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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스케 정준영..

... 조회수 : 93,292
작성일 : 2012-10-13 01:14:17
전 슈스케를 잘 안보는데 지금 동생이 보면서 그러네요.
동생친구 여자친구가 정준영이랑 중국에서 학교 같이다녔대요.
보통 유학가면 우리나라 애들끼리 어울려 다니고하는데
정준영이랑은 아예 안 어울렸대요.
이유가 양아치를 넘어서 그냥 완전 나쁜놈이었다는데
그 여자친구 엄마가 슈스케 보면서
쟤가 티비 나오면서 저렇게 이미지 좋은사람처럼
나오는거 보면 속에서 화가 끓어오른다네요..
보이는게 다는 아닌거 같아요
IP : 121.174.xxx.40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세개
    '12.10.13 1:16 AM (211.246.xxx.148)

    어차피
    막살아가는 다차원으로 보여요
    범생이 이미지로도 안가고
    그냥 멋지게 양스러운데요

  • 2. 상거ㅜㄴ
    '12.10.13 1:22 AM (14.32.xxx.232)

    신선해요 정준영

  • 3. 점세개
    '12.10.13 1:23 AM (211.246.xxx.148)

    근데 교민사회도 어차피 거기서 거기일때
    많아요 별 이상한 소문도 많고
    암튼 나쁜남자과이고
    대신 스타퀄리티는 있는 사람같아요

  • 4. 아뇨
    '12.10.13 1:23 AM (121.174.xxx.40)

    자기들이랑 안 어울려서가 아니라
    거의 모든 애들이 기피했다던데요..

  • 5. 공주병딸엄마
    '12.10.13 1:23 AM (211.60.xxx.14)

    똘끼가 있잖아요

  • 6. 그래서
    '12.10.13 1:23 AM (112.146.xxx.72)

    되도록 유학생 없는데로 가려고하죠..그래야 말을 배우니..
    뭐 정준영이야 왜 안어울렸는지 모르지만..
    그럼 중국애들이랑 어울렸나..

  • 7. 하여간
    '12.10.13 1:23 AM (125.180.xxx.79)

    연구대상이에요~
    노홍철보다 상또라이;;;

  • 8. 도루아미타불
    '12.10.13 1:24 AM (203.152.xxx.228)

    똘끼가 눈에 보여요

  • 9. ...
    '12.10.13 1:27 AM (220.93.xxx.191)

    동생의 친구의 여자친구에게 어떻게했나요
    어머니가 화가 꿇어오를정도라니....
    어렸을나이에....??

  • 10. ...
    '12.10.13 1:27 AM (61.254.xxx.89)

    17살까지 미국,영국,중국,필리핀..돌아다니면서 자랐다고 하던데 어린나이에 언어,문화,정신적으로 힘들었을듯해요...그래서 그런지 똘끼뒤에 안스러움이보이던데..그것두 설정일까요?

  • 11. 어차피
    '12.10.13 1:28 AM (175.205.xxx.172)

    연예인은 무대에서 보여주는것만 보면 되죠
    대중들이 기억하는건 그거니까..
    소위 말하는 딴따라 치고 무난한 학창 시절 보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어릴때 전학만 몇번 다녀도 힘든데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어린 시절을 보냈으니
    다른 사람이 모르는 아픔이 있을듯
    웃는 모습속에 슬픔이 보여서 늘 안스러워요

  • 12. ...
    '12.10.13 1:28 AM (58.143.xxx.162)

    제가 봐도 이미지가 좋아보이지는 않는데
    좋아보이려 하지도 않는 것 같구요.
    나쁜데 착한 척 하는 것 보다는 나은듯 해요.

  • 13. 공주병딸엄마
    '12.10.13 1:31 AM (211.60.xxx.14)

    눈빛이 이뻐요
    눈망을이 사슴같아보이는데
    그게 매력인것 같아요

    눈동자가 이쁜듯

  • 14. 가을
    '12.10.13 1:33 A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구체적으로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사실 검증되기 전까지는 원글만으로 정준영을 욕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사람마다 입장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까요.. 범상치 않아 보이기는 해요..

  • 15.
    '12.10.13 1:33 AM (121.174.xxx.40)

    정확한 사건없이 양아치라 몰아부친건..
    동생말만 듣고 경솔했네요ㅠ

    외국여러군데 간 건 맞는데 그게 약간 부풀려졌대요

  • 16. 배고파
    '12.10.13 1:34 AM (112.150.xxx.36)

    얼짱시대 나왔던거 보니 좀 무식하던데...
    슈스케에선 매력있네요

  • 17. 정준영팬
    '12.10.13 1:37 AM (211.246.xxx.141)

    정준영팬이라 그런지 뭐가 얼마나 나뻤다는지 궁금... 이래저래 봐서는 자란온 환경이 안정이 안되서 내면을 채우지 못 한것 같은데요. 그래도 애는 착해보이는데...

