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거 알던데... 노래는 음 잘하네? 싶었는데 아쉬움..(허나 마지막에 누가 힘내라고 어깨 주물러주는데 역시나 그 성격 어디
안가는지 만지지말라고 쏘아붙이고 어깨 주물러주던사람 무안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모습 카메라에 잡힘)
2. 8번 무슨대광 그 분이랑 그 군인 떨어질줄 알았음. 너무 못하던데...
3. 그 유부남..제일 나이 많은 분.. 그 분은 제2의 허각(감동스토리)으로 만들고 싶은것 같은데
본인이 너무 생각(사심)이 많아보임. 무엇보다 노래 너무 못하는데 이승철은 너무 근거없이 편애.
4. 이지혜랑 안예슬? 두 사람... 청소년기 학생들이 다리 왜이렇게 길고 예쁨??? 왠만한 아이돌 뺌 여러번 침.
4. 볼륨이랑 이지혜 떨어지는거 보고 심사위원들.. 이럴려면 우리가 여기 왜있나..표정이었음 아쉬워하는듯.
5. 마지막에 볼륨이랑 안예슬 섰을때 안예슬은 아...내가 떨어졌음 좋겠다 비는듯.. 너무 힘들어보였음 여러가지로 ..지쳐보였음
근데 계속 뜸들이고 60초후에 한다고하고.. 안예슬 퍽 쓰러지는거 아닌가 걱정될정도....
진짜 뜸들이는 진행 이젠 진짜 지치고 짜증남
6. 싸이. 표정 초반부터 정말 지쳐보이고 맘고생 심한 사람의 다운된 모습이랄까 그런거 계속 느껴졌음.(후반으로 갈수록 조금 풀리긴했지만)
7. 로이킴. 정말 모창 수준.. 그나마 노래도 못하더만..진짜 말도 안되는 편애
8. 심사가 전반적으로 내가 느끼는거랑 정반대로 나옴. 안예슬도 잘한것 같은데 다 혹평하고...르펑크 그만하면 노래도 안정적이고 괜찮았는데
혹평.
9. 그 16살짜리가 역시 노래 제일 잘함. 그 작은 몸과 유한 느낌에서 무대를 장악하고 안정적으로 이끌어가는 포스 장난 아님.
뭐가 되도 될아이.
10. 정준영 얘는... 외모나 매력으로나 대회 끝나고 연예인 확실히 될것임. 순위에 상관없이.
11. 노래 하기 전에 나오는 참가자 인트로 장면들... 이런 표현 안쓰나 정말 하나같이 왜이렇게 그지같음?
정말 한사람한사람의 매력을 최대한 끌어내야하는 장면이고 왠만하면 없던 매력도 표현되나
있는 매력도 뭉개고 진짜 그지같음. 전 참가자 모두... 어쩜 그렇게 만들어 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