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온 이불에 매직으로 낙서해놨어요ㅠㅠ
급한마음에 밖에나갔는데 약국은 다 문닫고
편의점에서 물파스 비슷한거샀는데
안되네요ㅠㅠ
눈물 나서 울었어요 흑흑
1. ㅇㅇ
'12.10.11 10:54 PM (211.237.xxx.204)내 자식이 한일이니 뭐라 하겠습니까..
근데 아이가 몇살이에요?
말귀 못알아듣는 아기 있는 집은 매직같은건 치워놔야합니다 아기 손 안닿는데에다..
그나마 이불에 낙서했으니 다행이네요. 방바닥이나 벽이면 더 골치아프고
하다못해 아기가 빨아먹어도 큰일이죠..
그 이불은 그냥 빨아서 집안식구들끼리 덮으세요 덮고 자는데는 별 문제 없으니..
말 통하는 아이(한 4~5살이상?)가 그랬다면 맴매 해주셔야죠..2. ....
'12.10.11 10:54 PM (203.236.xxx.250)그냥 쓰세요..
속상하시겠지만 귀엽기도 하잖아요.3. ..
'12.10.11 10:56 PM (110.14.xxx.164)저는 암웨이 프리워시로 대부분 해결해요
거기 제품은 그거 하나 쓰는데 적셔서 한나절 두었다 세탁기 돌리면 과일즙 빼고는 다 잘 지워지더군요
아이 키울땐 필수제품이에요4. 나도엄마
'12.10.11 11:04 PM (122.32.xxx.29)프리워시 있는데 써볼까요?? ㅠ
전 이미 벽은 포기했어요....
이불은 오줌쌌길래 손님용 이불꺼냈는데 저랬어요
세살이예요..ㅠ
형아꺼 꺼내서 낙서했네요5. 님은
'12.10.11 11:14 PM (14.52.xxx.114)괴롭겠지만, 전 너무 아이가 귀여워요..
매직안지워지면 아이작품으로 수작업한걸로 생각하심이 정신건강에 좋을듯해요6. 오
'12.10.11 11:14 PM (114.201.xxx.180)아가 귀여워요.. 한때죠.... 죄송해요.. 님은 힘드실텐데
7. 내인생의선물
'12.10.11 11:15 PM (221.139.xxx.25)저희집도 세살이라....감은오네요 기분ㅜ
8. 물고기
'12.10.11 11:23 PM (220.93.xxx.191)저도 매직으로그려진 침대패드그냥써요ㅜㅠ
그게 이불,베게 모두세트라..,,
벽지는 올초 싹~도배했는데 또..,,,ㅠㅠ9. ᆞ
'12.10.11 11:38 PM (175.118.xxx.102)ㅋㅋ 자기 배에 얼룩말같은 줄무늬 그려놓고 잠든 3살 아기가 옆에 있네요ᆞ저는 애가 일 저질러놓으면 화나기보단 어이가없어서 웃음이나요ᆞᆞ온 이불에 그렸다면 오랜시간 집중력도 좋네요ᆞㅎㅎ
10. 무지개별
'12.10.11 11:42 PM (223.33.xxx.76)저희 집 세 살 딸랑구 화장 안한지 오래된 엄마 화장대 서랍에서 립스틱 꺼내다가 찍ㅡ 것두 빨강이로 ㅠㅠ 빨아도 안 지워지더군요 우리 식구들만 덥는 이불이라 걍 덥고 삽니다 힘내요 우리 ㅠㅠ
11. 나도엄마
'12.10.11 11:56 PM (122.32.xxx.29)ㅋㅋ그래도 귀엽다고 해주시니 위로가 되네요....
같은 처지에 계신분도 있으시고....
이불 벽 바닥 얼굴 팔뚝 난리가 났어요
다행히 얼굴은 좀 지워졌네요
프리워시 손수건에 뿌리고 마른뒤 비벼빠니 쪼금 지워지네요
이불은 비벼 빨기 힘들어서......저 많은걸...-_-
낼 제대로 된 오리지널 물파스 사서 두들겨봐야겠네요~12. 귀엽샐리
'12.10.12 12:03 AM (61.43.xxx.5)ㅋㅋ 귀엽네요. 예전에 울 큰딸이 네살 때인가?결혼기념일날 선물받은 베이지색 가죽가방 앞면에 엄마 아빠 이름을 대문짝 만하게 볼펜으로 꾹꾹 눌러서 낙서해 놨었어요. 정말 비싼 발리가방이었고 한번 들었던 가방이었네요. 넘 기막히고 한편으론 웃음이..제가 웃는게 웃는게 아녔다능^^.
