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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임세령씨 넘 미인이시네요.

.. 조회수 : 32,787
작성일 : 2012-10-12 17:09:38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1091669.htm

이혼커플' 이재용·임세령, 학예회 상봉 '눈길'

 지난 2009년 각자의 삶을 살게 된 삼성그룹 '황태자' 이재용(44) 삼성전자 사장과

대상그룹의 맏딸 임세령(35) 대상HS 대표가 두 사람의 아들 학습발표회장에서 만났다........ ...................................................................................................................................

이날 아들의 공연에는 '삼성'이라는 단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스텝 댄스를 준비한 이재용 사장 아들의 반 아이들은 공연 중간마다 삼성이라고 외쳐,

학교 내 삼성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다..............................................................................

(포토있음)

IP : 1.224.xxx.2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10.12 5:10 PM (1.224.xxx.236)

    http://news.sportsseoul.com/read/economy/1091669.htm

  • 2. ..
    '12.10.12 5:10 PM (147.46.xxx.47)

    아가씨같아요.
    뉴스같은데 나온거 본적있는데.. 더 예쁘던데요..

  • 3. ....
    '12.10.12 5:12 PM (59.15.xxx.61)

    그냥 보통 아즘마 같은데 ㅜㅜ

  • 4. ...
    '12.10.12 5:16 PM (180.67.xxx.149)

    저 초롱초롱한 눈빛
    피부하며 몸매도 애엄마같지 않네요...
    정말 너무 예뻐요

    82는 천하제국 미인들만 모이셔서
    이 미모가 별로라는 분들도 많았어요
    걍.. 실소를 뿜죠 ㅋㅋ

  • 5. ...
    '12.10.12 5:18 PM (61.43.xxx.29)

    그러게요.
    아가씨라고 해도 믿겠네요.
    얼굴에 풋풋함이 남아 있어요.

  • 6. ,,,
    '12.10.12 5:19 PM (211.33.xxx.130)

    그니까요. 거울들 안 보고 사나.. 아니면 나르시스트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ㅋㅋㅋ

    임세령양 서문여고 시절에 참하고 모범생인데 재벌2세이면서도 잘난척같은 거 전혀 없고 겸손해서 싫어하는 애들 없었다네요.

    서문에 SK쪽 재벌 3세도 다녔는데 임세령은 진짜 재벌 자녀인지 모를 정도로 티를 안 냈다고....

    여고시절부터 재벌 사모님들이 서로 며느리로 눈독 들였다고 하던데요.

  • 7. ...
    '12.10.12 5:20 PM (180.64.xxx.147)

    우리 동네엔 더 이쁜 엄마들이 많던데요.
    오늘 임세령 이쁘단 글이 벌써 두번째인가요?

  • 8. 너무
    '12.10.12 5:21 PM (14.37.xxx.23)

    평범해서 놀랐어요..아줌마같은 느낌..ㅜㅜ

  • 9. JJ1
    '12.10.12 5:21 PM (211.243.xxx.118)

    실제로 보면 정말 예뻐요

  • 10. ..
    '12.10.12 5:21 PM (1.224.xxx.236)

    옛날 사진과 비교하니 좀 업 그레이드된거 같네요.

    어째든 이혼하고싶으면 이혼하고

    얼굴, 몸매,돈 ...능력 다 부럽네요.ㅠㅠ

    옛날사진............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0051108352655395

  • 11. 한번 올라왔는데
    '12.10.12 5:24 PM (211.207.xxx.13)

    연예인도 아니고 재벌에 이렇게 열폭하는 거 보면 참 ㅉㅉ

  • 12. 알바들이
    '12.10.12 5:25 PM (14.37.xxx.23)

    작업하는듯...

  • 13. ggg
    '12.10.12 5:27 PM (210.216.xxx.223)

    여기서 좋아할 얼굴은 아니네요. 여긴 성형 과한 얼굴을 좋아하드만요 ㅎ신기함

  • 14. ggg
    '12.10.12 5:29 PM (210.216.xxx.223)

    얼굴 전과 같은데요? 저정도가 뭔 업그레이드 ㅎ 교정정도 했나?

  • 15. ---
    '12.10.12 5:34 PM (112.151.xxx.74)

    우리 동네엔 더 이쁜 엄마들이 많던데요.
    오늘 임세령 이쁘단 글이 벌써 두번째인가요?22222

  • 16.
    '12.10.12 5:35 PM (115.92.xxx.145)

    이요원 같은 그런 갸날픈 미모

    넘 부러워요

    저 새파란 자켓 어느 누가 잘 소화해낼까요?

  • 17. ..
    '12.10.12 5:37 PM (110.35.xxx.199)

    실제로 1년 정도 자주 봤네요.
    성격 정말 좋구요. 참 예뻐요... 귀티 좔좔..
    성품이 깔끔하면서 애교도 있는? 엄친딸이에요. 공부도 탑이었구요...

