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거입니다.
왜 공개적으로 우리 것이라고 말해야 하는지, 의아해요.
좀 자중했으면 해요.
애국도 좀 전략적으로 하길 바래요.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거입니다.
왜 공개적으로 우리 것이라고 말해야 하는지, 의아해요.
좀 자중했으면 해요.
애국도 좀 전략적으로 하길 바래요.
동의합니다
노짱 말 처럼
왜 내마누라을 내마누라라고 광고 해야되는지 돈까지쓰면서
어차피 힘없으면 밣히고 씹히는 새상인대 그돈가지고 국방예산 이나 늘리자고 홍보하면
훨 나을듯.
미국사는 지인이 그럽디다 미친짓이라고 차라리 독도 경비대 에 처우개선 해주는개
훨씬 도움주는거라고 미국신문애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이라고 광고 아무리 내봐야
쌀국에들 신경도 안쓴다고요.
광고를 하면, 제3자가 보기에는, 뺏긴 게 억울해서 떠드는 것으로 이해돼요.
광고를 하면 할수록, 일본 것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수 김장훈, 서경덕 교수... 건물광고, 신문광고 제발 그만 좀 했으면 합니다.
그게 애국이 아니라, 먹칠하는 걸 왜 모르는지요!!!!
지식인들에게는 오히려 비웃음만 사요. (그 광고하는 사람들, 아니 한국인들이) 불쌍하고 아둔한 사람들이라고...
제가 오타 때문에 수정해서 다시 올리는 와중에 '원글님,, ㅠ' 님이 댓글을 올리셔서 제 글이 밑으로 내려갔네요.
제발 그 광고 좀 안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말려주세요.
침묵이 금이예요. 묵묵히 지키고 관광가고 그곳 주변 생태 조사하고 관리하면 되는 것을.. 왜 소리쳐 주장하는지.
아무도 관심없어요. 그런 광고를 하는 자체을 의아하게 생각하고 "쟤네 무슨 일있지?? 별일이다. 이런 걸 하게..."
이런 느낌만 줍니다.
제주변 사람들도 다 그래여 독도 광고 안했으면 좋겠다고
외교와 국제분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나하는 치기어린 행동이죠.
돈이나 광고로 해결되면 일본이 벌써 했죠.
누가 저런 행동을 부추키는지 인복 정말 없는 사람같아요.
더불어 다음 댓글보니 기부도 목사 어머니 재단으로 다 들어간다는데 설마 정수장학회나 청계재단이 아니길 빌어요.
동감입니다. 우리나라걸 굳이 광고해야되는지...
저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예전부터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이번 싸이하고 스캔들을 보고나서는 김장훈 이미지 정말 회복불가네요. 미.저.리. 이 말이 딱 들어맞는 거 같아요.
그런 노력도 필요하다고 보긴 하는데요. 비용대비 효과가...솔직히 너무 떨어지죠.
전 차라리 우라 아이들에게 국사교육이나 강화했으면 해요. 국사가 선택이라니..ㅉ
그리고 독도는 이미 우리것이니 최대한 환경을 건드리지 않고 드라마영화 촬영같은걸 하면 좋겠어요.
광고효과 좋을듯한데.. 한류타고 해외에도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저도 예전부터 생각해왔던건데..
왜 타임스퀘어에.. 그런 광고를 한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물론 노출이 되어서 알린다는 취지는 좋은데..
그 수많은 네온으로 번쩍번쩍하는 광고들 사이에서..
독도는 한국땅.. 그게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는것이지요...
세계 문제에 아주 관심이 많아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알지 않는 이상은
저건 뭥미? 인겁니다..
저 지금 미국에 살고 있는데 아직도 한국사람이라고하면 북한인지 남한인지물어보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런 미국에서.. (물론 타임스퀘어는 각 나라 사람들이 모이는곳이지만...)
그런 몇 억까지 광고가 효과가 있을지... 전문가들은 어떻게 보는지 모르겠지만..
