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2평 전세

히잉 조회수 : 5,014
작성일 : 2012-10-15 04:54:31

저희는 아이가 셋, 다섯 식구인데요.

큰애가 다니는 초등학교 앞에 34평 아파트를 구입하려고 거의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시누가 42평 전세를 주고 있는 아파트가 있는데 거기 들어오는게 어떻겠냐고 하네요.

동네가 달라서 아이를 전학시켜야 하지만 날짜가 2월달이라 학기 초에 가게 되는 거구요.

시누네는 거기를 전세로 주다가 매매할 생각이구요.

3층이라지만 주상복합의 3층이라 층도 나쁘진 않을것 같고

제가 이 지역에 이사온지 1년밖에 안 되서 잘 모르지만 학군도 더 낫다고 하더라구요.

아파트 자체도 매매하려던 34평은 10년 된 아파트이고, 시누네 아파트는 5년 되었구요.

다만 아빠 직장이 지금 동에네선 10분 거리였는데 30분 거리 정도로 조금 멀어지네요.

34평 매매가는 1억8천5백 정도이고, 시누네 42평 전세가는 2억천이라네요.

42평 가는게 나을까요?

마음이 갈팡질팡하네요.

IP : 125.182.xxx.4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5 7:39 AM (218.236.xxx.183)

    남의집이면 최스2년 이라도 살지만 시누이
    집이면 몇달 살다가 임자 나타나면 집 비워줘야해요

    남한테 주면 집 보여주기도 힘들지만
    원글님한테 주면 중간에 나가도 부담없고
    저 같으면 안합니다...

  • 2. ..
    '12.10.15 7:49 AM (211.234.xxx.136) - 삭제된댓글

    엮이지말고 본인 의지대로 하세요.시누이야 님네가 와 있으면 집보여주기도 좋도 좋은점많지만 님네는 애 전학도 시키고 남편직장도 더 멀어지고..별 이득이 없는데...애 학군이 워낙 좋아서 남이 평소에 옮기려고 한것도 아닌것 같고..

  • 3. ..
    '12.10.15 7:52 AM (175.117.xxx.25)

    어제 오후에 글올리고, 새벽에 다시 올리셨네요.
    34평 매매가 좋을것 같네요.
    저라면 삽니다 라고 댓글 달았었어요.

  • 4.
    '12.10.15 8:21 AM (180.229.xxx.104)

    전세는 귀하지만 매매는 골라할수 있지 않나요.
    원글님 올리신 두개의 아파트는 42평도 좋습니다. 남편 직장 먼거 빼면요.
    하지만 살려고 하신다면 학군좋은 동네로 갈수 있고 연식이 그렇게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로도 갈수 있지 않나요.
    10년되고 학군별로인 동네의 34평아파트라고 하면 별로 안 좋아보이는데요.
    매물은 나온게 꽤 있을겁니다.
    저라면 애들셋이고 하니 40평대 아파트 살겁니다.
    방도 셋이라 살기도 편하구요.
    가격메리트도 있어요. 현재 30평대이하가 많이 올랐고 40평대이상은 인기 없어 하락했죠.
    40평대 이상 쌀때 사두면 앞으로 괜찮을거구요 손해는 안 볼겁니다

    시누집 전세는 저라면 피할거 같아요.
    친척끼리 돈거래는 피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요즘 전세 매매가와 비슷해서 전세줄 돈있으시다면 사심될구요.
    위에 말했다시피 넓은평수들 잘 찾아보심 꽤 좋은 조건 있거든요.
    그럼 나중에도 손해는 안 보실거니까요

  • 5. 글쎄요...
    '12.10.15 8:23 AM (14.45.xxx.238)

    좋은 시누들도 많지만요...보통 시누들이 저렇게 나올 땐 자기 이득을 먼저 생각할 걸요?
    우선 매매만 해도 전세입자 생각 안하고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이것저것 고쳐달라는 말 못할테니 그것도 편할테고..
    애 셋 데리고 갑자기 이사 나와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말씀이지요..게다가 전세금마저 제대로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남도 아닌데 어쩌시려구요.

    맘 편한게 제일입니다.

  • 6. ...
    '12.10.15 8:26 AM (61.74.xxx.27)

    친척끼리 돈이나 부동산 문제로 엮이지 마세요. 돈이 오고가는 계약관계는 법대로 할 수 있는 생판 남이 낫습니다.

  • 7. 매매라면
    '12.10.15 8:31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모를까
    시누집에 전세는 좀 그런거 같네요

  • 8. 오노~!
    '12.10.15 8:49 AM (203.152.xxx.11)

    절대 하지마시구요,
    34평 매매하세요.
    시댁과 돈관계 얽히면 골치 아픕니다.
    딱보니 주복3층에 42평이면 전세도 안나가고 매매도 잘 안될것 같은데...

  • 9. . ㅎㅎ
    '12.10.15 8:50 AM (1.236.xxx.113)

    그렇게 사이좋던 남매가 이런 문제로 원수지간이 된 경우 가까이서 봤어요. 나중에 한쪽은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소리하고 다른 한 쪽은 나를 이용했다하고. . 서로 서운한점들이 많아져서 결국 큰소리 오가더군요. 절대 들어가지마세요. 비슷한 케이스에요

  • 10. 작아도
    '12.10.15 9:31 AM (211.63.xxx.199)

    작아도 내집이 편하고, 넓은집 가야 한다면 내가 알아서 전세 구해서 가야죠.
    왜 시누이집에 전세 들어가나요?
    그러다 집이 더럭 팔리면 원글님네 이사가야해요.
    빈집이 없어서 시누이네 집으로 가시나요?
    어리석은 행 동이예요. 이런류는 어느 한쪽이 이용해먹고 이용 당하는 관계예요.
    원글남 시누이 도와주고 싶은마음에 전세 들어가시는거라면 이해가겠네요.
    원글님 편하고 좋으려고 그 집 전세 들어가는더라면 말리고 싶네요.

