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그려달라고 하고 틀렸다면서 엑스자를쫙쫙긋고요 말하는게 너~~~~~~~~~무 얄미워요
정말때릴수도 없고 저만느낀게 아니고딴사람들도 다 그러네요
어린데도 어른머리위에서 노는데 그엄마는 애가 순둥이라고 하네요 헐
어린아이중에도 어른 황당하게하면서 밉쌍떠는 아이들이 있어요
문제있고 남괴롭히기좋아하고 자기밖에모르는애들도 다그엄마들은 우리애가 넘순하고 아직어리다고 해요ㅋ
자기아이가 밖에서 남들이 싫어하고 꺼려하는아이가 되는건 자기자식을 제대로파악못하고 예의 배려를 가르칠생각은안하고 이쁘다고만하는부모들탓도있는것같아요
제 주변에 진짜 너무 얄밉고 특이하고 이상해서 그런 아이가 제 몸에 손만 대도 소름이 끼칠때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