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면
블랙신컵
머루포도
소세지
.
.
.
몇 시간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냉장고 속 음식들이에요.
먹으면 안 되겠죠!!??????
누가 나 좀 말려줘봐요~~~~~~~~~~~~~~~~~~~~~~~ㅜㅜ
60키로대에서 내려가고 싶다고요~~~~~~~~~~~~~~
생라면
블랙신컵
머루포도
소세지
.
.
.
몇 시간째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냉장고 속 음식들이에요.
먹으면 안 되겠죠!!??????
누가 나 좀 말려줘봐요~~~~~~~~~~~~~~~~~~~~~~~ㅜㅜ
60키로대에서 내려가고 싶다고요~~~~~~~~~~~~~~
70 넘어요?
어차피 망가진거
걍 드세요.
언능자여 ㅎㅎㅎㅎ
해보세요.
내가 이거 먹으면 빼는데 드는 돈과 시간, 노력이 얼만큼인지 생각하면 안 먹어질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음식들이 몸 속에 들어가서 님 몸을 망친다고 생각하시면 쉽게 젖가락이 안 들어질 것 같아요.
62~63 왔다갔다 해요...
어쩜 주3회 운동 빡시게 하는데두 1키로 줄고 멈출 수가 있죠? 흑흑,,,
차,참아봐야겠죠???!!!
자는게 제일인데 컴터 앞에 있고픈 욕심에...
물 한대접 마시고 와요.
아몬드 조금 드시면 포만감 있어요.
저도 가끔 아몬드 10알 정도 먹어요.
저도 라면을 끓일까 하다가 소화안될텐데 하며 참고 있어요.
저는 48킬로. ㅎㅎㅎ
이 시간 라면 먹었다가는 저도 분명 내일 50킬로 나갑니다. ㅋㅋㅋ
우리 함께 내일 낮에 먹자고요.
忍 忍 忍
ㅜㅜ님..
하루정도는 어때요 그냥 먹읍시다..
점 두개님...
절 나쁜 길로 인도하지 마세요. ㅠㅠ
忍 忍 忍
ㅜㅜ님..
저도 지금 머 먹고있어요..
그래서 같이....억울하잖아여
48키로는 저거 다 먹겅..두 개 먹겅...
흑흑흑
ㅜㅜ님..
원글님도 드시레잖아여..
우리 같이 먹어요 네?
저 지금 식빵 꺼냈어요. ㅠㅠ
한조각만 살짝 먹고 버텨볼랍니다.
忍!
열고 다~다 먹어요.얼른요!
전 맥주나 더 마실래요
몇키로에요..흑
좀 끔찍하지만 그 음식 속에 벌레들이 꼬물거린다 상상해보세요.ㅜㅜ
뚱뚱한 아들 식탐 달래보려고 개발한 아이디어인데
아이가 윽~~하믄서 고비를 넘기던데요?ㅎㅎ
원글님도 통하길 비나이다 ~~
사탄은 물러가랏 ㅋㅋㅋ
67키로..
너무 웃겨요
저는 김치만두 때문에 냉동실 앞에 갔다가 컴으로 되돌아오기를 다섯 번 ㅠㅠ
참아야겠죠?
전 54키로여요 ㅠㅠㅠㅠ
저 분은 먹으면 50 된다잖아요,,
우린 먹으면...으흑흑..
더 늦기전에 얼른 드세요. 전 어제 이러다 3시에 먹었어용
뽐뿌 강력합니다 ㅠㅠ
ㅜㅜ님이
약올려서 마구 무너지고싶다우..
먹자구요 그냥..오늘만..알았죠 원글님..
며칠전 아이 친구들 와서 짬뽕에 짜장면 시켰는데...애들 먹은 짜장면에서 파리가 나왔지 뭐에요-_-
환불 받고 끝났지만...짜장면 먹을 생각이 안 나더라구요..그 이후로..
벌레가 꼬물거리는 상상,,,음,,,,효과 있겠는데요..음..
내가 54키로만 돼도 먹어요!!!
최종 목표가 54란 말이오,,,,,
방금 남편 들오는 소리 들렸어요.
이 잉간이 술먹고 들와서 또 맥주 먹자 하면 난 무너질터인데..으흐흐...
54가 다 같은 54가 아니에요 ㅠㅠ
저 키 158...흑
나의 목표는
ㅜㅜ님과 같이 무너지는거...