13. here
'12.10.12 12:03 AM (86.30.xxx.177)이불은 그나마 나아요...
울집 아들은 소파에...ㅠㅠ14. 음...
'12.10.12 12:29 AM (58.123.xxx.137)잘 두셨다가 나중에 아이가 크고 나면 니꺼다 하고 주세요. 스무살까지 덮으라고 하시구요.. ㅎㅎ
15. 건너 마을 아줌마
'12.10.12 1:00 AM (218.238.xxx.235)잘 놔두세요.
아이가 유명한 사람 되면 원글님 노후생활비 나오는 거구, 안되면 혼수로 딸려 보내세요. ^^*16. 아!!!
'12.10.12 7:37 AM (39.117.xxx.216)귀여운 녀석!!!!
물파스는 냄새 독한데, 혹시 손소독 세정제..(예전에 플루 라고 한참 유행하던거요, 무른 젤 느낌에 바르면 시원하게 휘발되는)있으시면 테스트 해보세요.
볼펭은 이걸로 잘 되던데요...17. ♬
'12.10.12 9:09 AM (1.221.xxx.149)걍 받아들이시는게...
새로운 패턴의 이불이 생겼다고...
쿨럭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6273 | 언니와 인연 끊으신다는 분ᆞ댓글 달랬더니 지우셨네요ᆞ 12 | 원글님 | 2012/11/04 | 4,201 |
| 176272 | 아나바다장터 아이전집 팔때 책값 2 | 얼마로정해야.. | 2012/11/04 | 1,542 |
| 176271 | 박 46%-안 46%, 박 46%-문 45%…양자대결 팽팽 3 | .... | 2012/11/04 | 1,662 |
| 176270 | 실내 슬리퍼 따뜻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4 | 실내화 | 2012/11/04 | 2,046 |
| 176269 | 문재인 안철수에게 단일화 논의 시작하자고 공식제의 | 단일화 | 2012/11/04 | 1,513 |
| 176268 | 정치색이 너무 다른 친구 7 | 역사 | 2012/11/04 | 1,920 |
| 176267 | 컨벡스오븐쓰시는 분 갈켜주세요 3 | 몰라 | 2012/11/04 | 2,523 |
| 176266 | 남편과 싸우고 처음 혼자 여행, 다녀오고 어디갔다욌다 말하는게 .. 4 | 여행 | 2012/11/04 | 3,400 |
| 176265 | 문재인은 비서실장할때 호남을 홀대한 8 | ... | 2012/11/04 | 3,028 |
| 176264 | 수학 문제 풀 때, 머리가 지끈지끈…이유 있었다 | 샬랄라 | 2012/11/04 | 1,876 |
| 176263 | 安 "'당장 정치혁신' 아니라도 약속은 있어야".. 21 | 안후보 | 2012/11/04 | 2,574 |
| 176262 | 김밥에 치커리를 넣서 해봤는데.. 4 | ... | 2012/11/04 | 3,196 |
| 176261 | 탈모에 좋은 방법 12 | 탈모 | 2012/11/04 | 5,887 |
| 176260 | 안철수 어제 팬클럽 기사에요 2 | ㅇㅇ | 2012/11/04 | 2,072 |
| 176259 | 푹익은 열무김치 어떻게 치울까요? 6 | 비오네요 | 2012/11/04 | 5,537 |
| 176258 | 라식 고민 9 | 고민중 | 2012/11/04 | 2,789 |
| 176257 | 투표시간 연장건은 이제 물건너 간건가요?| 5 | 투표시간 | 2012/11/04 | 1,680 |
| 176256 | 베스트 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여러분!! 2 | 필독. | 2012/11/04 | 2,030 |
| 176255 | 단발길이 매직세팅 괜찮을까요? 1 | 머리 | 2012/11/04 | 4,992 |
| 176254 | 지루성 두피에 좋은 샴푸 있나요> 4 | 지루성 | 2012/11/04 | 2,695 |
| 176253 | 천만원짜리 옷을 봤네요 12 | 어제 | 2012/11/04 | 8,789 |
| 176252 | 김한기리의 품질입니다. 2 | 에혀 | 2012/11/04 | 1,973 |
| 176251 | 백혈구 수치가 2 | 한분이라도 .. | 2012/11/04 | 4,390 |
| 176250 | 이해찬 사퇴, 내일까지 결론 37 | 이해찬 | 2012/11/04 | 3,292 |
| 176249 | 부산에 페라가모매장 입점된 백화점 면세점 알려주세요.. 1 | .. | 2012/11/04 | 2,34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