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안철수다] 안철수대통령 만들기위한 중간보고

내일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2-10-14 18:40:20

1.4.11 총선패배이후 출마를 결심한 안철수

2.2개월간의 잠행으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민들의 여론을 들어보고

3.자신감을 얻은 안철수는 9월 19일 대통령 출마선언을한다.

4.출마선언 이후 지지율이 급등하며 박근혜를 수렁에 빠트린다.

5.추석전 3후보의 지지율 경쟁은 최고조 달하고 안철수에 대한 네거티브도 시작된다

6.그러나 네거티브전략은 추석이후에 안철수의 지지자들의 이탈에 영향을 주지못한다.

7.정책기본방향을 발표하면서 네거티브 전략을 일거에 무용지물로 만들어버린다

8.1차 새누리당의 공격을 잘 방어한셈이다.

9.2차 공격은 민주당에서 시작한다.무소속대통령은 식물대통령이라 주장하며 안철수의 정치적입지를 약화시키는 전략이다.

10. 이에 진심캠프는 무소속대통령은 직접민주정치를 통해서 극복할수있다고 호언장담한다. 사안별로 정책네트워크에서 민심을 읽어가며 국회를 설득해나가면 압박할수있다는 계산이었다.

11.이 또한 안철수의 지지율에 영향을 주지못했다. 이로써 민주당의 2차공격을 방어해 나가고있다

12.정책네트워크"내일"이 작동하면서 국민들의 여론을 들어가며 대응한 결과다

13.단일화를 둘러싼 민주당과의 여론힘겨루가가 계속되고있는데, 시간은 안철수에게 유리하다.

14.오늘 안철수의 경제정책에 대한 경제민주화의 방향이 발표되었다. 상당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나가고있다. 이 또한 정책네트워크의 "내일"이 작동하면서 상당한 자신감을 보이고있다.

15.이로써 안철수는 기성정치권의 집요한 공격을 너무도 효과적으로 방어해 나간다고 볼수있다. 오히려 지지율이 올라가는 경향을 보인다

16.안철수의 참모진이 상당한 순발력이 돋보인다

17.정책네트워크" 내일" 이 드뎌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내일에 참여하는 일반 국민들의 참여가 폭발적이다.

18.내가 볼때 박근혜는 대선레이스에 빨간불이 켜졌고, 문재인은 노란불, 안철수는 파란불이 켜진 상태다.

19.컴퓨터 전문가인 안철수가 정책 플렛폼을 완성시켜 인터넷과 SNS로 국민과소통하는데 성공하고있으며 11월초에는 내일의 활동이 최고조에이르고 이는 문재인과의 단일화 여론을 주도해나갈것으로본다.

20.문재인이 안철수에 대해서 너무도 모르고 대선레이스를 펼치는 것같아 행복하다

http://ahntomorrow.tistory.com/
IP : 61.81.xxx.11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4 6:54 PM (211.211.xxx.170)

    이런 자뻑은 별로 도움이 안될 듯...

  • 2. .....
    '12.10.14 6:55 PM (223.62.xxx.40)

    원글이 십알단이 아니길.

  • 3. 너무
    '12.10.14 7:04 PM (121.189.xxx.34)

    오글오글~~~

  • 4. ..
    '12.10.14 7:47 PM (59.10.xxx.41)

    사실을 사실대로 이야기해도 십알단?
    윗분들 뭐가 문제인가요?

  • 5. 그는 알고 있다
    '12.10.14 7:54 PM (211.44.xxx.175)

    글쎄요.


    문재인이 과연 안철수를 모를까요? ㅋ


    선의를 가진 사람이 결국은 이길 겁니다.

  • 6. ***
    '12.10.14 9:14 PM (58.233.xxx.219)

    내일이라는 곳이 뭐하는..?
    넘치면 모자란 것만 못한 것 같아요 22222

  • 7. 아이구
    '12.10.14 10:07 PM (116.32.xxx.167)

    솔직히 진심캠프쪽ㅁ사람들 티비나오고 라디오 팟캐스트 나온거 보고 실망했는데.
    너무 아마추어에요. 그냥 듣자 국민들 소리 듣자 좋은정책 듣고 실현하겠다 이게 다에요.

    그리고 너무 대응이 별로인게 송의원 갔을때 안철수후보가 나와서 활짝웃고 악수하는 모습에 완전히 실망했어요. ㅇ그정도 정치적 행동하나 못 하나요..!

  • 8. ..
    '12.10.14 10:10 PM (59.10.xxx.41)

    무엇이 넘치나요?
    넘치는 예 좀 들어주세요.
    막연하게 이야기 하지마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05 철없는 울~아들 4 걱정맘 2012/10/26 1,540
170504 비타민효과가 언제 보나요? 6 하트 2012/10/26 2,188
170503 휴롬 사신분들 잘 쓰시나요? 9 살까말까 2012/10/26 3,101
170502 바짝 말라버린 고추장, 된장--(신랑이 님들한테 물어보라고 해서.. 7 시골 2012/10/26 6,811
170501 종부세 진짜 공약 내세운것은 아니지요? 9 설마 2012/10/26 1,244
170500 갤럭시노트만 들어갈만한 가방 뭐가 있을까요??? 1 가방 2012/10/26 778
170499 살이 꽉~찬 꽃게가 한마리 천원이래요 7 꽃게 2012/10/26 2,415
170498 nike+ipod 어플 쓰시는 분 4 엘비스 2012/10/26 888
170497 중고폰을 구입했는데 사용중인걸로 나오네요..... 3 세티즌 2012/10/26 1,419
170496 임신후 남편에게 섭섭하고 화가 나요. 12 바부팅이 2012/10/26 3,705
170495 딸아이 남친과의 외박 문제.. 26 샤를 2012/10/26 35,176
170494 에뛰드 콜라겐 수딩밤 ㄴㄴ 2012/10/26 1,280
170493 아이 동요 문화센타종류 오래하신분이요.. .. 2012/10/26 721
170492 웅진씽크빅 유아샘 vs 오르다샘 1 ㄴㅁ 2012/10/26 1,037
170491 고양이 복막염에 대해 아시는분..! 그리구 고양이들이 신발장쪽에.. 5 혹시 2012/10/26 1,625
170490 힘이 많다는데.. 힘이라.. 2012/10/26 743
170489 시험성적에 삐진 울아들 4 11월 2012/10/26 1,437
170488 성장판 검사요? 1 현사랑 2012/10/26 977
170487 스맛폰에서 장터에 사진 못 올리나요 2 기계치 2012/10/26 1,133
170486 동그란목배개요 3 ㄴㅁ 2012/10/26 917
170485 서글프고 추운 날을 위로하는 노래 추천해요! 2 가을감성 2012/10/26 795
170484 종부세는 정수장학회니 머니보다 100배큰 폭탄 5 대폭탄 2012/10/26 1,155
170483 스트레스 어떻게 푸세요? 7 방법좀 2012/10/26 1,311
170482 직장 선택이 어려워요.[제발 답변좀 부탁 드립니다] 9 소접 2012/10/26 1,086
170481 강남에 전라도 사람 많아요. 6 2012/10/26 2,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