  • 18. 이유가 양아치를 넘어서 그냥 완전 나쁜놈이었다는데
    '12.10.13 1:41 AM (119.18.xxx.141)

    ........ 이렇게 쓰면 여자애들과 연관이 되어서

  • 19.
    '12.10.13 1:43 AM (121.174.xxx.40)

    밤이라 동생한테 더 캐물어도 건덕지가 없네요ㅠ
    내일 연락하라고해서 무슨 사건이냐고 물어볼게요
    그때 또 글 올리는걸로~

  • 20. 웃겨요.
    '12.10.13 1:45 AM (118.176.xxx.121)

    노홍철의 돌아이 기질에 강동원의 외모라..ㅋㅋ

  • 21. 더 캐묻지
    '12.10.13 1:47 AM (175.205.xxx.172)

    않으셔도 되는데
    별로 안궁금하거든요..
    직접 보신거 아니면 그냥 넘어가는 걸로..

  • 22. 윗님
    '12.10.13 1:48 AM (121.174.xxx.40)

    다른분들이 이유 궁금해하셔서
    루머 퍼트린 사람되고 싶지 않아서 올린다고 한거에요.

  • 23. 정준영?
    '12.10.13 1:50 AM (59.7.xxx.225)

    정준영 응원석에 앉아있는 여자는 누군가요? 여자친구에요?? 완전 연예인이네요

  • 24. 점세개
    '12.10.13 1:50 AM (211.246.xxx.148)

    저도 어설프게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의 아는사람이 들은 소문은
    걍 당사자가 나오기전엣 그냥 있는게
    정말 나쁜놈이면 한국에서도 그랬을거라 소문돌겁니다 뭐

  • 25. 응원석
    '12.10.13 1:54 AM (175.243.xxx.229)

    고은아 잖아요 탤런트예요 미르누나^^
    정준영이랑 어릴때부터 친한친구래요

  • 26. 원글님?
    '12.10.13 1:59 AM (221.142.xxx.34)

    다음에 글올린다고 하니 확실한 이야기만 올리세요~

    요즘은 누구 누구의 친구 이런식이면 신빙성도 없구 믿어주지도 않아요

    정말 겪었던 이야기 기대할께요

  • 27. ....
    '12.10.13 2:16 AM (184.36.xxx.56)

    유학으로 잠시 온 학생과 교포학생은 잘 어울리지 못해요.

  • 28. 진짜
    '12.10.13 2:20 AM (112.214.xxx.193)

    나쁜넘 같아요 ㅋㅋ 껄렁껄렁
    숨쉬는것 빼손 다 거짓말일것 같은 한량같은사람

  • 29. 팩트
    '12.10.13 2:30 AM (124.111.xxx.187)

    순도 백퍼센트의 팩트를 원합니다.

  • 30. ...
    '12.10.13 10:47 AM (218.48.xxx.189)

    외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 태어나고 커서 유학간 아이들과는 잘 못 어울렸을수도 있을거예요.
    정준영은 똘기라기 보다는 개성이 참 강한 사람인것 같아요.
    저도 자유분방한 모습이 좋아요.
    전에 뭘했는지 나쁜 놈인지 알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도 밝아보이는 모습 뒤의 외로움과 안쓰러움이 느껴져서 볼때마다 많이 안쓰럽습니다.

  • 31. 뭐 좀
    '12.10.13 5:24 PM (211.49.xxx.119)

    정준영이 개성이 강하고, 호불호도 있고 멍청해보이고 그래서
    무시했을 것 같아요.. 영리해야지 애들한테 나쁜 면을 안 보이는데
    좀 머리는 비었을 것 같아요. 그래도 정준영이 좋다는 로이킴보다는
    난 유승우와 김정환이 올랐으면, 이승철이 김정환을 질투하는 것 같아요..
    ㅋㅋ 나쁜 승철리

  • 32. 성형남
    '12.10.13 6:37 PM (59.16.xxx.16) - 삭제된댓글

    눈이 거부감 확 들던데요..
    쌍겹 너무 티나요
    코도 성형티 너무 나고...

  • 33. 슬픈얼굴
    '12.10.13 8:35 PM (110.35.xxx.234)

    전 정준영 얼굴이 밝아보이지않아보여요..
    눈밑이 검은것도 안좋아보이고요...그때문에 더 표정이 안좋아보여요..
    기미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눈밑이 검은 사람은, 무슨 걱정이 있는걸까하는 생각때문에 자꾸 돌아다보게 되고 신경이 쓰여요..

