 | 이해됨 | 2012/11/09 | 16,822 |
| 178450 | 요즘 전세 거래 안되나요? 3 | bb | 2012/11/09 | 1,831 |
| 178449 | 유니클로 세일 살만한가요? 7 | 유니클로 | 2012/11/09 | 3,868 |
| 178448 | 그러니까 미성년자가 여기 들어온다니까요 7 | ..... | 2012/11/09 | 1,737 |
| 178447 | 이진숙 미친거 같아요. 5 | 으으윽..... | 2012/11/09 | 2,887 |
| 178446 | 요리에 대파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6 | 대파 | 2012/11/09 | 2,094 |
| 178445 | 애들한테 피임교육 시켜야되요. 5 | ........ | 2012/11/09 | 2,224 |
| 178444 | 사주팔자 ..이런거 택없는 소리라고 했는데 7 | .. | 2012/11/09 | 5,223 |
| 178443 | 스위스의 경이로운 야경 1 | 몽환 | 2012/11/09 | 1,696 |
| 178442 | 아기 밥 안먹고 감기약 먹여도 되나요?? 3 | 21개월딸 | 2012/11/09 | 6,179 |
| 178441 | 성실하고 일 잘하는 직원 구하려면.. 5 | 직장인 | 2012/11/09 | 2,078 |
| 178440 | (주의 지저분 할 수 있어요) 배꼽이 이상해요. 1 | 난감해 | 2012/11/09 | 1,443 |
| 178439 | 전 시어머니 전화가 넘 힘들어요. 1 | 못남맘 | 2012/11/09 | 2,073 |
| 178438 | 나는 살인범이다 봤어요 20 | 스포업음 | 2012/11/09 | 3,998 |
| 178437 | WiFi 말인데요... 집안에 상시 켜두는거... 4 | ........ | 2012/11/09 | 2,898 |
| 178436 | 피아노 치며 노래불러봤습니다. | 포맨 | 2012/11/09 | 1,209 |
| 178435 | 아이 혈액형 알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4 | ㅌㅌ | 2012/11/09 | 2,228 |
| 178434 | 명동 치과 시세 이거 비싼 건가요? 1 | 치과 | 2012/11/09 | 1,631 |
| 178433 | 자동차 추천해주세요 | $$$$$ | 2012/11/09 | 1,036 |
| 178432 | 손승연 노래, 저 이거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요 4 | .. | 2012/11/09 | 1,846 |
| 178431 | 몸이 땅 속으로 꺼져 들어가는 느낌.. 받아보셨나요? 10 | 이런증상 | 2012/11/09 | 9,270 |
| 178430 | 괌이랑 하와이 어디가 더 나을까요? 12 | 잘 아시는분.. | 2012/11/09 | 5,457 |
| 178429 | 촉촉한 잡채를 좋아하세요? 건조한 잡채를 좋아하세요? 11 | 설문 | 2012/11/09 | 3,3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