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빈씨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탤런트 명세빈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Glimmer
'12.10.12 12:45 PM (125.188.xxx.85) - 삭제된댓글옛날 연예인이구나.. 생각.
원글님은 뜬금없이 이런걸 왜 물으시나.. 하는 생각.2. 음
'12.10.12 12:46 PM (110.70.xxx.56)또 판깔고 씹는 댓글 많겠구나 하는 생각
3. ..
'12.10.12 12:47 PM (1.225.xxx.72)저런 사람도 연예인 하는구나.
4. 여우누이
'12.10.12 12:49 PM (211.215.xxx.226)혹시 명세빈씨?
뜬금없이 왜요?5. 첨에
'12.10.12 12:50 PM (211.224.xxx.193)데뷔했을때도 다들 재가 무슨 연예인할 깜이냐고 다들 뭐라 했었지만 제 눈엔 여리여리하니 예뻣거든요? 전 눈 큰거 그닥 매력없거든요. 근데 요즘 어떤 드라마 나온다며 나왔었는데 아 정말 저런애가 어찌 연예인이 된건지 당췌 궁금
6. ......
'12.10.12 12:51 PM (59.15.xxx.61)판깔고 씹어보자 위에 댓글보고 빵 터졌네요.. 82는 여자연예인 씹는글이 한 10%는 될듯.
7. ㅋㅋ
'12.10.12 12:52 PM (14.84.xxx.120)어떻게 연예인이 되었는지 궁금해요
8. ㅎ
'12.10.12 12:52 PM (125.131.xxx.193)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얼굴을 좋아해서 좋아합니다
밋밋하고 연하게 수수하고-.- 가늘하게 생긴 스타일 좋아해요
눈 크고 뚜렷한 이목구비보단.9. 사실
'12.10.12 12:53 PM (27.115.xxx.19)아무리 분위기 미인이라고해도
많이 못생겼죠..
특히 눈 모양이 참...10. ...
'12.10.12 12:53 PM (1.252.xxx.141)연기도 그닥이고 무매력인데 꾸준히 나오는구나...
11. 오늘은
'12.10.12 12:55 PM (121.147.xxx.151)82에서 또 마구 씹힐 연예인은 명세빈 당첨이구나.
안됐다.......12. 작정하고
'12.10.12 12:55 PM (222.236.xxx.184)고정적으로 연예인얘기 하는분....82자게 질떨어져요.자유롭게 누구든 글올릴수 있지만
어떤글은 숨넘어가게 안타까운데 같이 걱정되고 고민되는데 그밑에 한가로이 잘사는 연예인
품평글 올라올 때마다
클릭도 안하지만, 단한줄 요렇게 낚시같은 글 올라온거 보면 원글님이 더궁금해요.13. 오늘은
'12.10.12 12:56 PM (121.147.xxx.151)제목부터 자 자 자~~
판 깔아놨으니 맘에 안드시는 분들 어서 오셔서 맘껏 씹고 뜯어봅시다 에휴~~14. 저도
'12.10.12 12:56 PM (122.40.xxx.41)고정적으로 연예인얘기 하는분....82자게 질떨어져요.자유롭게 누구든 글올릴수 있지만
어떤글은 숨넘어가게 안타까운데 같이 걱정되고 고민되는데 그밑에 한가로이 잘사는 연예인
품평글 올라올 때마다
클릭도 안하지만, 단한줄 요렇게 낚시같은 글 올라온거 보면 원글님이 더궁금해요.2222222222222222222215. 개인의 시각
'12.10.12 1:11 PM (1.240.xxx.134)빈상...으로 보여요.,.마르고 예쁘지도 않고,
16. ..
'12.10.12 1:21 PM (203.100.xxx.141)원글님 쓴 글 빈 티 나요.
낚시질도 수준있게.....17. 그런게
'12.10.12 1:22 PM (112.223.xxx.172)왜 궁금하지...
자기 생각은 없나? .18. 아무생각 없어요
'12.10.12 1:23 PM (222.236.xxx.73)그냥 좀 안쓰럽다는정도
19. ...
'12.10.12 1:23 PM (122.32.xxx.12)저는 결혼하고 이혼했던 과정이..안타깝던데...
