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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후보는 "이명박 대통령 임기 중에 국민들의 실질 소득은 6% 밖에 상승하지 않았는데 가계 부채는 50%나 증가했다"며 "가계부채 문제가 금융위기를 촉발시키기 전에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내총생산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미국 금융위기 당시만큼 높은 듯 하고 이는 매우 위험하다"며 "성실한 채무자들에게 대출 금리를 인하하고 만기를 연장해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http://news1.kr/articles/851344
해외에서 보기엔 가장 대통령 후보다운 후보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