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나운서 김성주... 나쁜인간이네요.

........ 조회수 : 31,142
작성일 : 2012-10-13 15:40:01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page=1&divpage=3905&ss=on&select_a...
IP : 222.112.xxx.131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2.10.13 3:44 PM (115.0.xxx.194)

    저 댓글에
    아으 빡쳐!!!!

    읽다보니 제가 그렇습니다.
    나쁜새끼!!!

    재수 꽃다발이네.

  • 2. ..
    '12.10.13 3:44 PM (39.116.xxx.78)

    알만한 사람 다~알죠..
    저 놈 ㅆㄴ인거..
    김성주 나오는 방송은 무조건 안봐요.
    쌍판때기도 역겨워요.
    mb같은놈

  • 3. 김성주도
    '12.10.13 3:46 PM (39.112.xxx.208)

    나쁜 놈이지만 여자는 또 뭐랍니까요?

    읽는 내내 내가 자존심 상한다는..........;;;;;;;;;;;;;;;

  • 4. ...
    '12.10.13 3:48 PM (122.36.xxx.75)

    끝까지읽어보니 저여자인생엔 김성주에게 1년이라는 시간을 준게 일생최대의 실수..
    결혼생활도 순탄치않아보이는데 ....에휴

  • 5. ..
    '12.10.13 3:48 PM (180.229.xxx.104)

    김성주도 나쁜놈이지만 여자는 또 뭐랍니까 2222222

  • 6. 부인
    '12.10.13 3:53 P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

    부인이 철이 없어보여요.
    자기얼굴에 침뱉기 아닙니까
    방송에 나와 줄줄 이야기 하다니

  • 7. 이상해
    '12.10.13 3:55 PM (122.37.xxx.113)

    왜 꼭 저런 놈들 옆에는 꼭 저렇게 지고지순한 여자가 붙어있고 반대로 여자도 마찬가지고..
    좋은 사람들이 사람 보는 눈이 없거나 나쁜 놈들이 인복이 좋거나 한가봐요 -_-

  • 8. ...
    '12.10.13 4:02 PM (58.231.xxx.80)

    여자라도 지상파 방송합격하면 6년사귄 평범한 남자 버리고 병원장 아들이랑 결혼하고 싶을것 같아요
    82에 어떻게 할까요 ? 글올리면 100%헤어지고 병원장 아들이랑 결혼하라 할것 같은데요
    결혼은 현실이라고

  • 9. 전 별로
    '12.10.13 4:06 PM (175.125.xxx.131)

    김성주가 오히려 의리를 지킨걸로 보이네요. 원래 여자가 더 좋아해 시작된 관계구요. 저러면 부인이 애쓸 수 밖에 없어요. 걍 헤어지지...ㅕ

  • 10. ,,
    '12.10.13 4:14 PM (119.71.xxx.179)

    난 또 뭐라고..그래도 결혼은 했네요. 저런남자 잡고 결혼한 여자가 더 신기함-- 학벌이나 외모나 빠지는것도 없구만.

  • 11. 와,, 이런일까지..
    '12.10.13 4:17 PM (183.98.xxx.137)

    남들 파업하는 사이에 돌아와 활개칠때도 뭥미 했는데...
    이건 뭐 정말 인간성이 보이네..
    말로가 뭘까?

  • 12. 도루아미타불
    '12.10.13 4:18 PM (203.152.xxx.228)

    그래두 의리 지켜 결혼 해서 잘살잖아여
    대다수가 헤어지던데

  • 13. ..
    '12.10.13 4:21 PM (39.121.xxx.18)

    뭐가 나쁘단 건지...
    김성주 의리파네요
    남녀 바뀐 스토리였음 여자보고 순진하다고 뭐랄꺼면서..
    여자가 그리 좋으니 셋째까지 가졌겠죠

  • 14. 부인도
    '12.10.13 4:31 PM (39.121.xxx.187)

    부인도 그래요.너무 좋아해 이제 몸주고 다랬는데...뒤바라지도.
    남자입장에선 급할꺼 없죠.
    여잔 너무 다 주면 안될듯..