연예인이라서 그래도 하자 싶었서 했다가 한달좀 넘어서 바로 이혼하지 않았나요...
그때 이혼할때쯤 서면으로 과정 설명해 놓은거 보니..
좀 안됐다라는..생각..들던데..
그리곤 한참이 공백기 였잖아요...
이번에 나와서 잘됐으면 좋겠던데..20. 솔직히
'12.10.12 1:31 PM (223.62.xxx.227)연예인 외모 이야기 올리는분들 굉장히 빈티 나 보여요
21. ok
'12.10.12 1:35 PM (59.9.xxx.177)품평회하려면 본인 의견부 터..
글이 성의없어서 패쓰..22. ^^
'12.10.12 1:35 PM (59.10.xxx.223)오히려 전 너무 틀에 박히게 똑같이 뜯어 고친 얼굴보다
명세빈씨 같은 선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얼굴이 좋더라구요.
그리고 남자복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라는 생각도요.
부모님도 그렇고 본인도 욕심 없는 사람이던데,
어째 인생이 꼬여서 그런 이상한 남자들만 만났는지 모르겠어요.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23. littleconan
'12.10.12 1:38 PM (110.70.xxx.148)자기민의 분위기가 있어서 좋아요
24. 괜챦았어요
'12.10.12 2:04 PM (14.52.xxx.60)아주 미인은 아니지만 나름 분위기 있고
요즘 안나오네요
발연기들이 천지빼까린데
나와서 괜챦은 연기좀 보여주면 좋을텐데25. ㅇㅇㅇ
'12.10.12 2:07 PM (211.243.xxx.16)누가 누군지 헷갈리는 얼굴보다 명세빈씨하면 딱 떠오르는 청초함? 청순함이 좋아요
26. 아주 이쁘지는 않지만
'12.10.12 2:2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자기만의 분위기와 스타일이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요.
27. ...
'12.10.12 2:25 PM (114.207.xxx.55)오...
간만에 이름 보니 반갑네요.
이쁘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글 보면 딱 드는 생각.
심심하구나.28. 시도니
'12.10.12 2:49 PM (123.214.xxx.42)곱게 늙는다는 생각도 무안할 만큼 방부제 외모 부러워요.
29. 코스모스
'12.10.12 3:05 PM (155.230.xxx.55)예뻐요. 비슷비슷한 요새 배우들 틈에서 (누군가가 쌍거풀 수술하고 한복입고 있다는 표현을 썼었죠. 황진이 드라마에 대해..ㅎㅎㅎ), 그녀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30. 이쁘기만함
'12.10.12 3:46 PM (112.168.xxx.176)명세빈 실제로 봤는데 이뿌던데요 여리여리하니 매력있음 여기분들은 얼마나 이쁘시길래 명세빈보고 못생겼다구 하는지 그래도 님들보단 얼굴 훨씬 이쁠걸요ㅎㅎ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게 아님 옆에서보면 일반인과 차이가 나더군요
31. 솜사탕226
'12.10.12 4:13 PM (121.129.xxx.50)전 내사랑 누굴까에서 참 예쁘게 봤어요
32. 요즘 하는 드라마에서..
'12.10.12 4:18 PM (119.207.xxx.90)한 머리 스타일 예뻐요..
20년전 쯤 닮았단 소리 들었어요..^^33. 그닥
'12.10.12 5:13 PM (61.82.xxx.136)위에 어떤 분이 자연스러운 외모라고 하셔서 직접 본 경험으로 말하자면...코를 무쟈게 높여서 멀리서도 코만 보이던데요.
몇 년전 백화점 빵집에 줄 서있는 거 봤는데 ..아무도 알아보고 귀찮게 하지 않는데 혼자 완전 새카만 선글라스 끼고 표정 굳은 채 서있더라구요... 그냥 감흥은 없었어요.
키도 작고 왜소하고 눈에 전혀 안 띄는 스타일이에요. 아..얼굴이 작고 폭이 좁긴 했어요.34. ..