  • 11. 아고
    '12.10.15 9:37 AM (223.62.xxx.204)

    고민할 여지가 있나요? 왜 생각지도 않는 시누집에 엮이려 하시는지. 엄청난 메리트가 있는것도 아니고 아이 전학까지 시켜가면서요 그냥 원안대로 님생각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해요.

  • 12. 아고
    '12.10.15 9:38 AM (223.62.xxx.204)

    만약 중간에 이사라듀 갈라치면 시누한테 계약기간 중이니 이사비용 복비 당당히 요구해서 받으실 수 있나요?

  • 13. ㄱㄱㄱㄱ
    '12.10.15 10:19 AM (1.240.xxx.134)

    하지마세요..전세라도 아예모르는집 전세가 나아요..

    근데..애들 셋이면 전세잘 안주지않나요?그냥 사세요..내집이 낫죠..애들 셋데리고 전세만기될때마다 이사다니면 넘 서글플듯..

  • 14. 관리비
    '12.10.15 3:09 PM (110.76.xxx.9)

    장난 아님.
    주상복합이 왜 지는해인지 생각해보세요.
    살기는 불편하고 관리비는 비싸고.
    전용면적도 좁아요.
    게다가 다른친척도 아닌 시누이니 뭐가 고장나거나 주인책임인 것도 안 해준다고 하면 어쩌시려구요.
    나중에 집사서 나오겠다고 할때 집 안나가서 계속 거기 머물게 되면 그것도 골치아파요.
    좋은 집은 절대로 매물이 오래 나와있지 않아요.
    시누가 비싸게 전세를 놓을 수 있는 집이라면 절대 원글님네 보고 들어와 살라고 하지 않겠죠.
    그리고 또 그렇게 좋은 집이면 자기가 계속 살지 왜 전세를 놓고 다른 집으로 가나요.
    더 큰집으로 간다면 모르지만.

  • 15. .............
    '12.10.15 3:12 PM (110.76.xxx.9)

    매매 내놓고 전세 주는 집에는 절대 가면 안됩니다.
    밤낮 수시로 집보여준다고 사람데려오면 정말 짜증 엄청나는데
    집주인이 시누이라면 싫다고 말하기도 어렵고,
    집 안 팔리면 원글님네가 집 지저분하게 쓰고 청소 안해놔서 그렇다고 나중에 그집 사라고 한다는데 100원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019 이명박그네...측근 쓰는 법도 닮았네? 그러네?? 2012/11/06 1,442
177018 고구마 탄내가.. 4 아바타 2012/11/06 1,919
177017 보풀안나는 폴라티 소재 좀 알려주세요^^ 1 폴라티 2012/11/06 4,639
177016 삐용의 울음소리에 대한 대책은..ㅠ.ㅠ 17 삐용엄마 2012/11/06 2,309
177015 수술할 시간에 밥먹으러 가는 사람 14 배재 2012/11/06 2,902
177014 영어공부할 괜찮은 원서 추천 좀 부탁합니다. 10 오키로 빠질.. 2012/11/06 3,592
177013 4인가족 제일 자주 쓰이는 냄비는 몇센치 냄비인가요??? 5 주방용품 2012/11/06 2,067
177012 특허청 근처에 괜찮은 치과 아시는 분~~~~ 국기원이나 2012/11/06 1,107
177011 집앞에 나갈때 맬수있는 명품가방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6 30대중반 2012/11/06 3,012
177010 발도르프 어린이집하고 공동육아 어린이집 하고 차이가 무엇인가요?.. 10 쌍둥이엄마 2012/11/06 6,338
177009 36살 인데요. 노스페이스 꽃분홍 패딩이 입고 싶은데 사도 될까.. 19 나나 2012/11/06 3,368
177008 타블로생활고? 30 ,,,,,,.. 2012/11/06 11,062
177007 예비중학생 인강 추천 좀 해주세요 3 더클수있어 2012/11/06 3,199
177006 소고기 돼지고기 끓이고 기름 개수대에 6 양심이 2012/11/06 2,929
177005 폴로에서 Turtleneck(폴라티?)를 사려는데, 소재 좀 봐.. 아기엄마 2012/11/06 1,281
177004 생우유를 안 먹는 아이, 세끼 열량 어떻게 보충? 6 초보엄마 2012/11/06 2,080
177003 사용하다 개별난방 아파트로 이사왔는데요. 개량기 숫자요?? 지역난방 2012/11/06 1,826
177002 거실티비 샀는데.. 배달하시는 분이 티비안테나 선도 연결 해주시.. 3 축복가득 2012/11/06 2,006
177001 집에서 이유모를 아기울음소리 들릴다던분 어떻게 됐나요? 2 ... 2012/11/06 2,048
177000 장터에 다인님은 요즘 왜 안보이시는건가요? 3 궁금해서 2012/11/06 1,810
176999 날씨가 아주 꾸리~~한것이 7 글루미 2012/11/06 1,940
176998 전주에서 운장산 갈려면? 1 ... 2012/11/06 1,671
176997 어른들이 쓰실 저렴한 핸폰추천해 주세요 1 휴~~ 2012/11/06 1,125
176996 청와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불쾌감 26 세우실 2012/11/06 2,868
176995 사진이 왜 안 올라갈까요...? 제주푸른밤 2012/11/06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