전문가가 아닌 제가 생각할때는 과연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예전에도 같은 취지의 댓글을 달았는데 우리가 실효지배하는 이상 분쟁지역화 만드는 일본의 꿍수에 넘어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돌아가신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초대 재판관 박춘호 재판관도 독도가 처음 이슈화 되었던 때(김대중 대통령인지 노무현 대통령인지는 가물)때 가만 있는게 유리하다고 했었어요.
조심스럽게 원글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런 의견이 좀더 널리 알려졌으면 ㅠㅠ
지금 뉴욕스퀘어 광고는 위안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에 독도 광고도 그런 전략적으
전략적의미 다 고려해서 만든것으로 우회적으로 최선을 다한것으로 아는데 잘 알아보시고 글들 쓰세요
일본 우익들에게 선동당하는 우를 범해 그런 업적까지도 폄하하지 마시고
뉴욕타임즈 지도에 독도 표기 잘못 되었다 지적을 워싱턴포스터엔가 한걸로 아는데 그건 반크도 하는 운동이고, 독도요트대회 사진 실어서 우회적으로 알렸고,
전에 뉴욕스퀘어에는 비빔밥알리기였고...
잘 알아보시고 선동되지 마세요
지금 뉴욕 스퀘어 광고 위안부 광고 보셨나요?
가슴 찡합니다. 번쩍번쩍 중앙에 자리 못 잡고 약간 떨어진 곳에 했다는데, 번쩍번쩍 사이에서 흘러나오는 독일의 사과 이야기와함께 그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은 감동받을 것입니다
김장훈 밉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김장훈 밉다고 그러는거 아닙니다 2222222
충분히 나올수있는 의견임에도 타이밍이 물타기네요.
아....
이젠 이런식으로 물타기를 하나요??
슬퍼지네요. ㅠ.ㅜ
전 정부가 못하는 것을 개인이 하는 것에 엄청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건 아니죠.
공론화 시킨놈은 독도땅을 밟은 쥐새끼죠.
김장훈이 미워도 이건 아닙니다.
광고 내용을 보기나하고 글쓰는 건가요?
지난번에 라디오스타에 서경덕 김장훈 나와서 말할때 광고도 독도는 한국꺼 이런식으로하면 분쟁지역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아서 한국에는 울릉도 독도등 아름다운 섬이 많은까 놀러오세요 이런식으로 간접적이고 확ㄱᆞ하게 우리땅임을 알리는 방식으로 조심스럽게한다고 말했습니다 잘알아보시고 비판하셨으면 합니다 장훈씨는 어깨에 짐좀 내려놓고 본인을 위한 인생을 살았으면 합니다
사람들 가볍기가 파카에서 삐져나온
오리털보다 가볍네요.
김장훈 팬이기는 커녕 원래부터
싫어했지만 이건 아니에요.
저건 칭찬받아 마땅하고 감사해야 마땅한
그런 일입니다.
어차피 일본애들 전쟁 아닌 이상 독도 절대 못 빼앗습니다...
왜 우리가 나서서 분쟁지역이라고 알리는지..
그리고 수능에서 국사,근현대사 필수로 했으면 좋겠음...
왜 감사해야하죠? 한국관광공사도 있고 대사관마다 홍보책자도 내가 낸 세금으로 배포되는데
왜 굳이 저걸 개인이 하나요?
아무도 ㄱㅈㅎ이 빚내가며 저런거 하길 원하지 않아요.
188 이라사람은 김장훈 디스하는글엔 항상 있네....징그러워라
님들은 ㄱㅈㅎ이 빚내서 광고하는거 우쭈쭈해주세요.
하는게 낫다고 봐요.
가만히 있는다고 다 되진 않더라구요..
일주일 전 만해도 싸이가 누군지 김장훈이 누군지 관심도 없던 사람이고 강남 스타일도 제대로 들어 본 적도 없어요.
자게 난리나서 읽고 안거지만 ㄱㅈㅎ이 미워서가 아니라 증상이 보이기 때문에 안타까와서 그럽니다.
빚내서 광고하는 저건 과한거예요.
이 나이에 이유없이 연예인 디스해서 뭘 얻겠다고..
