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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뉴욕타임즈 193 강추!!!!

역시김어준 조회수 : 1,946
작성일 : 2012-10-13 00:09:57
http://www.youtube.com/watch?v=7btg-6gJezU




어찌 이리 유쾌할까요! 

요즘 답답했었는데 오랫만에 많이 웃었네요.

처음 20분은 한겨레 기자가 정수장학회 얘기하는데 쫌 졸립니다.






IP : 71.188.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3 12:12 AM (180.71.xxx.243)

    정말 유쾌하죠..^^ '배신의 아이콘' 을 외칠때 총수 넘 귀여워요 ㅋㅋ

  • 2. 요즘
    '12.10.13 1:18 AM (116.32.xxx.167)

    요즘계속 재밌지 않나요? 김총수 없던 2회 빼곤..
    전 요즘 이철희소장님 완소~~~목소리도 좋게 느껴진다는.

    첨에 나왔을때 김총수말끝 받아 반박해서 저노무 ㅅㅋ 뭐야~~? 했던게 완전 미안해진다는..

  • 3. //
    '12.10.13 7:39 AM (218.37.xxx.11)

    저도 이철희 소장님 처음 나왔을때 좀 안좋았어요 ㅋㅋ
    그런데 요새 티비에 자주 나오시는것 보면 흐~뭇해요.^^

  • 4. ㅇㅇㅇ
    '12.10.13 8:59 AM (114.201.xxx.75)

    솔직히 저는 김어준총수 웃겨주니까 봐요..정치쪽은 사실 잘 모르구요..너무 좋아요...사랑스런 남자~~

  • 5. ㅋㅋ
    '12.10.13 12:05 PM (180.67.xxx.11)

    귀여워요~ㅋㅋㅋ

  • 6.
    '12.10.14 11:21 AM (124.195.xxx.70)

    예전엔 어땠는지 주목을 안 해서 모르겠지만
    (황우석 논란이 있었나본데 그 문젠 저와 달랐나봐요.제가 가톨릭신자이기도 해서 생명윤리에 관한 나름의 기준이 뚜렸했기에.. )
    요즘 벌어지는 이슈에 대한 김어준의 생각이 늘 저와 많이 비슷해서 좋아해요 ㅋ
    송호창 변호사에 대한 의견도 역시 마찬가지였군요.
    아무래도 김어준은 저와 같은 과인가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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