  • 15. 근데
    '12.10.13 5:04 PM (14.52.xxx.59)

    실제론 부인한테도 잘하고
    애들도 엄청 잘봐주고
    심지어 도우미아주머니도 차로 데려다준대요
    설정아닐까요??
    남자아나운서 그냥 월급장이잖아요 ㅎㅎ

  • 16. ㅁㅁㄹ
    '12.10.13 5:46 PM (175.124.xxx.92)

    진실이건 아니건 저렇게 나와 얘기하면 서로의 얼굴에 먹칠.

  • 17. gh
    '12.10.13 5:51 PM (115.126.xxx.115)

    오죽했음 나와서 얘기할까....

  • 18. 도대체
    '12.10.13 7:06 PM (211.111.xxx.40)

    김성주는 그래도 결혼했으니 양반이죠.

    저렇게 사겨놓고 결국 버리는 남자들도 엄청 많잖아요.

  • 19. 그냥
    '12.10.13 7:11 PM (180.67.xxx.11)

    부부가 아주 잘 만났는데요. 똑같아요 둘이. 저런 잡놈이나 그딴 쉑을 기다려 독하게 결혼하는 여자나.
    근데 이 쉑을 CF에 쓰는 광고주놈은 생각이 있는 거래요? 이 쉑이랑 원빈이랑 광고 나오는 것 보다가
    TV 부실뻔했어요.

  • 20. ,,,
    '12.10.13 7:44 PM (119.71.xxx.179)

    여자가 너무 좋아한거죠. 그러니 그렇게 사귄거고..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닌데요뭐..
    헤어지자는 사람한테 1년만 더 사귀자고 했다니..근성있는분이심 ㅎㅎ
    뭐 부풀려진게 있겠지만.

  • 21. ....
    '12.10.13 8:21 PM (221.139.xxx.20)

    헐헐.........
    정말 나쁜넘이네요 ;;
    여자도 완전 한품어서 본인이 회사가서 애인인거 알린 듯
    막장결혼이네...-_-
    그냥 끝까지 비밀로 하지....
    저걸 뭐하로 방송에서 떠든데..............

  • 22. 조지아맥스
    '12.10.13 8:41 PM (121.140.xxx.77)

    여자라도 지상파 방송합격하면 6년사귄 평범한 남자 버리고 병원장 아들이랑 결혼하고 싶을것 같아요
    82에 어떻게 할까요 ? 글올리면 100%헤어지고 병원장 아들이랑 결혼하라 할것 같은데요
    결혼은 현실이라고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 23. ...
    '12.10.13 8:43 PM (99.226.xxx.54)

    셋째까지 임신하고 잘 살고 있는데요 뭘.
    과거에 지은죄가 있으니 아내한테 더 잘하겠죠.
    아내도 보통 사람은 아닌데 ,이제 큰소리 치고 살것 같은데요.

  • 24. 사람들 다 그래요..
    '12.10.13 8:44 PM (211.49.xxx.119)

    사람들 잘 되면 좀 그러는 성향이 많아요. 사귀던사람 헤어질려고 그러진
    않겠지만, 호기심반 또 옆에 성화에 애인있는데도 선보고 그래요.
    남편 친구도 치과의사인데 같은 치과의사를 사귀고 있으면서도
    다른 선 보고 다니더라구요, 물론 사귀던 사람이랑 결혼했구요.
    게다가 딱 김성주는 현실적이게 보이잖아요.. 뭐 그렇게 좋지는 않겠지만
    사람이 재미있으니까 여자들이 좋아할 수도 있어요. 개그맨들이 여자들
    잘 사귀는 것처럼요.

