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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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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단뽀-이것은 신세계~~~(백화점 아니에요 ^^)

따사로이 조회수 : 5,209
작성일 : 2012-10-13 09:07:46

어제 세브란스 앞에 가서 드디어 마개형 유단뽀를 만원 주고 사왔습니다.

고무 냄새 독하더군요. 어쨌건 뜨거운 물을 넣고 마개로 막고 껴안고 잤습니다.

중간중간 뜨거운 물이 흘러내리지 않을까 마개가 뽑혀서 화상입으면 어쩌나 걱정스럽긴 했습니다.

 

한데 난방 켜지 않고도 따뜻하게 잘 잤구요. 약 6시간 정도 온기가 지속되는 것 같아요. 이쁜 걸로다 하나 더 사서 사무실에서도 배나 발에 자주 올려 놓으려고 해요.

 

이쁘고 튼튼한 유단뽀 좀 알려 주세요~~~~~~!!!!

IP : 125.146.xxx.1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3 9:15 AM (1.225.xxx.68)

    Fashy 로 검색하세요. 독일산 고무주머니에요.

  • 2. ..
    '12.10.13 9:20 AM (222.110.xxx.137)

    맞아요 퍼시꺼는 고무냄새안나더라구요. 저는 여름빼고 애용품이에요

  • 3. ..
    '12.10.13 9:47 AM (61.252.xxx.15)

    친환경적기도하고 해서 저도 겨울이면 아이 침대에 늘 넣어주곤 하는데요.
    그것도 좀 부지런해야 유지됩니다.
    원래 시어머니 사드렸는데 처음 몇번 사용하시더니
    그냥 전기요까시더라구요.
    아침저녁으로 귀찮은 거죠.
    그냥 안쓰시면 달라 해서 제가 씁니다.

  • 4. ...
    '12.10.13 9:52 AM (14.32.xxx.149)

    Fashy 거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전 올 여름에 그거 냉동고에 얼려서
    스포츠 타월로 한 번 감아 요긴하게 잘 썼어요.
    생각해보니 냉주머니로도 쓸 수 있더라고요.

  • 5. 희미한 기억속
    '12.10.13 9:52 AM (112.158.xxx.144)

    아주 어릴쩍 그러니까 거의 3 .40년전 양철로 만든 유담뽀를 안고 다락에서 잤는데 ㅋㅋㅋ
    이게 아마 일본꺼라는거 같던데...따뜻한가요? 추억속의 물건이네요6

  • 6.
    '12.10.13 10:28 AM (175.126.xxx.223)

    저도 퍼시꺼 추천이요.
    청결하고 튼튼해요!
    몆년째 잘 쓰고 있네요^^

  • 7. ㅎㅎㅎ
    '12.10.13 10:35 AM (175.113.xxx.131)

    저 주문했어요.
    사실 울집 부자가 오늘 새벽에 가을 캠핑가는데 넣어주고 싶었는데 한발 늦었네요.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곳으로 가긴 했습니다만.
    제가 아랫배가 너무 차가웁고 울 딸도 배가 차가워 해서 그렇잖아도 하나 장만하고 싶었는데 님과 댓글님들 글보고 하나 질렀습니다. ^^
    감사합니다.

  • 8. 아멜리아
    '12.10.13 10:42 AM (211.234.xxx.79)

    윗님. .혹시어디서주문하셨나요?

  • 9. 그거이
    '12.10.13 10:55 AM (218.158.xxx.226)

    다음에서 fashy 치니까 좌르르뜨네요
    나두 주문해야지

  • 10. ..
    '12.10.13 11:40 AM (175.113.xxx.131)

    2리터로 1개 주문했어요.
    패트병 하나만큼 물을 넣어야 하나봐요.
    지속시간이 긴걸로 했습니다.^^

  • 11. 티라미수
    '12.10.13 11:42 AM (59.16.xxx.61) - 삭제된댓글

    저는 그게 집에 있는데 뚜껑이 열려 뜨거운 물 쏟아질까봐
    저만 가끔 쓰고 딸 방이 추워서 달라는데 안주고 있어요.
    그럴일 절대 없을까요?
    다들 펄펄 끓은 물 넣고 쓰시는지요?

  • 12. 재스민
    '12.10.13 12:30 PM (211.115.xxx.79)

    저도 이런제품 필요했는데 저장합니다^^

  • 13. ㅇㄹㅎ
    '12.10.13 12:41 PM (14.63.xxx.22)

    유단뽀라는게 탕파인가요?

  • 14. 저도
    '12.10.13 1:08 PM (125.179.xxx.20)

    퍼시 추천이요~~ 아주 좋아요~ 커버도 같이 사세요 ~

  • 15. ...
    '12.10.13 1:11 PM (118.221.xxx.40)

    ㅇㄹㅎ님 유단뽀가 탕파 맞아요.

  • 16. 저는 아이 비염때문에...
    '12.10.13 10:34 PM (122.34.xxx.20)

    아이가 갑자기 환절기때문이라서인지, 아니면 몸이 허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는지
    비염에 걸려서 고생했는데요. 특히 밤에 잠잘 때 숨쉬기 힘들어해서 고생하더라구요.
    비염에는 따뜻하게 하는게 최고라고해서 잠잘때마다
    유리 주스병에다 물끓여서 수건으로 감싸서 끓어안고 자라고 주었더니 조금 편하게 숨쉬면서 잠들었어요.
    파쉬거를 살까하다가 그냥 유리주스병 사용하니 편하네요^^(돈 안들이자는 주의라....)
    매일 밤마다 물 끓이고 하는 것도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조금이라도 편하게 잠드니 열심히 했지요.
    그렇게 밤마다 따뜻하게 재우고 아침 저녁으로 홍삼 데워서 먹이고 했더니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더라구요.
    그러다 가을 햇빛에 엄청 뛰어놀게 두었더니 이제 다 나아서 마음이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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