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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개농 화이트 변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7,240
작성일 : 2012-10-12 02:57:29

어머니 쓰시던 자개농 리폼해보면 어떨까 생각중인데 검색하다가 이미 감행하신 분을 발견했네요.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tiny01&logNo=120061489415

전 민짜 화이트를 좋아해서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IP : 211.109.xxx.14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2.10.12 3:02 AM (114.207.xxx.70)

    자개농 지못미

  • 2.  
    '12.10.12 3:02 AM (110.8.xxx.150)

    사진과 실제가 다를 수 있어요.

  • 3. dd
    '12.10.12 3:08 AM (218.49.xxx.58)

    화이트랑 자개장 올록볼록이 안 맞는 것 같아요 하지마세요....
    진심 안 이쁩니다.

  • 4. 원글이
    '12.10.12 3:09 AM (211.109.xxx.147)

    자개농 느낌이 너무 무거워서... 게다가 나전칠기 장이라서 안에 이불이나 옷에서 몇십 년이 지났어도 특유의 꼬리한 향이 배거든요. 리폼으로 거듭내볼까, 아니면 스티커 붙여서 버리고 새로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요즘 원목가구도 드물고 원목은 워낙 고가라서요. 나전칠기는 내부는 원목이니까 아깝기도 하지만, 그냥 쓰기에는 어둡고, 꼬리한 냄새 이 두가지때문에 확 버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자꾸 든답니다.

  • 5. 침대는
    '12.10.12 3:17 AM (223.62.xxx.24)

    침대는 그렇다치고, 장농은...진심..
    저분 엄마한테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았겠는데요ㅜㅜ
    전 결사반대!

  • 6. 원글이
    '12.10.12 3:19 AM (211.109.xxx.147)

    제가 이상한 건가요? 전 자개 무늬 그대로 올록볼록한 위에 흰색 도장도 이쁠 거 같은데 ^^;;;;

  • 7. 생강
    '12.10.12 3:22 AM (99.126.xxx.244)

    아 자개장 아까워요ㅠ 반대 한표 보탭니다

  • 8. 원글이
    '12.10.12 3:23 AM (211.109.xxx.147)

    아직도 자개농 쓰시는 분들 많으세요? 꼬리한 냄새 어떻게들 하시나요? ㅠㅠ

  • 9. ...
    '12.10.12 3:44 AM (122.36.xxx.75)

    실제로 보면 없어보일거같아요 ㅜ

  • 10. 원글이
    '12.10.12 3:50 AM (211.109.xxx.147)

    한 분도 지지하는 분이 없네요. 이번엔 그럼 패쓰... 나~아중에 진짜 버려야될 때 함 멋드러지게 칠해볼게요. ㅎ

  • 11. 블로그
    '12.10.12 3:52 AM (98.110.xxx.231) - 삭제된댓글

    블로그 자개장 넘 아까워요....
    흰색 가구가 뭐라고...저리 만들어놨데요 ㅜㅜ 저 흉해졌어요...자개장 지못미..
    그리고 자개농 칠한다고 그 꼬리한 냄새가 없어지겠어요?

    그리고 저도 리폼 여러번 했거든요...아트~쪽에서 일하고요.
    자개 위에 흰색 페이트(젯소하더라도) 발라보세요. 그 올록볼록 사이로 기포 생기고요 페이트떠요.
    그리고 작은 의자나 콘솔 하나 칠하는것도 힘든데 장농을 어찌 다 칠해요..
    문은요? 서랍은요?
    무독성 페인트 쓴다고 해도 냄새 나요...그거 어찌 다 말려요...기본 3-4번은 칠해야 할텐데
    그리고 붓질 자국 안남고 고르게 바르는것도 아주 힘들고요

  • 12. 원글이
    '12.10.12 3:56 AM (211.109.xxx.147)

    눼~ 안 할게요. ^^

  • 13. ^^
    '12.10.12 4:02 AM (223.62.xxx.24)

    페인팅 안하기로 하셨다니 축하??드려욧~^^

  • 14. 원글이
    '12.10.12 4:04 AM (211.109.xxx.147)

    헐~ 감사요 ㅎ^^

  • 15. ㅎㅎ
    '12.10.12 6:49 AM (211.36.xxx.8) - 삭제된댓글

    다 베려? ?놨네요ㅠ_ㅠ

  • 16. ..
    '12.10.12 7:23 AM (182.219.xxx.48)

    자개장은 아니지만 이번에 와이프가
    체리원목색의 3칸 장농과 화장대를 흰색으로 바꿨습니다
    화장대는 이쁘게 마무리 됬구요,
    장농은 진행중이네요...
    색만 바꾸는게 아니고 위에 나무로 덧대서
    생김새를 바꿔서 완전 다른모양으로 변신중인데
    아마도 이쁘게 변할거 같네요~ㅎ

  • 17. ***
    '12.10.12 7:46 AM (61.252.xxx.89)

    아이구... 저건 진짜 아니다 ㅠㅠ

  • 18. 허;;;;
    '12.10.12 7:50 AM (125.186.xxx.131)

    그런데 저 블로그 원글님은 진짜;;;; 엄마한테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았을 것 같아요222
    어째 ㅠㅠ 저 자개농 보고 제가 다 안타까워 졌어요 ;ㅁ;

  • 19. ㅇㅇ
    '12.10.12 7:57 AM (211.237.xxx.204)

    저 블로그원글님도 무지 후회하고 있잖아요.
    보시고도 저렇게 리폼하신다고요?
    저 자개농 보니 옛날 친정집에 있던 자개농이 생각나네요..
    저희 엄마도 한 30년 쓰시다가 바꾸셨죠 ㅎㅎ

  • 20. 켁..
    '12.10.12 8:03 AM (211.179.xxx.245)

    자개농 지못미 222222222222222

  • 21. ..
    '12.10.12 8:09 AM (219.240.xxx.115)

    헉.
    농이 불쌍해 보이긴 45년 인생에서 처음이에요.