  • 25. 진홍주
    '12.10.13 8:53 PM (218.148.xxx.125)

    저번에는 부인이 사업실패해 억대 손실을 봤는데 사랑으로
    극복했다는 기사도 있었어요...부부일은 부부만 알아요

  • 26. 읭읭이
    '12.10.13 8:54 PM (117.55.xxx.81)

    여자가 좀 밀 줄도 알아야 하는데 너무 당기기만 하긴 했는데 6년간 지 뒷바라지 해줬는데 출세 좀 했다고 사람이 저렇게 한 순간에 변하다니; 진짜 쌍놈이네요 저거.. 그렇게 안 봤는데 실망

  • 27. ,,,
    '12.10.13 9:30 PM (119.71.xxx.179)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결혼해서 잘살 자신 없으면, 헤어져야죠. 질질 끌려서 결혼하면 서로 힘든거잖아요.

  • 28. 부인이 먼저
    '12.10.13 10:01 PM (121.172.xxx.57)

    쫓아다녔다고 나오는데요.
    그 반대였다가 뒷바라지 하게끔 만들다가 그랬다면 더 나쁜 놈이겠지만
    처음부터 부인쪽이 더 좋아하는 입장이고 강요로 뒷바라지 한게 아니기때문에 잠시 딴맘 먹은 게 좀 이해가 가네요. 좀더 좋아하는 약자라잖아요.
    또 결론은 아내가 애써서 결혼한 거지만 결혼한 거잖아요.
    심하게 비난할 정도는 아닌 거 같네요.

  • 29. ㅋㅋ
    '12.10.13 10:28 PM (175.121.xxx.136)

    고마~ 방송인데 예능으로쫌봐주지~
    에피소드 얘기하려다보니
    부풀려지고한게 좀 많겠어요?
    와이프한테 잘 하는거 같더만....
    82는 사람 너무 미워해

  • 30. 에고,,,아그들아,,
    '12.10.13 10:43 PM (121.155.xxx.195)

    웃자고 양념좀 친걸,,,죽자고 달겨드냐

  • 31. 저여자
    '12.10.13 10:43 PM (112.151.xxx.216)

    보통 아니던데, 외국서 고교때까지 마치고 대학만 중대가서...하숙집 이웃이었던 김성주 보고 자기가 반해서 창문에 돌던지고~김성주가 누구세여? 이러니깐 나랑 사귀자고~이랬다네요...그니깐 보통 한국여자 정서가 아니죠. 그래서 김성주 아버지가 사귀는거 못마땅해 했다네요.
    글고 뭐 학비대고, 생활비 대고 이런게 아니라 데이트 비용!소소한 선물! 이런거 여자가 냈다네요. 그러니깐 데이트 중에 밥값 영화비 선물 이런거지...뭔 쌍팔년도식 뒷바라지 이런건 아니던데요.

  • 32. 에구ㅡ
    '12.10.13 11:17 PM (118.91.xxx.39)

    방송을 아직 모르시나요? 방송나가고 이런 반응이 나와야 제작진이 더 좋아합니다. ;; 그러니까 더 과장하고 살붙이고.. 갈등있는것처럼 만들고.. 그런거죠. 이거 같은 경우는 예능이니까 본인들도 웃자고 하는 과거얘기고요. 김성주가 남편과 아주 가까운 지인이라 하는 말인데요. 여자에게 완전 잡혀 삽니다. 이 방송 나가는것도 내켜하지 않았는데.. 부인이 하고싶어서 밀어붙여서 하는거래요. 본인인들 모르겠나요. 여기나와서 떠들면 욕먹고 이미지 하락인것으..

  • 33. 여기 여자들은
    '12.10.14 12:07 AM (116.36.xxx.34)

    어찌하면 남을 헐뜯고 똑같은걸 더 나쁘게 호도하는지.
    아무리 그래도 김성주 흉보는 당신들 남편보단 김성주가 더 성공한 사람 아닐까 싶네요.

    님들이 보는것처럼 김성주가 나쁜놈이면 저걸 부인이 나와서 저렇게 말할까요?
    그랬다면, 오히려 말안하고 조용히 이혼하지요. 한몫 챙겨서.

