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 요키를 잘데리고 살고있어요.
이 녀석 (여아) 산에 가는 걸 참 좋아하지요!
요키치곤 꽤 커요. 5.3키로인데 뚱뚱하지는 않고 몸이 길어요.
강아지와 둘이 산에 일주일에 한번정도 가는데요 (산행 총 2시간 30분정도 걸림)
산에서 만난 강아지 맘이 강아지 산행이 심장을 비대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고 의사가 그런다고 조심하라고 하네요.
것도 두명에게 들었어요.
산행과 심장 비대가 관련이 있는지요...?
강아지를 앞으로 산에 데리고 다니지 말아야하는지 걱정이 되서요.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