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준의 말,,,
안철수는 이명박과 유사하다,
CEO 마인드의 소유자, 생산성과 효율성 중시.
나를 믿고 따르라, 민주주의 과정을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여
무시하여 갈등을 낳고 결과적으로는 비효율적.
그런 점에서 이명박과 동일.
박근혜는 의지력과 절제력이 초인적, 하지만 수직적 리더십.
통합은 대립과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통합.
- 박종진의 쾌도난마
윤여준의 말,,,
안철수는 이명박과 유사하다,
CEO 마인드의 소유자, 생산성과 효율성 중시.
나를 믿고 따르라, 민주주의 과정을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여
무시하여 갈등을 낳고 결과적으로는 비효율적.
그런 점에서 이명박과 동일.
박근혜는 의지력과 절제력이 초인적, 하지만 수직적 리더십.
통합은 대립과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라 합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통합.
- 박종진의 쾌도난마
쾌도난마 보세요?
안철수가 안받아줘서 삐쳤구나..ㅎㅎㅎ 청춘콘서트로 한몫 잡을려고 했는데...
늙은 잡부를 안받아주니 삐쳤지...
ㅋㅋㅋ
안씨를 평한다고????
저걸 떡하고 올리는 적자나.
가 나와서 한 말들이에요.
3명의 성품들을 이야기하고..
누가 대통령이 될 것 같은지 점쳐보는 그런 내용이었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봣습니다.
윤여준이가 누군지는 모르겟지만 윤여준이가 한 말은 아니에요.
오래전에 이대앞에서 사주풀이하던 계룡산도사 가 한 말들이랍니다.
저도 봤는데. 윤여준이 맞는 말 하던데요
사실 저런 이야기야 개나 소나 다 할 수 있는 이야기죠.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잖아요.
계룡산에 사는 점쟁이가 했는지 여부는 모르겠고.
중요한 건 윤여준이 드뎌 방송에 나와 발언하기 시작했다는 거죠.
오늘 11일 자 쾌도난마 방송입니다.
리모컨을 돌리니 정운갑의 집중분석에서는 이철용 나오고 난 후
이헌재 방송을 틀어주고 있네요.
안철수는 민주당 요구를 받고 출마한 건 아니다,
국민이 나오라 그래서 나온 거다,
민주당 쇄신을 국민이 어떻게 생각할지는 아직 모르며
국민은 제3세력에 의한 쇄신을 점점 더 바라고 있다,,,,
김부겸의 3자 구도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의 의사를 아전인수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국민이 원하면 3자 구도로 갈지 안 갈지는 아직 모른다,,,,
안철수 캠프는 "국민" 수사학 교과서를 내야 할 판.
윤여준과 이헌재라,,,,,,
오래 굴러먹는 사람들은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 거겠죠? ㅋ
계룡산 도사의 말을 인용한 거네요.
계룡산 도사가 안철수에 대해서 그렇게 말했거든요.
그 프로그램도 박종진의 쾌도난마였답니다.
참고로.. 그 도사는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것으로 예언하더군요.
윤여준이가 누군지 검색이나 해봐야겟ㄴ에ㅛ..
윤여준이 본색 드러내나요?
같은데요. 기업리더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지만 민주적인 과정을 통해서 하지 않잖아요.
자기 직관과 감을 믿지.. 기업을 운영하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고 보구요.
다만 그게 대통령이라는 자리에도 좋은건지는 조금 의문이 듭니다.
근래 82의 대표적인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중 하나.
말이라는것이 앞뒤자르고 편집해버리면,
필요한 사람에 의해서 얼마나 왜곡하고, 변질될수 있는것이라는것을
알기에 쾌도난마도 보지 않았고 그래서 평하기는 힘들군요.
윤여준에 대해서 특별히 비판한적 없어요.
지금 가져온글만 읽은 느낌은
늘 그래왔듯이 자기가 모시는 주군에 대해서 충실한 사람이라는것이지요.
지금은 문재인에게 충실한것이 윤여준의 역할이고,
윤여준은 그것에 충실한 뿐이고,
그것을 보는 사람들은 자기가 누구를 지지하냐에 따라
이중잣대를 들이대는것이겠지요.
윤여준 트로이목마?
그런 평도 할 수 있지만 당신이 나서서 하면 안되지
시시하고 비열한 영감탱이더군요 정말지루하고 재미없었음. 본래종편은 안철수 시러하는사람만 지ㅗ대해서 교묘하게 까대요..저 할배 저런 비열한사라니인줄 안철수가 예리하고 ㄷ록똑하니까 알고서..멘통300명 중에 한명이라 말한거겠죠. 거기에 저할배나 존심이 팍 상해서 안철수 등에 비수 꽂은거고..문재인한테 붙었죠.
안철수 시러하는 사람만 초대해서 까대요. 앵커란 작자들도 하나같이 어쩜그리 못 생기고 비열하게 생겼던지...황상민 덕분에 쾌도난마 시청률 그나마 올라건거임
제발 정치판에 저런 구시대의 유물들은 좀 안나왔으면 싶다.
윤여준?
웃기는 사람 ...
어느정권이고 기웃거리는 사람
전두환 비서.
같은 사람이 아직도 정치판에서 기웃거린다는게 구태의연의 상징입니다.
어느 정권이건 줄대서 빌붙어서 밥그릇 챙기는.
윤여준, 김성식,,,
제발 찌그러져 있으세요.. 들.
하나는 전두환 비서(윤여준)
하나는 지난 4년간 한나라당에서 진행했던
모~~~~든 악법을 같이 진행했던 사람.(김성식)
미치넘이구먼
볼 수록 윤여준이 박근혜 캠프로 가지 않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문후보의 지혜.. 윤여준이라는 책사를 새누리에 보내지 않은 거...
안철수 지지하시는 분들. 정치에서 안철수의 어떤 면을 기대하시는 거죠? 옆에서 보기엔 솔직히 그냥, 새누리 민주당 아닌 거 그거 하나에 열광하시는 거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떤 정치들을 원하는 건지조차 잘 모르겠어서요. 안철수가 참신한 인물이라는 것 빼곤 정치적으로 지금껏 야권지지자들이 원했던 정권심판,역사바로세우기 등등에 대해서 안철수는 무관심한 거 같아요. 선명한 야권성향을 기대하는 유권자로서 안철수는 정체성이 모호하고 참 정치인같지 않은 사람이에요. 그냥 무색무취 이렇건 저렇건 중간에서 지지율로 어떻게 되어보겠다 심뽀인거 같아요. 안철수와 정치의식, 역사의식 투철하지 않은 어중이떠중이 지지자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