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가 생각보다 이쁘더군요.
샤넬은 넘 비싸구. 뭐랄까 키크고 늘신한 사람용이랄까..
내마음속의..샤넬...
너무 비싸서..마음속에만...간직하고있네요..ㅎㅎ
제일 만만한 명품인것같아요.
루이비통에는 맘만 먹으면 살 수있는 가격에 가방들이 좀 있잖아요..
그러면서 노세일브랜드라는 장점도 있고..
거기에 무난하구요.
샤넬로 올라가면 가격대가 훅~뛰고..
프라다등보디 명품 많이 없는 분들은 남들에게 보여주고싶은 마음도 있으니
한눈에 확 들어오는 루이비통이 인기가 많은것같아요.
나 이런 가방든다~ 하는 티를 팍팍내고 싶으니
루이비통만 주구장창 사지요..
명품브랜드가 얼마나 많은데 것도 가죽으로 이쁜 디자인으로다가..
가죽은 너무 무거워요.
물론 루이도 무겁긴 하지만 피브이씨라 좀 덜 무거운 점은 있어요.
롱샴이 최고!
무릎이 요즘 안좋아서 그런지..
사느니 에르메스를 사겠네요.
샤넬은 한마디로 미친가격 같아요. 그닥 고급스럽지도 않은것이 실용적이지도 않고 흔해빠졌고...
루이비통은 덜비싸기라도 하지 ㅋㅋ
샤넬 3배 가격이던데... 이쁘지도 않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