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께 여쭐께요.....

형사소송 조회수 : 470
작성일 : 2012-10-14 12:08:10

작년 친구로부터  친구언니가  집명의변경을  하려하는데  제가  집을  산거처럼  도와줄수  있냐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언니가  형부가  돌아가시고  자폐로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아들과  교통사고로  크게다친 아들  둘과  힘들게  사시는데  남편이  살아있을당시  사업을 하면서  발행한  어음을  사채업자에게  할인을  하면서  언니 가  어음뒷면에  보증인으로  이서를  했나봐요..하여   본인  친필이  아닌  남편이  한거구요..

그런데  몇년이  지나  신용정보회사  같은곳에서  그돈을  갚지 않으면  집을 압류하겠다는  우편물을  받고  어찌할까  주위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집을  다른사람  앞으로  돌려놓으면  괜찮다고  했나봐요..그래서  동생에게  연락이  왔고  사정 애길  듣고  망설이다  제가  도와주겟다  했습니다. 

서류상으로 정확하게 부동산에서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수수료 지급하였고 단 계약서 작성시 날짜를 소급하여 계약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시일이 지나 상대 사채업자가 전화가 와서 사위행위로 고발 한다고   하면서

지금 민사소송중인데 사채업자가 형사 소송을 했어요.  중개사무소 사장님이 경찰조사에 부동산 매매계약서를 당일 매도자

부탁으로 소급조정 작성했다고 진술을 한 상태인데요 저는 어떻게 하면 되는가요

사실을  애기해야  하는지  아니면  돈을  지급하고  매매한  증거가  있으니깐  그런사실 을  모르고  샀다고  애기해야  하는지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리고  공범 이기때문에  저도  죄가  크다하는데  만약의경우  형량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언니가  사채업자의  빚을 갚겠다고  하는데  저까지  소송에  휘말리는건지  궁금합니다.

빠른답변  부탁드립니다.

 

 

 

 

 

 

 

 

 

 

 

 

 

 

 

 

 

 

 

 

 

 

 

 

 

 

 

 

 

 

 

 

 

 

 

 

 

 

 

 

 

 

 

 

 

 

 

 

IP : 59.30.xxx.17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723 아들의 행동이나 말하는거 그냥 괜히 웃겨요 3 괜히웃어요 2012/10/24 1,019
    169722 4 2012/10/24 1,257
    169721 운동할때나 밖에나가면 너무심하게 나대는데 3 tttt 2012/10/24 1,414
    169720 날조보도 근거한 ‘노무현때리기’…방송3사, 반론보도 안해 yjsdm 2012/10/24 709
    169719 이천 사기막골 근처에 좋은 식당 아시는 분~ 1 두둥실 2012/10/24 1,231
    169718 [초대] 정봉주의원님께서 여러분을초대합니다. 3 봉데렐라 2012/10/24 1,157
    169717 농지원부 소지하신분들 꼭보시길... 임은정 2012/10/24 2,791
    169716 입꼬리수술하고싶은데요 17 lol 2012/10/24 4,202
    169715 서있을땐 괜찮은데 걸으면 바지가 줄줄 내려가요...^^;; 1 바지 2012/10/24 4,494
    169714 일렉트로 무선 청소기 냄새가 이리 나나요 쓰는분들 2012/10/24 1,113
    169713 열무 한단 사놓고 고민요 (컴 대기중) 8 모닝 2012/10/24 1,175
    169712 피자스쿨 장사 안되는곳 보신분??? 16 창업 2012/10/24 6,030
    169711 회사에서 사람 뽑는 다니까 엄청나게 이력서가 몰려 오네요 7 ... 2012/10/24 2,417
    169710 강남역 애슐리 가보려구요 8 애슐리 2012/10/24 2,945
    169709 가격대비 최고의 호텔부폐는 어디 인가요 103 먹보 2012/10/24 15,341
    169708 직장동료가 아이폰에 커피를 쏟았어요. 59 흐엉 2012/10/24 16,945
    169707 MCM 선물받은거 환불될까요? 8 롯데백화점 2012/10/24 2,404
    169706 문재인펀드 마감 6 추억만이 2012/10/24 2,063
    169705 경매 나왔던 집.. 6 들풀 2012/10/24 2,790
    169704 하는 일 없는 이사진, 급여는 꾸준히 인상 샬랄라 2012/10/24 857
    169703 신혼여행 풀빌라 좋은가요? 17 여행 2012/10/24 4,383
    169702 모유에서 분유 갈아타기.. 도와주세요!ㅠㅠ 6 백일즈음 2012/10/24 3,693
    169701 연애하는 고등학생들 5 나.비겁 2012/10/24 1,911
    169700 책. 나는 왜 눈치를 보는가? 19 책 읽고나서.. 2012/10/24 3,940
    169699 집안의 힘든 사정, 아이에게 모두 오픈하는게 맞나요? 11 ... 2012/10/24 2,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