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꾸준히 거래하는 저축은행이 있어요.
제 명의로 거래하고 있고요.
다른 은행에 만기된 금액 작은 예금 다시 예치해야 하는데
요즘 이율이 너무 낮아서요.
정말 너무 심하던데 여기서 더 떨어진다고 하고..
그나마 저축은행이 나은데
계속 거래하는 저축은행에 남편 명의로 새로 할까
고민이 되거든요
어차피 서로 예금자보호 한도내의 금액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사실 꾸준히 거래하는 저축은행이 있어요.
제 명의로 거래하고 있고요.
다른 은행에 만기된 금액 작은 예금 다시 예치해야 하는데
요즘 이율이 너무 낮아서요.
정말 너무 심하던데 여기서 더 떨어진다고 하고..
그나마 저축은행이 나은데
계속 거래하는 저축은행에 남편 명의로 새로 할까
고민이 되거든요
어차피 서로 예금자보호 한도내의 금액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고민되네요.
5천 한도는 괜찮아요
저도 나눠서 오천씩 넣고 있어요
요즘 이율이 어때요?
오천 한도는 시간여유만 있으면 괜찮아요.
전 이천 넣고 월이자지급으로 해놓아요.
사고나도 이자는 이미 받았고 한,두달후 가지급금 받으면 되니까요.
당장 쓸 돈 아니고.5천 이하면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