  • 18. 치아
    '12.10.12 5:47 PM (114.93.xxx.221)

    통째로 교체

  • 19. san
    '12.10.12 5:51 PM (143.248.xxx.22)

    ㅋㅋ 예전 사진에 비해 예쁜지 모르겠어요 나경원같이 나왔는데요 ㅋㅋ
    신분의 후광인가요..ㅋㅋㅋ 조선시대같네요
    귀티 좔좔
    싸이 그 얼굴도 귀티 좔좔이라더니..ㅋㅋ

  • 20.
    '12.10.12 5:54 PM (218.232.xxx.181)

    전에 얼굴하고 너무 다른데요.
    딴사람인줄 알았어요 농담 아니구요

    전에 옛날 사진이요

  • 21. mmm
    '12.10.12 5:58 PM (210.216.xxx.223)

    여기서 칭송하는 블로거들보단 분위기가 훨낫네요. ㅎㅎㅎ

  • 22. 일반인인데..
    '12.10.12 6:12 PM (218.234.xxx.92)

    우리가 tv나 매체에서 많이 볼지언정 연예인이 아닌데 엄청 이쁜 거 아닌가요?
    왜 그 사람에게 연예인급의 미모를 요구하는지?

  • 23. ....
    '12.10.12 6:53 PM (61.255.xxx.80)

    우리 동네엔 더 이쁜 엄마들이 많던데요. 333

    그나저나 애들이 공연 중간 중간에 삼성을 외쳤다니, 좀 재수없군요..
    그 학교 다니는 다른 아이들 기분 나빴을것 같아요.

  • 24. 정말
    '12.10.12 10:07 PM (175.197.xxx.84)

    연예인보다 훨씬 더 예쁜것 같아요.

  • 25.
    '12.10.13 2:28 AM (124.111.xxx.187)

    삼성을 왜 외칠까..
    욕 나온다 진짜..
    순전히 아이들끼리 계획한 퍼포먼스였나?
    그렇지 않다면 그걸 용인한 선생들은 뭐야? 겁나 재수없네..

    원글과 상관없는 소리는 이쯤하고
    임세령씨 미모는 좋으시네요.

  • 26. ..
    '12.10.13 2:48 AM (61.247.xxx.88)

    정말 이 사진이 그렇게 예뻐보이는건지 진심 궁금하네요.
    원래는 더 이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보기에 이 사진에서는 평범 그 자체인데요.

  • 27. 이쁜건가?
    '12.10.13 2:54 AM (211.178.xxx.81)

    잘 모르겠는데요??

  • 28. 애들이
    '12.10.13 3:08 AM (67.169.xxx.64)

    공연 중간중간에 삼성을 외쳐요????

    삼성공산주의인가 아니면 벌써부터 줄서는 건가?? 나름 있는 집 자식들일텐데 납작하게 엎드리네요.싹수가 놓네요..

    미인은 아니죠..그래도 자연미는 있네요.인중이 자연적으로도 이렇게 길수 있군요..김정은이 저리가라할 정돈데여??

  • 29. m,,,
    '12.10.13 7:20 AM (119.71.xxx.179)

    여기는 별별 사람들이 다 미인소리 듣던데요. 대량생산된 쇼핑몰 모델 스타일 아니어서 괜찮네요.
    삼성어쩌고 하는건 아이 별명정도 되나보죠.

  • 30. 재밌지 않나요?
    '12.10.13 9:15 AM (116.123.xxx.24)

    뭐 한편으론 어쩔 수 없이 괴이하단 생각이 들지만,

    다른 한편으론 이재용 사장이 지나가는데, 초등학교 꼬맹이들이 '삼성 파이팅!' 외쳤다는 걸 상상해보면
    좀 웃기고 귀여워요. 계급의식이야 있겠지만은, 티비 나오는 우리나라에서 돈 젤 많은 아저씨이자
    우리학교 학부형이 지나가는데, 안녕하세요도 아니고, 삼성 화이팅! 이라.

    초딩이니까 가능한 거잖아요.
    공연 중간에 삼성이라고 외친다는 건 장난도 좀 섞인 거죠.

  • 31. 예쁜건 잘 모르겠고
    '12.10.13 10:55 AM (219.250.xxx.77)

    생기있어 좋습니다.
    35세에 회사 대표로 일하고
    학교 학부모회장직을 하고 있다니.. 대단하다고 여겨지네요^^

  • 32. ...
    '12.10.13 11:02 AM (119.71.xxx.179)

    눈빛이 초롱초롱하니 좋네요. 스탈은 예전이 나은듯요

  • 33. 세피로
    '12.10.13 11:56 AM (211.107.xxx.186)

    평봄한거같은디

  • 34. 나도 사립 나왔구만
    '12.10.13 1:12 PM (124.54.xxx.17)

    아이들이 공연 중간에 삼성을 외쳤다는 부분이 황당하네요.

    저도 초등 사립 나왔는데
    5학년 정도면 과하게 유세떠는 애가 있거나
    선생들이 과하게 딸랑거린다 싶으면 생각있는 애들은 불쾌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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