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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사람좋아하면

딸엄마 조회수 : 2,206
작성일 : 2012-10-11 20:12:57
커서도 사람좋아하는 이가 되나요
6세여아인데요
친구랑 헤어질때도 혼자 울고불고
아빠 출장가서 이틀만 안보여도 울고 찾고
늘 사람을 그리워 하고 좋아라 합니다

기집애가 헤퍼보이는것 같아 속상해요
안그래도 아는사람이 많지않는데 말입니다

어찌키워야 될런지ᆢ

IP : 223.62.xxx.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10.11 8:15 PM (27.35.xxx.23)

    저 어릴적부터 낯안가리기로 유명..
    주변에 사람이 끊이질않아요...저도 사람들 만나면서 에너지를 얻는것같구요..
    지극히 외향적인 사람들의 특징인듯..

    기지배가 헤프진않습디다..

    좋다는 남자도 많고 좋아한 사람도 있었고,..

    인생사 뭐있나요..즐겁고 행복하게 살면되지요.^^;;

  • 2. ...
    '12.10.11 8:24 PM (119.64.xxx.151)

    저건 사람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불안해서 그러는 거 아닌가요?

    근데 원글님 글만 봐도 왜 그런 반응을 보이는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겨우 6살 아이보고 기집애가 헤퍼보인다가 뭡니까?

  • 3. 헐....
    '12.10.11 8:26 PM (116.120.xxx.67)

    사람을 좋아한다기 보다 불안한 거 같은데........
    저라 생각하시다니 농담이 아니라면
    좀 너무 하시네요.

  • 4. ...
    '12.10.11 8:28 PM (119.64.xxx.151)

    어찌키워야 될런지ᆢ --> 사랑 많이 해주세요. 이상한 생각 하지 마시고...

  • 5. 원글
    '12.10.11 8:29 PM (223.62.xxx.85)

    어르신들이 그러세요
    헤ㅍㅓ 보인다구요 ㅠ

  • 6. aaa
    '12.10.11 8:38 PM (58.226.xxx.146)

    제 딸도 사람 좋아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인사 잘하고,
    처음 보는 아이들 언니 오빠하고도 잘 노는데
    기.집애.가 헤.퍼.보.인.다. ...라고 생각해본 적 없어요.
    어른들이 그렇게 말씀하시더라도 그 아이의 엄마인 님은 ..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거겠지요?
    이제는 그런 말 입에 담지도 말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아이를 보지도 마세요.
    그리고, 여섯살인데 아빠가 출장 갔다고 찾고 우는건 .. 사람 좋아해서 그런다기보다는
    불안하고 걱정돼서 그러는 것같아요.
    딸 보는 눈을 사랑이 가득한 눈으로 바꾸세요.

  • 7. ....
    '12.10.11 8:51 PM (112.121.xxx.214)

    외동인가요?
    외동인 애들이 친구랑 헤어질때 울고불고 하던데요.
    헤퍼보이느냐 아니냐는 사실 하나도 문제가 아닌데요...그깟 보이는거야 뭐 어때요.
    남들에게 애정을 구걸하는 성격이 될까봐 염려스럽네요. 약간 애정결핍?

  • 8. ....
    '12.10.11 8:51 PM (112.121.xxx.214)

    그리고 헤프다는건...자기가 많이 가진걸 남에게 막 준다는 얘기고...
    얘는 헤픈게 아니라 고픈거 같은데요.

  • 9. ..
    '12.10.11 8:54 PM (115.178.xxx.253)

    아직 아이인데 헤프다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아이들 크면 많이 변해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저희 큰아이가 그렇게 빠지는 스타일인데 크니까 달라요.

  • 10. 세상에
    '12.10.11 9:03 PM (139.194.xxx.225)

    아이가 정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인 것 같은데요.

    어떻게 아이한테 헤프다는 표현을 쓰나요.

    자라면서 유치원도 졸업해보고 학교 들어가서 매년 반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고
    친구들 이사가기도 하고 그런 거 보면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면서 사나보다 하고 알게 되겠죠.

    부모하고 애착관계만 잘 형성되어 있다면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을 거 같아요.

  • 11. 제제
    '12.10.11 9:05 PM (182.212.xxx.69)

    울 큰애 외동으로 7살까지 자랏죠.
    사람 무지 좋아하고 친절하고...
    동생생기니 외로움 덜 타고 어린동생 누워있는 옆에서 게임하고 그랬던 것 생각나요..
    헤픈게 아니라 외로운 거에요..
    사촌들과 헤어지기 싫어 꺼이 꺼이 울던때가..
    지금중3인데 전혀 친절하지 않아ㅛ..

  • 12. 어느 어르신
    '12.10.12 2:29 AM (125.178.xxx.152)

    인지 정말 입이 아니고 주둥이네요. 나이를 어디로 쳐 먹은 건지 정말 욕이 나오네요.아이에게 그런 말을 쓰다니, 저 같으면 피가 꺼꾸로 흐르겠어요. 아이가 사교성이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마음에 외로움이 있어서 아빠나 친구들에게 매달리는 것일수도 있겠지요. 님이 아이와 잘 놀아 주고 더 예뻐해 주고 마음에 그늘이 없게 키우면 되는 거지, 왜 남의 말에 휘둘려 착하고 예쁜 내 아이를 이상한 아이 취급합니까.
    그 어르신이란 인간은 아이와 더이상 못 만나게 차단하세요. 아이에게 악영향 끼치고 아이 마음에 상처라도 크게 남길 못된 인간이네요. 엄마의 역할이 이런 못된 인간들은 차단시켜 주고 내 아이 예쁘고 좋게 보는 사람들 속에서 자랄수 있도록 해 주는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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