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50%지원해서 5천만원대가 넘는다는데
정말 너무 허접하게 지어놨네요.
엄마들이 다 지어진거 보고 할말을 잃었어요.
전에 놀이터보다 훨 못하다고요..
싸구려 플라스틱 가져다 공사 끝내놨네요.
지난번보다 훨씬 안전도도 떨어져요..위치를 너무 웃기게 해놨어요.
엄마들은 다 동대표들이 중간에 해먹은거 같다고...
아파트 소장이니 동대표들은 아무 하자 없다고 말도 못 붙이게 하구요.
이런 경우 시청에 민원을 넣으면 지원한 돈을 가져가나요?
어디에 문의를 해야할지 ...알려주세요.
문의를 하든 고발을 하든
비리가 있다는 근거가 있어야죠..
그냥 허접하다는 것은 근거가 안돼요.
그거 이제는 검사를 받아야하기때문에 싸구려 플라스틱으로 못해요.
설치검사인가 뭔가 통과해야하거든요.
통과가 된 제품이라면 문제는 없는거예요. 볼때 허접해보이던 말던.
거의가 공금으로 만드는건 거의 절반의 금액을 빼돌려서 공무원이랑 업체랑 나눠먹죠. 우리 아파트도 시에서 예산받아 필요도 없는 정자와 운동기구 설치했는데 운동기구 인터넷 검색했더니 2배로 부풀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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