  • 22. 화이트 가구
    '12.10.12 8:25 AM (116.37.xxx.10)

    정말 품위있기는 힘든 모양새지요
    게다가 셀프 리폼은 정말 제대로 된 걸 본 적이 없어요
    사진발로도 감출 수 없는 그 무엇이 있더라고요

  • 23. 음...
    '12.10.12 8:28 AM (112.145.xxx.47)

    차라리 문짝을 떼어내서 테이블로 리폼하신다던가.. 특유의 자개문양을 살리는게 나을 것 같네요.
    화이트로 칠한다고 해도 아주 깔끔한 느낌도 없을듯 하구요.
    나중에 리폼비용은 비용대로 들고, 결국 살리지 못해 폐기하실 것만같은 불길한 느낌? ;ㅅ;

    하지만 뭐, 원글님이 결정할 문제라고 봐요 결국.
    원하시면 이쁘게 리폼하시고 만족하며 사용하시면 될듯 합니다.

  • 24. .;
    '12.10.12 8:39 AM (110.14.xxx.164)

    그냥 버리고 새로 사세요
    괜히 고생하고 집안 엉망되요

  • 25. ...
    '12.10.12 8:48 AM (210.98.xxx.210)

    덕지덕지로 보여요.
    희색장은 대개 시원해 보이는데,
    이건 회칠한 것 같아요.

  • 26. 오마나
    '12.10.12 8:57 AM (125.180.xxx.204)

    내딸이 저 짓을 했다면
    뒈지게......ㅋㅋㅋㅋ

  • 27. ....
    '12.10.12 9:10 AM (218.234.xxx.92)

    대체 자개농은.... 자기 장롱에 페인트칠을 하던 똥칠을 하던 상관할 바 아니지만 한숨 나오네요. ......
    예전에 화이트 인테리어 하고 싶다며 싱크대 대리석 상판을 화이트 시트지로 바꾼 사람도 보긴 했지만
    이건 더하네요.

    자개농이 자기 취향은 아니면 차라리 팔고 저 문짝만 새로 맞춰 달던가 하지,
    자개농도 버리고 저게 뭡니까...

  • 28. **
    '12.10.12 9:30 AM (218.48.xxx.189)

    아이고~ 저게 언제적 유행인데 요즘도 저러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저도 한때 리폼 사이트 들락거리면서 페인트 칠도 좀 해봤는데요
    진짜 그거 다 사진발입니다.

    실제로 보면 아마추어티 다 나고요 싼티작렬 이예요.
    수성 페인트들은 때도 잘 타구요 벗겨지기도 잘합니다.
    돈 받고 전문으로 칠하는 사람들의 퀄리티가 다릅니다.

    제가 사진발 예쁘게 찍힌 집 진짜 가봤는데요
    가서 보니 오.. 마이 갓!!!
    진짜 없어보여요.
    완전 모든 가구에 화이트 칠갑을 해놨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더라구요.

    그 블러그 침대도 화이트 보다 원 상태가 더 낫고
    나전칠기 장농은 참 할말이 없습니다.
    내 딸이 그랬으면 전치 10주입니다.

  • 29. 러블리자넷
    '12.10.12 9:33 AM (121.166.xxx.231)

    자개농이 훨훨 낫네요...

    자개농도 빈티지...멋진 가구인데...

    주변인테리어가 안받쳐주면..좀 심란하져..

    그냥 자개농이 훨훨 나아요! 페인트가 아깝네요.

  • 30. 우와
    '12.10.12 9:35 AM (211.104.xxx.148)

    저 참사를 따라하고 싶단 마음이 드셨다니....

  • 31. 헐~
    '12.10.12 9:47 AM (121.130.xxx.99)

    그나마 고액의 나전칠기장이 아닌듯해서 다행이네요.
    그래도 내딸이었으면~~~ㅇㅇㅇ
    요즘 장인이 만든 나전칠기 보시면,
    눈돌아갈만큼,근사하고...
    무지막지하게 비싸지만,
    미친듯이 갖고 싶은데...ㅠㅠ

  • 32. 얼척없다
    '12.10.12 12:23 PM (211.33.xxx.139)

    거지 같아요!

  • 33. 저집은
    '12.10.12 1:25 PM (211.179.xxx.245)

    티비 놓여있는 가구만 바꾸면 전체적으로 어울리겠구만
    왜 죄없는 침대랑 농에다가 저딴짓을...-_-

  • 34. 빠리에
    '12.10.12 3:14 PM (220.72.xxx.159)

    저는 왜이렇게 웃음 이 나는지...ㅋㅋㅋ
    저분 의 난감함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듯한...
    뼈빠지게 칠하고
    먼지나게 맞고...푸하하하...

    도전정신에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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