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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재수술 해보신 분...답변해주시면 10키로씩 빠지실 거여요 ㅠㅠ

아보카도 조회수 : 5,917
작성일 : 2012-10-11 20:50:54

코수술 한지 20년 된 40대 아줌마 입니다.

그다지 높이 하지 않았고 실리콘 했는데..

워낙 얼굴살이 없는 타입이라 요즘은 너무너무너무 티가 나네요. 코만 우뚝.. 나머지 얼굴은 처지고...

아들말이 40대 얼굴이랑 20대얼굴이 섞여 있대요..(울아들 엄마 성형한거 모르는 중2인데.. 걔눈에도.. ㅠㅠㅠ)

재수술이 아니고.... 실리콘 제거하고 싶은데..

제거하고 나면 코가 옛날 상태로 돌아오나요??

그리고.. 회복기간도 걱정됩니다.

얼마나 있어야 밖에 돌아다닐 수 있을까요??

저... 초고도 근시라 선그라스도 못 끼어요 ㅠㅠㅠㅠ

그리고.. 사실.. 남편 모르게 하고 싶어요, 가능하면 시엄니도.ㅠㅠ

울 시엄니 맨날 욺딸 붙잡고.. 니엄마는 수술해서 이쁜거다 라고 한다네요..

울딸 맨날 나보고 엄마 수술했냐고 물어보는데.

시엄니 말만 없었으면 어 했어 했을텐데.. 그말 듣고 그 순간에 절대 그렇다고 말하기고 싫었어요..

히잉... 가족들 모르게 2박3일정도 여행간걸로 하고 부기빼는약 열시미 먹고 하면 실리콘 쉽게 뺄 수 있을까요??

답글들 주소서. ....

 

IP : 1.245.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limmer
    '12.10.11 8:57 PM (203.236.xxx.249) - 삭제된댓글

    -10kg을 위해 수술 한번..아니지 두번하고 싶네요~ㅋ
    원하는 답변 얻으시길~~!! ^__^

  • 2. ...
    '12.10.11 9:19 PM (118.221.xxx.243)

    잘 모르지만... 주변 사람들 보니까 그거 다 개인차가 심하던데요.
    하루만에 붓기 빠지는 사람도 있고 한달 내내 가는 사람도 있고...

    원글님 처음 수술 하셨을 때 상태 감안하셔야 될 거예요.

  • 3. 저도 제거했어요
    '12.10.11 9:30 PM (218.39.xxx.172)

    전 코수술한지 10년째 올 3월에 제거했어요
    붓기 거의 없구요
    가족들이 아마 모를실거예요 걱정되심 감기 걸렸다고 한나절 마스크 하심 가라앉을 붓기예요
    코모양은 예전 모습 그대로 거의 돌아왔구요
    단 코안에 흉살이 문제인데요 제거 일주일 후부터 뜨거운 수건으로 살살 마사지해주시고 리자벤 먹으면 흉살이 덜 차오른다고하는데..전 별효과 없었어요
    지금 7개월 정도 지나니 흉살 거의 없어진것 같아요
    저도 제거전에 고민 많이하고 흉살 생겨 밤에 악몽까지 꾸웠는데..
    시간이 약이네요..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제거하세요

    성예사에 가시면 제거한 사례많으니 참고해보세요
    행운을 빕니다~~

  • 4. gg
    '12.10.11 11:15 PM (220.90.xxx.102)

    제경우에는 붓기없었구요
    코끝에 약간의 멍자국 정도 남더라구요
    다른사람이보구 뭐 묻은것같다고 할정도로요
    바로 일상생활 아~~무 문제 없었어요
    저도 40대구요 20년전에 한수술이었어요

  • 5. ^^
    '12.10.12 12:16 AM (211.234.xxx.44)

    저도 20년 되었네요
    근데 못생겨질까봐 실리콘제거 두려워요
    얼굴살 빠져서 점점 표시나구
    예전엔 사람들이 몰라보더니 코했냐구 물어봐요
    얇은걸로 교체해야되나
    실리콘 제거하신분들 만족도 궁금해요

  • 6. 저도ㅜㅡ
    '12.10.12 2:15 AM (114.205.xxx.136)

    만 십년. 전 제거 쉬운 실리콘도 아니고 고어텍스라는거라ㅜㅡ.
    혹시 오래되신분들 코 안팔가세요?
    저 요즘 코가 너무 빨개져서 제거하려는데
    흉살도걱정이고.
    더큰문제는 수술한지 너무 오래되서 제코 원래의 근육? 이런게 무너졋을거래요.
    그래서 원래코보다도 낮아졋을테고 완전히 제거한후 연골인가 멀로 약간 코뜰채세워줘야한데서 겁나요ㅜㅡ
    실리콘이라면 넘 걱정마시고 성형와과갑ᆞㄷ세요.

  • 7. 예전에
    '12.10.12 7:39 AM (109.155.xxx.220)

    이런글 올라왔었는데 여러분이 경험담 나눠 주셨어요.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뺐어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아 만족스럽다 하셨어요.
    원래 코로 돌아가지는 않았다고 했던게 기억납니다.
    붓기는 기억나지 않구요. 시엄니께는 끝까지 우기셔야 합니다. 이실직고 한 후엔 돌아가실 때까지
    그얘기 하실 겁니다. 참, 진짜 딸이랑 같을 순 없어요. 딸이었다면 남이 했다고 했어도 아니라고
    오히려 화 내셨을거 같은데.... 겁내지 마시고 꼭 하세요. 그 덕에 여행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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