    이건 바보들의 합창도 아니고.
    부러우면 그냥, 부럽다 하던지.
    과거는 과거고 어쨌건 저부인은 그런 남자를 남편으로 맞기 원했고
    그렇게 좋아하는 김성주랑 결혼 해서 당신들 보다 훨씬 좋은 집에서 좋은 환경으로 살고있어요.
    뭘 알고 뒤로 흉을 보던 *랄을 하던 하셔요.
    나쁜인간이라면...
    정말 나쁜인간을 못봤군요. 당신들 옆에서 어저어저 하는 네 남편들이나 잘 관리하셔요.

  • 34. ..
    '12.10.14 12:34 AM (203.100.xxx.141)

    남의 남편 보고 나쁜 인간이라니...????

    뭐가 나빠요???

    예전에 노현정도 몇 년 사귀던 애인 헌식짝처럼 버리고 현대가로 시집 갈 때.....나쁜 인간이라는

    소리 82에서 전혀 안 했던 것 같은데....????

    어쨌든...김성주는 결혼 했고....아직까진 잘 살잖아요.

  • 35.
    '12.10.14 12:42 AM (222.237.xxx.86)

    여기 게신분들 특히 원글님..
    참 할일들도 없으시다..이렇게 논쟁거리가되면 나와서 누워침뱉ㄷ기 할가요
    도 저런애기 첨 듣나요?
    님 식구들 관리나 잘하시길,,
    할일없는사람들이 꼭 남의얘기하더라..참...

  • 36.
    '12.10.14 10:44 AM (211.202.xxx.129)

    대략 저정도만 들어도 알겠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여자 일방........

    남자나 여자나 상대가 안좋아하는거 뻔히 알면서
    과분한사람 마음 얻고 싶은 욕심에 자기가 혼자 퍼줘놓고 나중에
    뒤에서 된장녀니 나쁜놈이니 욕하는것도......넘 찌질해요.....
    요즘 시대에 그거 누가 시켰나요???

    물론 고시 뒷바라지는 좀 다른얘기인것 같지만......것도 이경우는
    것도 아닌것 같고 무엇보다 그후 여자 반응보니 평소 둘사이가 짐작이 되서요......

  • 37.
    '12.10.14 11:11 AM (112.148.xxx.100)

    제주위엔 말단공무원되어도 헤어지고 다른여공무원이랑결혼했다더라 이런얘기가 종종있어서 씁쓸하지만 그리놀랍지도않네요

  • 38. 마누라는머리나쁜인간이고
    '12.10.14 11:47 AM (115.143.xxx.93)

    설마 이혼준비중은 아니겠지 생각드는건;;;;

    그런거 아니면 저런얘기 방송에서 떠드는게
    자신포함 가족에게 무슨 도움이 된다고 저러는건지...이해가 안가네요@_@

  • 39. ,,
    '12.10.14 11:52 AM (113.60.xxx.80)

    저도 그거 봤었는데요...사귀다가 헤어지기도 하잖아요...김성주가 꼭 나쁜놈에 촛점맞춰 얘기하다가보다
    재미삼아 얘기한걸로 봤어요...그런저런거 따져서 김성주가 헤어지자...뭐 그런건 아니었고요...
    너무 나가심...부부사이는 부부만 알건데 오래된 내용을 왜 끄집어내서 남의 부부 이슈화만드는지...

  • 40. 벌레무당
    '12.10.14 12:19 PM (112.167.xxx.18)

    지금 둘이 잘 살고 있다는 게 중요한 거죠.
    사생활을 팔아 일하는 연예인들 보면 불쌍하다는 느낌이 들어요.
    두 사람과 저 가정을 위한다면 그랬엇구나 그래서 부인이 섭섭한게 있겠구나 하는 정도로 해야지
    그 이상을 넘어서 김성주가 못된 놈이다라고 한다면 부인은 마음이 편할까요?