'12.10.12 5:34 PM (122.45.xxx.22)연예인 치고 참 못생기고 끼없다 어찌 연예인 됐을까 하는 생각
35. 여기부터 시작
'12.10.12 6:16 PM (175.118.xxx.102)--------------------------
이런 원글님 어떻게 생각하세요?36. 윗분에 대답
'12.10.12 6:48 PM (211.108.xxx.15)할 일 참 없는 분이라고 생각해요.
아니면 명세빈 씨 본인일 거라고 생각해요.37. 헬로키티
'12.10.12 7:37 PM (175.252.xxx.65)못생긴 여자 탤런트.
38. ,,,
'12.10.12 8:37 PM (121.145.xxx.206)명세빈이 어때서요
그또래 성형인들보다 과하지도 않고
연기도 괜찮더구만39. 착해보여요
'12.10.12 8:53 PM (182.222.xxx.174)처음에 확 뜰 때는 참 의아했는데...
언젠가 코믹한 드라마에서 사회부기자역할할 때 귀엽고 좋아 보였어요.
여리여리, 맑은 느낌...괜찮아요.
그리고 좀 안스러워요. 연애와 결혼때문에...잘 되었으면 좋겠어요.40. ㅇㅇㅇ
'12.10.12 8:53 PM (121.130.xxx.7)요즘은 못봤지만 예전부터 분위기 있고 깔끔하고 청초한 인상이라 좋아요.
41. 청순함의
'12.10.12 9:13 PM (125.135.xxx.131)대명사였죠.
류시원이랑 처음 첫작품으로했던 드라마에서너무 청순했죠.
저는 너무 좋아요.
제가 그러고 싶어요.42. 며칠 전에 봤어요
'12.10.12 9:34 PM (61.253.xxx.127)엄청 말랐어요
할머니 같았어요
운전 엄청 잘해요43. 똥글똥글
'12.10.12 9:54 PM (110.35.xxx.234)한지혜랑 좀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늘 해요...
밋밋하면서도 예쁜것 같고, 또 단조로운듯하면서도 심심한듯한. 이미지, 일일드라마보다는 베스트극장같은 영화에 나오면 잘 어울릴듯한 생각이 들어요..44. 그냥
'12.10.12 10:01 PM (121.130.xxx.228)못생겼다~예나 지금이나~
그생각뿐.45. ...
'12.10.12 10:14 PM (116.40.xxx.243)같은 아파트 살아서 전혀 꾸미지 않은 수수한 모습 자주 봤어요
화면에서는 좀 밋밋하고 오종종하다고 느꼈는데 실제로 보면 화면보다 훨씬 예뻐요
근데 좀 의식을 많이 하더군요. 난 싸인 받을 생각도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고개를 확 돌리기도 하고..
지금은 이사가서 못봐요46. ....
'12.10.12 10:15 PM (122.34.xxx.15)주연 왜하는지 이해 안가는 여배우 3인-한지혜 한효주 명세빈
47. 표정관리
'12.10.13 1:09 AM (67.169.xxx.64)안하는 연예인..
15년전에 공항에서 어머니되시는 분이랑 매니저랑 가는데 오나전 표정 굳어서 가는데 저를 아래 위로 훑어 보데요?? 제가 당황해서 얼굴 돌렸죠..저나 나나 같은 연배인데..
근데..강부*씨 랑 관련된 x파일 읽었는데..헐이데요??
별것 없어도 뜨는 이유있겠죠?48. ..
'12.10.13 1:49 AM (221.143.xxx.172)아이쿠..... 마이 이쁩니다
49. 별로
'12.10.13 2:36 AM (211.178.xxx.81)안이쁘구나.....특히 눈이....평범한 외모.
50. ...
'12.10.13 4:28 AM (58.229.xxx.236)걍 아무필이 않나요 연기도 ,.....뒤로 호박씨 팍팍 까야한다고해야하나
그닥그닥 연기도 억지스럽~~럼51. 전요
'12.10.13 8:23 AM (118.45.xxx.30)1.잘 헤어졌다는 생각.
2.과한 성형이 아니라 개성있는 미인.52. ..
'12.10.13 11:32 AM (61.99.xxx.166)명세빈 이쁘죠. 청순한 인상에...
그런데 원글님은 자기 의견은 한줄도 안쓰고 덧글 조차 없네요. 좀 보기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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