다 맥주 안주고만요. 으흐흐...
김냉에 피쳐 두 병도 있어요..
으아아...점세개님!!!
저 지금 식빵 세 장째..ㅠㅠ.
벌레가 꼬물댄다는 상상도 도움 안되네요.
광희가 해투에서 굼벵이가 참 맛있다고 해서...-.-
배가 고프니까 굼벵이도 맛있겠다는 생각만이...
고마워요
TT님..같이 동참해줘서리..
저만 억울 할뻔했어요...
맥주캔 던집니다 받으세요..
자..
위하여.......
배신자들 ㅜㅜ
점 두개님 맥주도 칼로리 높다는거. --"
저는 식빵 네 장 먹고 더이상 먹지않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양치를 했어요.
전 라면만은 지키고 싶어요.
원글님 점 두개님도 함께 양치를...ㅎㅎㅎ
찜기에 만두 올리고 왔어요
언니들 미워 ㅠㅠ
아까까지는 의지가 비장했는데 ㅠㅠ
다들 어찌 유머감각 있으신지 시트콤 개그콘서트보다 더 웃겨요~~저도 야식 강권하는 남펴편 때문에 최근 48 무너지고 50진입..체중계 올라갈때마다 긴장해요 어제밤에는 베스킨에서 큰거 한통 채워 와서 먹으라고 내밀더군요 웬수~~
더이상 못버틸 것만같아 침대로 도망가요!!!!!!!!!!!!!!!!!!!!!!
낼아침에 보고서 올리세요들 ㅋㅋㅋㅋㅋ
의지는 양치를 이겨요. ㅠㅠ
전 양치하고 먹고 또 양치하고 먹고 또 양치하고...
새벽에 이렇게도 해봤어요.
아아아... 오늘은 우리동네 맥주할인하는 금요일!
원글님 김냉을 상상하며 히죽거리고있어요. 피쳐!
아아..낮이낮이나 밤이밤이나 블랙신컵! 먹고싶네요. 머루포도, 식빵3장, 소시지는 방금 먹었으니.. ㅎㅎ
오전반 아지매가 후기 궁금하니 원글님은 얼렁 결과를 알려주시오~~ (드셨수?)
55를 꿈꾸는 아짐 입니다
55키로..
55사이즈..
내꿈이에요 엉엉..
안먹고 잤어요!! 만쉐이~~~ㅎㅎ
아침에 소세지 먹고 지금 운동하러 갑니데이~~~ㅋ
근데 살은 왜 안빠지냐고요ㅜㅠ
라면은 싱크대 아래 선반에.......ㅎ
혼동 드려 죄송요^^
언니들,동생들~
마끄도나르도 빅맥런치 삼천원이어요~
넘어가도 되는거쥬??응??응???
베스트 갔어요!
첨이에요!!
흑흑 이 영광을 새벽동지들께~~~
살 찌우는건 저렴한 비용으로 간단히..... 그러나, 찐 살 빼는건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야해요. 명심하시길...
감량 최고 비결은 저녁 굶기고요. 못하겠으면 저녁에 밥 빵 면 떡 빼고 먹기예요. 살코기와 야채만 드시면 분명히 효과 봅니다. 저녁 여섯시전에 끝내면 금상첨화고오.
하시면 돼요 여자가 60키로 넘으면 더 이상 여자가 아니래요 여자로서 포기한거래요 제가 한 말이 아니라 저도 들은 말이에요 저도 이 말 듣고 충격받고 20키로 뺀 사람이에요
그까지 것 먹으면 되죠??? 뭐가 문제???????
참~ 뭘 말려달라는건지...원.
실컷 먹고 살찌세요.
먹는 거 전부 허벅지로 가길 바래요.
아님 팔뚝으로 가든지.
지금 몸매가 부족한가부죠?
먹을 것 앞에다 두고 고민하게.
고민하고 있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먹을 것을 눈 앞에 어른거리는 것 자체가 죄악! 입니다.
살찐사람은 죄인 입니다.
살찐 것은 못생겼다는 증거 입니다.
살찐 것은 성격 나쁘다는 증거 입니다.
살찐 것은 성질 더럽다는 증거 입니다.
살찐 것은 공부 못한다는, 가난하다는,,,,,,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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