  • 41. 원글비롯
    '12.10.14 12:47 PM (221.153.xxx.50)

    본인 익명으로 얼굴 밝혀진 남의 가장 나쁜놈이네 뭐네 하는 아줌마들이 더 나쁘다는 생각이 절절합니다
    뭐하자는건지 다큐로 아닌 예능에서 시청률 생각해서
    더 극적으로 한얘기로 남의 가정을 난도질하는
    너희들 이상합니다

  • 42. 33
    '12.10.14 12:55 PM (1.231.xxx.137)

    들어서 알고는 있었어요.
    좋은 사람은 아니더군요.

  • 43. 할 일없는...
    '12.10.14 3:09 PM (123.108.xxx.38)

    원글이나 댓글이나...
    잘 사는 남의 가정 웬 개풀뜯어먹는 소린지!!!!

    이혼이라도 시킬작정이네 ㅉㅉㅉ

    괜히 헛 발짓 말고 할일 없으면
    당신들 남편이나 애들...가정이나 잘 신경쓰지?

    쉽게 풀어 주지 "너나 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34 윗집 밤마다 코골이 소음 ㅠㅠ 9 괴로워 2012/10/14 5,983
164333 그 원글님이 보시면 경악할 일인 것 같은데, 전 이것도 신세계라.. 7 가위글보고 2012/10/14 2,236
164332 바닥 타일이나 대리석은 괜찮을까요? 10 시공 2012/10/14 4,266
164331 '문재인 후보에 대한 위해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다.. 10 .. 2012/10/14 3,108
164330 [관람후기] 조셉고든-레빗 브루스윌리스 주연 '루퍼' 스포없음.. 별2.5개 2012/10/14 1,194
164329 수학문제집은 한권만 풀면 된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8 하늘 2012/10/14 2,617
164328 코로 흡입하는 독감예방접종?얘기 들어보셨나요? 5 ? 2012/10/14 1,726
164327 단일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질까? 1 해외눈팅 2012/10/14 562
164326 강아지랑 산책했다가 강아지를 정말로 예뻐하는 아줌마와 아이를 만.. 7 제니사랑 2012/10/14 2,441
164325 김밥싫어하고 고기 좋아하는 초등아이 소풍 도시락.. 12 뭐가 좋을까.. 2012/10/14 4,430
164324 초3 방과후교실에서 전화왔는데요. 17 ..... 2012/10/14 2,845
164323 괴로워 하는 문재인 대통령 후보 운명 2012/10/14 1,998
164322 간송미술관 가을전시~~ 6 팔랑엄마 2012/10/14 2,546
164321 중2수행평가 플룻곡 추천 부탁드립니다. 8 .... 2012/10/14 2,197
164320 "정수장학회 팔아 찰스재단에 기부하면 되냐" 1 .. 2012/10/14 1,040
164319 불가리 이사벨라 롯셀리니 가방 어때요? 3 질문 2012/10/14 1,482
164318 냉장고에서 공사장 소음이ㅠㅠ 7 수리하면될까.. 2012/10/14 2,022
164317 골프채 하나만 사려고 하는데 어디서? 3 san 2012/10/14 1,272
164316 중1딸아이에게 너무 화가나요 8 ... 2012/10/14 3,022
164315 하노끼 족욕기? 전기로 하는 족욕기? 5 겨울싫어 2012/10/14 4,116
164314 이런 수입고급 문구류는 어디에서 구입해야할까요? 9 예쁜 2012/10/14 2,591
164313 밥먹을때 침튀기는 사람 3 로제스 2012/10/14 1,721
164312 면생리대 대용으로.. 4 ㅇㅇ 2012/10/14 1,933
164311 4인가족 호텔 예약하는법 좀 알려주세요 4 글쓴이 2012/10/14 3,506
164310 급!컴대기!)소고기가 상한걸까요? 4 .... 2012/10/14 3,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