  • 34. ,,,
    '12.10.13 9:28 PM (119.71.xxx.179)

    나쁜남자나 똘기는 모르겠고..왤케 눈도 입도 풀려있는지 ㅡㅡ;;컨셉?

  • 35. 도대체
    '12.10.14 12:18 AM (211.111.xxx.40)

    정준영 얘는 강동원 따라하려고 써클끼고 성형한 거 같아요.

    쌍꺼풀 해도 눈동자가 작으니까 써클을 끼는 거죠.

    사람들이 미코 진 김유미에게는 거품물던데 정준영에게는 미남이라고 칭찬만 하네요.

  • 36. ...
    '19.3.12 12:36 AM (121.145.xxx.46)

    무려 7년 후에 성지순례왔어요.
    나 진짜 부자되고 싶어요 !

  • 37. 봄나츠
    '19.3.12 12:43 AM (116.40.xxx.136) - 삭제된댓글

    저두요 성지순례 왔다갑니다

  • 38. 저도
    '19.3.12 6:19 AM (182.161.xxx.40)

    성지순례 다녀갑니다.우리딸 남친생겨 연애하다 결혼하게 해주세요

  • 39.
    '19.3.12 7:23 AM (175.213.xxx.82)

    우리 집 고3.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 40. 저두...
    '19.3.12 8:01 AM (175.223.xxx.50)

    성지순례 다녀갑니다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 41. 저도
    '19.3.12 9:10 AM (112.154.xxx.139) - 삭제된댓글

    성지순례 왔어요
    시작하는일 올해안에 잭팟터지게 해주세요~

  • 42. 뻔하네요
    '19.3.12 10:54 AM (222.232.xxx.165)

    지금 터지는 일 보면 유학생들이 기피할정도로 마약하고 여자 후리고 막살았겠네요.

  • 43. 슈크림
    '19.3.12 1:32 PM (14.200.xxx.179)

    우리 아이 좋은 고등학교 가게 해 주세요~~

  • 44. 소원비나요?
    '19.3.12 1:34 PM (121.181.xxx.44)

    울가족 건강하고
    고3 좋은 대학 가게 해주세요

  • 45. 성지순례 왔어요
    '19.3.12 1:40 PM (112.170.xxx.96)

    맘 속으로 소원 빌어봅니다

  • 46. 그날은 온다
    '19.3.12 1:40 PM (182.224.xxx.122)

    내 다리 낫게 해주세요
    내 다리 낫게 해주세요
    내 다리 낫게 해주세요

  • 47. 정준영은
    '19.3.12 2:09 PM (122.42.xxx.24)

    모범생스럽고 착한 이미지는 아니었잖아요..
    특별히 포장한거 없어보이는데...
    연예인으로서의 끼는 다분한거고..
    다만 성적취향이 좀 올바르지않았던거?
    애는 그냥 착해보이던데...자유분방하고..짠내투어에서도 정준영 전 멋지게봤거드뇨

  • 48. ㄸㄹㅇㄷ
    '19.3.12 2:1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성적취향이 올바르지 않았던거?
    이러니 성범죄자들이 날뛰지. 정신차려요 아줌마.

  • 49. 11
    '19.3.12 2:56 PM (27.1.xxx.134)

    관절이랑 이랑 다 낫게 해주세요~

  • 50. 저도
    '19.3.12 3:39 PM (112.155.xxx.161)

    남동생 올해 장가가게 해 주세요 신혼집 좋은 집 매수할수 있게 해주세요

  • 51. l저도
    '19.3.12 4:25 PM (119.196.xxx.82)

    성지순례요
    무픞 낫고 잘 걷게 해주세요

  • 52. 저도
    '19.3.12 4:28 PM (1.220.xxx.251)

    올해 연애 좀 하게 해주세요.

  • 53. ..
    '19.3.12 4:50 PM (223.38.xxx.92)

    건강하고 불면증 낫고 좋은 사람들 만나고 제 일로 꼭 성공해서 돈 많이 벌개 해주세요

  • 54. ...
    '19.3.12 4:50 PM (218.144.xxx.249)

    저도 성지순례
    우리딸 대입성공. 가족건강 기원합니다.

  • 55. 건강검진
    '19.3.12 4:51 PM (14.32.xxx.196) - 삭제된댓글

    통과하게 해주세요

  • 56.
    '19.3.12 5:09 PM (211.105.xxx.90) - 삭제된댓글

    저도 울 아들 대입 성공 빕니다

  • 57. 가족모두 건강하고
    '19.3.12 6:14 PM (1.237.xxx.64)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 둘째딸 꼭 원하는 대학합격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 58. ㅋㅋ
    '19.3.12 6:34 PM (112.150.xxx.63)

    성지순례 저도
    울 엄마아빠 건강히 만수무강하게 해주세요

  • 59. ㅎㅎ
    '19.3.12 6:58 PM (125.180.xxx.21)

    성지순례 왔습니다~ 의식주 걱정없이 살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60. ...
    '19.3.12 7:23 PM (182.225.xxx.68)

    성지순려 왔습니다!! 우리나라 평화롭고 강대국 되게 해주세요

  • 61. 봄날여름
    '19.3.12 7:25 PM (223.62.xxx.96)

    성지순례왔어요. 약국상가, 푸르지오상가 잘 해결나게 해 주세요.