저런 식의 광고는 외국에서 안 먹혀요.
비용대비 효율이 너무 낮을뿐더러 영토분쟁을 개인의 광고로 해결하려는 접근법이 틀린거죠.
과거 포클랜드전이나 가장 최근 터키 시리아 영토분쟁을 보시면 압니다.
국가가 안했으니까 개인이 하는거예요!
188님 모르시는구나?
반크도 개인들이 모여서 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말을하면 좀 알아보시고 글을 올리시던지...
그리고 우리나라 외교부가 뭐하는지도 알아보세요. 영사관들이 뭐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움직임은 없는 것보다 있는게 나아요.
참 한심들하네요..
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그 광고 영토분쟁광고 아니라 위안부라니까요
욕할때는 먼저 제대로 알아보고나 하세요. 타임스퀘어 위안부 광고라잖아요. 알지도 못하면서 똑똑한척 하긴.
까려면 쥐새끼를 까야지
김장훈을 왜까나요
걍 싫다고하세요 감정에 충실하게
네 잘 알아들었습니다. 제가 언급한건 이제까지 해온 독도 광고였구요, 타임스퀘어 위안부광고는 아닙니다.
요지는 빚내서 광고하지 말았으면 하는 거구요. 저런다고 해결될 사안이 절대 아니니까요.
알지도 못하면서 똑똑한 척해서 미안합니다.
와, 정말 너무한다.
이젠 김장훈의 선행까지 욕먹어야 한다니
일본놈들 좋아하겠네...
누구를 위한 광고이고 선행인지...
본인돈으로 티셔츠제작해서 뿌려보세요
선행하는사람 돕지는못할망정 까기나
하고
조금 다른얘기지만
맨날 독도는 우리땅이다만 하지말고 역사로 애들한테 가르치자 하기전에
우리 어른부터 반성하고 내용을 찾아봅시다. 저도 얼마전에 애 숙제하는거 도와주다 알게됐네요.
독도가 왜 이러이러한 증거들로 우리땅인지, 일본주장이 왜 말이 안되는지, 독도가 왜 중요한지 누가 물어봐도 대답할수 있게 우리 어른부터 찾아보자구요.
엄청 이 상황을 즐기고 있을 듯.. 쯧
광고가 설사 미국내에서는 큰 효과가 없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한테라도 지속적인 독도에대한 관심을 끌어내는데는 큰 역할을 한게 사실아닌가요? 어쩌면 그 광고가 세계사람들의 관심보다 우리 국민의 관심에 호소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누군가 자비까지 들여서 독도 광고를 하고 있다 우리도 관심을 가지자 이렇게요.
안그러면 무슨일 터질때만 반짝하다가 금세 잊혀지니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끌어낸 효과는 분명히 있었다고 봅니다.
효과 논란으로 그것마저 하지말자하면 금방 또 잊혀질 것 같기는 해요. 그런데 김장훈 혼자 감당은 확실히 버거워보이고.
직설적인 방법이였으면 부작용을 걱정하겠지만, 이미지 광고로 한국의 아름다운 섬 울릉도, 독도로 놀러와라 이런 식으로 했다니 문제 될거 없어보입니다.
외국방송에서 나오는 환상적인 휴양지 섬 광고를 보고 거부감이 들지는 않잖아요. 어떤 곳인지 궁금증이 생기지.
좋은 일하는 김장훈이 좀 행동을 조심하길 간절히 바라지만, 각자의 방식으로 애국하는 것까지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김장훈이 하기전에 오래전일인데요 엘에이였나 찜질방 사장이 자비로 공항쪽으로
고속도로 타면 보이는 광고판에 독도광고를 했는데
일본애들이 죽인다고 연락오고 지랄하니까 이분도 열받아서 그 광고 안내린다 계속 쭉 연장하겠다 했는데 결국은 일본 영사관에서 공문서까지 받고 일본이 하도 지랄해서 광고주가 광고 연장안해줘서 못했죠.
그런일이 비일비재합니다.
