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께 여쭐께요.....

형사소송 조회수 : 508
작성일 : 2012-10-14 12:08:10

작년 친구로부터  친구언니가  집명의변경을  하려하는데  제가  집을  산거처럼  도와줄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형부가  돌아가시고  자폐로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아들과  교통사고로  크게다친 아들  둘과  힘들게  사시는데  남편이  살아있을당시  사업을 하면서  발행한  어음을  사채업자에게  할인을  하면서  언니 가  어음뒷면에  보증인으로  이서를  했나봐요..하여   본인  친필이  아닌  남편이  한거구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  신용정보회사  같은곳에서  그돈을  갚지 않으면  집을 압류하겠다는  우편물을  받고  어찌할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집을  다른사람  앞으로  돌려놓으면  괜찮다고  했나봐요..그래서  동생에게  연락이  왔고  사정 애길  듣고  망설이다  제가  도와주겟다  했습니다. 

서류상으로 정확하게 부동산에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수료 지급하였고 단 계약서 작성시 날짜를 소급하여 계약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일이 지나 상대 사채업자가 전화가 와서 사위행위로 고발 한다고   하면서

지금 민사소송중인데 사채업자가 형사 소송을 했어요.  중개사무소 사장님이 경찰조사에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당일 매도자

부탁으로 소급조정 작성했다고 진술을 한 상태인데요 저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요

사실을  애기해야  하는지  아니면  돈을  지급하고  매매한  증거가  있으니깐  그런사실 을  모르고  샀다고  애기해야  하는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공범 이기때문에  저도  죄가  크다하는데  만약의경우  형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언니가  사채업자의  빚을 갚겠다고  하는데  저까지  소송에  휘말리는건지  궁금합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59.30.xxx.17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9415 이건희 큰따님아~! 2 투자 2013/01/17 2,950
    209414 명동 호프집 좀 추천해주세요~ 회식하기 좋은데요 명동 2013/01/17 1,050
    209413 누군가 불쾌하게 할 의도는 없었으니 13 문득 2013/01/17 3,031
    209412 아놀드파마 장갑 괜찮나요?? 장갑 2013/01/17 773
    209411 일산에 관절염 치료약 좋은곳 추천해주세요. 3 ㄹㄹ 2013/01/17 912
    209410 82 여러분들이라면 두 아파트중에서 어느걸 선택하시겠어요? 8 황금화살 2013/01/17 1,016
    209409 따뜻한 엄마의 밥상 아빠의 경제적 지원... 8 2013/01/17 2,184
    209408 다들 뭐하고들 사세요? 1 하~ 2013/01/17 936
    209407 '박정희는 친일파' 동영상 수업…진상조사 16 사탕별 2013/01/17 1,313
    209406 노스페이스 구매대행하는 곳 좀알려주세요 2 노스 2013/01/17 1,021
    209405 의료비소득공제 질문이요.... 9 알려주세요 2013/01/17 1,047
    209404 어깨가 아파서 힘찬병원가려는데 ~ 4 어깨 2013/01/17 1,843
    209403 드롱기 ECO-310 에스프레소 머신 사려고 하는데요 5 !! 2013/01/17 1,811
    209402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 2013/01/17 497
    209401 제주 가는데 귤이나 한라봉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7 제주조아 2013/01/17 1,575
    209400 레미제라블 10th 누구 노래연기가 제일 좋으세요? 20 유투브 2013/01/17 2,049
    209399 장터물건 사는 사람이 재활용통은 아니잖아요! 7 ... 2013/01/17 1,503
    209398 청주공항 민영화 무산…경실련 "정부사과해야".. 뉴스클리핑 2013/01/17 592
    209397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남에게 조종당해서 아이 죽인..... 18 내가 냉혈한.. 2013/01/17 5,181
    209396 코치 어디가 젤 싼가요? 4 ᆞᆞ 2013/01/17 1,606
    209395 시어머님이랑 같이 사는 이야기 함 써봐요. 29 합가. 2013/01/17 4,360
    209394 홀로서기 1 결정 2013/01/17 858
    209393 회사에서 여자 신입이 당당히 남사원들과 담배를.... 92 충격 2013/01/17 16,962
    209392 한진택배 망했나요? 왜이렇게 전화가 안되죠?? 4 전화좀받아 2013/01/17 1,163
    209391 장례식에 박카스 사들고 가는게 일반적이진 않죠?? 32 장례식 2013/01/17 12,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