  • 62. 무려 7년만에
    '19.3.12 7:47 PM (59.9.xxx.78) - 삭제된댓글

    이글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이런게 성지순례군요.


    그런데 이런글에....
    기원을 빌다니

    성지순례하면서 소원빌면 신빙성 있었나요?^^



    ㅋㅋㅋㅋㅋ


    이왕 빌거면

    내일 10억 생기게 해주세요!!

  • 63. 오0000
    '19.3.12 8:48 PM (221.132.xxx.196)

    상간녀 뒈지길

  • 64. 자유
    '19.3.12 10:11 PM (121.146.xxx.162)

    성지순례왔어요
    울 아들 제발 철들어 제 갈길 찾아가길 간절히 바라고 원합니다

  • 65. 존경합니다
    '19.3.12 10:57 PM (116.36.xxx.35)

    성지순례와서 소원말할께요
    우리딸 전남친 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아픈상처 깨끗이 치유되고 우리딸도 더 좋은 여성으로
    거듭나게 해주세요

  • 66. 봄나츠
    '19.3.12 11:07 PM (116.40.xxx.136)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 안아프고 오래 저랑 함께 하시길 빕니다.

  • 67. 이런거군요
    '19.3.12 11:38 PM (39.117.xxx.138)

    성지순례~~ㅋ
    저도 빌어봅니다~고3딸 수시에서 원하는 학교 딱 붙기를 빕니다.

  • 68. ..........
    '19.3.12 11:44 PM (39.116.xxx.27)

    성지순례 왔습니다. 소원 빌면 되나요?
    새로 하는 사업 잘 되게 해주시고,
    꼭 북미회담 잘 이루어져 종전선언 되게 해주세요.

  • 69. ㆍㆍ
    '19.3.13 7:39 AM (122.35.xxx.170)

    이번주 로또1등 당첨.

  • 70. 성지
    '19.3.13 2:02 PM (121.151.xxx.85)

    성지순례왔어요.
    평화로운 나라가 되게 해 주세요.

  • 71. 기린
    '19.3.13 3:48 PM (1.224.xxx.37)

    성지순례 왔어요.
    제발 우리 문재인대통령 힘들게 하는 못된 인간들 다 사라지고, 빨리 종전협상하길 바라요.

  • 72. 저도
    '19.3.13 10:34 PM (175.113.xxx.187)

    성지순례왔습니다.
    가족 건강하고 화목하게 해주시고
    특별히 아이 앞날이 평안하길 바라요.

  • 73.
    '19.3.13 10:37 PM (180.71.xxx.26)

    성지순례왔어요. 가족들 건강하구 돈도 잘벌고 우리아이 공부잘하고 행복하고 따뜻한 사람 되길..

  • 74. 성지순례
    '19.3.14 12:13 AM (193.176.xxx.214)

    나베랑 토착왜구들 벌 받게 해주세요~

  • 75. 깽이
    '19.3.14 8:17 AM (175.117.xxx.13)

    성지순례.

    고3 아들 합격 기원합니다

  • 76. 팟팅
    '19.3.14 6:37 PM (116.121.xxx.28)

    거의 최초발견자일텐데 이제 성지순례하네요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게 해주세요

  • 77. 여기
    '19.3.16 12:28 PM (1.246.xxx.87)

    우리 고삼아들 , 잘 마무리하게 해주세요

  • 78. 우리
    '19.3.16 7:59 PM (211.36.xxx.121)

    딸들, 남편 제발 철들고 사람되게 해주세요!
    이혼하게 부자되게 해주세요!

  • 79. shedeer
    '19.4.14 8:57 AM (1.230.xxx.20)

    고삼 아들 성적 상승해서 좋은 대학 가기를

  • 80. ..
    '19.4.14 11:30 AM (220.85.xxx.58)

    성지순례왔어요. 우리 가족 건강하고, 고등 딸 중간고사 잘 보고 원하는 대학 갈수 있게 해주세요

  • 81. 성지
    '19.4.15 1:14 PM (61.74.xxx.173)

    올해 아이 입시 원하는대로 갈 수 있게 해주세요

  • 82.
    '19.4.24 6:30 PM (124.80.xxx.253)

    저도 성지순례왓어요.
    제 소원은 남편이 땅파게 해 주세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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