미국 교과서에 미찌꼬이야기인지 뭔지 실렸어요. 제목이 가물가물한데요 내용은 뭐냐면요
전쟁이 배경인데 한인이 도둑질하고 강간하고 이 일본 주인공여자는 고생하고 그런거죠.
일본이 전범국인데 한국사람 나쁜것만 써놓고 일본여자 불쌍하다 이런소리 하고 있어요.
폭탄맞은것도 일본이고 일본이 전쟁피해자 인척 하고있죠.
일본은 물론 애들한테 그런거 교육하는데 그걸 미국까지 가져온거죠.
위안부문제도 계속 망발을 하면서 부정하고 있죠.
김구라가 위안부한테 창녀들 발언한게 괜히 나온게 아니고 일본이 그렇게 주구장창 떠들고 다니고
그게 김구라가 떠들만큼 널리 알려진거죠.
우리가 얘기하면 병신들 무슨 소리야 개들 창녀야 뭐 이딴반응 하다가
힐러리가 이게 무슨 위안부야 명칭부터 바꿔 일본군 성노예라고 하니까
우와 역시 미국이야 이러고있죠.
힐러리를 욕하는건 아니고 힐러리가 그렇게 관심을 보여준건 고마운일입니다.
우리가 계속 부당함을 알려야 하는 이유중에 하나에요.
위안부 할머니분들 계속 하나둘씩 고령으로 돌아가시고
점점 남아있는 분들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일본대사관에서 항의도 십년넘게 했는데 일본놈들은 말뚝테러하고 계속 창녀라고 비아냥질하죠.
김장훈가 뉴욕에 그분들 사연을 알려줘서 너무 고맙네요.
정말 일본은 이 세계상에 없어져야 할 존재 같네요.
김장훈 씨가 광고하는 거 전 안쓰럽기도 하고 자랑스럽기도 합니다.
원글님! 김장훈 씨가 님의 글을 읽으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질까요?
오로지 1인칭 원글님 자기 중심 관점에서만 글 쓰지 마시고 넓게 보듬으세요.
이번 싸이와의 일 전에 이런 글 올리려는 생각 한 적은 있었는지요?
김장훈에게 비난의 잣대는 이제 그만 던지세요.
객관적으로 한국하면 김정일을 제일 먼저 떠올리죠. 남한이냐 북한이냐 물어보고요.
솔직히 독도광고는 무용지물이라 생각해요.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남의 나라 섬에 관심 없어요. 유럽 남쪽 섬자체가 환상적이라 경쟁이 안되죠.
일간지 한 면에 돈들여 저런 광고는 뭥미?의 반응만 불러일으킬 뿐이예요. 합리적인 이곳에서 저런식 돈 gr은 먹혀들어가지 않죠.
다만 성노예는 지속적으로 어필해야하는 문제이고 일본의 사과와 배상을 반듯이 받아야하죠.
문제는 이 사안을 가수 혼자 감당 못한다는거죠. 반기문도 가만있는데.
국가가 안하니 개인이 나선다는 것도 설득력이 없네요. 최근 일본 중국 사태에서도 군사력으로 게임 오버잖아요.
김장훈씨가 기부 많이하고 좋은 일 하는거 감사한 일이지만 이젠 본인 앞가름 좀 했으면 하네요.
그리고 김장훈씨 정신과약을 그리 많이 복용하다니 환자 맞네요. 김장훈 안티도 아니고 치료도 안하고 이런 일에 매달리는게 안타까와서 그러는거 팬들은 좀 새겨들으시길 빕니다.
무조건 잘한다 잘한다 하기에는 여기 분들 세상을 오래 사셨어요.
팬심만 내세우기보다는 진정 가수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시길.
덧붙여 요즘 이 분 팬들 무차별 막말하는거 진심 불쾌하더군요. 오죽하면 개는 주인따라간다는 말까지 나올까요. 저 위 아이피 들먹이는 광팬들, 님들이 더 징글징글 합니다.
싸우려면 다른 곳 가서 싸우세요.
위에....
아이피 들먹이면 광팬입니까?
별 그지같은 논리를 다보겠네..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