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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씨 예전에 아침마당 나와서..

곰지 조회수 : 4,531
작성일 : 2012-10-12 15:11:40

그녀의 요리방송을 즐겨봤었어요.

(주로 고기요리가 많았기에) 진한 고기향내가 티비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데다 그녀의 말솜씨가 유쾌해서요.

지금처럼 뜨지 않고 케이블에서 좀 잘나갔던거 같았는데..

언젠가 아침방송에 나와서 이런 말을 했어요.

본인이 얼굴이 커서(아니면 두상이...) 상심해있는데 남편분이 이렇게 위로했대요.

"당신 얼굴이 커서 얼마나 좋아...

다른 많은 사람들 틈에 섞여있어도 한눈에 딱 알아볼 수 있고..."

웃으란건지 울란건지....남편분 참...ㅠㅠ

이후 빅마마씨 보면 자꾸 그 말이 떠올라요.

IP : 155.230.xxx.5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구 케이블 방송에서
    '12.10.12 3:19 PM (119.18.xxx.141)

    요리 강좌하실 때는
    그렇게 수다스러울지 몰랐어요 ...........

  • 2. 스뎅
    '12.10.12 3:23 PM (180.228.xxx.32)

    빅마마'씨'...혼자 배잡고 웃고 있어요...ㅎㅎㅎㅎㅎㅎ

  • 3. ,,,,,,,
    '12.10.12 3:35 PM (14.33.xxx.144)

    빅마마 이분은 불필요한말을 너무 갖다붙여말을해요 그리곤 나말잘해 이러실듯.

  • 4. 근데
    '12.10.12 4:05 PM (121.136.xxx.187)

    이분 말 듣계속 듣다보니
    죄다 남 탓만 하고 계시는 듯.ㅠ

  • 5. 루비
    '12.10.12 5:26 PM (175.121.xxx.225)

    대구에서 요리강좌하실때 말씀하시는게 특이해서 주의깊게 봤어요^^
    역시나 발빨이 현란하시더라구요...^^
    덩치에 안맞게 조근조근 나근나근하게 말씀하셔서 인상적이었습니다.

  • 6. 두사람
    '12.10.12 7:18 PM (211.224.xxx.193)

    사이도 아주 건실해보이고 가정도 행복해 보이고 티비서 나오는건 다 좀 더 부풀려서 빅마마가 하는것 같아요. 근데 얼굴은 크긴 크더라구요. 지금은 몸덩치는 커지고 얼굴살은 줄어서 그닥 안커보이는데 결혼때 사진보니 정말 그 남편분이 대단하구나 생각했어요. 얼굴이 완전 큰풍선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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