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김장훈 싸이 글 정말 보기싫었는데, 종지부를 찍었네요.
1. 어휴
'12.10.11 7:52 AM (183.96.xxx.98)이쁜 연예인 얼굴 디스하는 글이나, 손연재 언플관련 글 만큼이나 김장훈 싸이 글도 참 지겹게도 올라오네요.
2. 잔잔한4월에
'12.10.11 7:53 AM (112.187.xxx.14)김장훈씨가 모든걸 그냥 끌어간고 가기로 한것이군요.
잘하셨습니다.3. 스뎅
'12.10.11 7:58 AM (180.228.xxx.32)정말 보기 싫으면 님부터 자제를 하심이 어떨지요 바로 몇 칸 아래 같은 기사가 있는데 떡하니 올리시다뇨
4. 잔잔한 사월은
'12.10.11 8:05 AM (122.59.xxx.49)참 일관성있게 비호감 이다
5. 스뎅 님.
'12.10.11 8:13 AM (61.76.xxx.8)아래에 떡 하니 같은기사있는걸 모르고 올려습니다.
6. 가식
'12.10.11 8:13 AM (175.118.xxx.68)김장훈 한편의 막장 드라마썼네요.
집착과 사랑 결핍증이 휘감고 있고 아직 미성숙한 것 같네요.7. .....
'12.10.11 8:36 AM (180.182.xxx.127)진짜 이게 끝일까요?
저는 그런 느낌은 안듭니다.
김장훈씨 미투글로 봐서는요.
네티즌들이 이렇게 들고일어나니 눈치깠을뿐.
조용해지면 또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죠.
어쩄든 조용히 이 사건은 다시 안떠올랐음 좋겠네요.
싸이가 미국에서 오래머물면 조용해지겠지만요..일단은..8. ..........
'12.10.11 8:42 AM (118.219.xxx.171)왠지 싸이 미국행 비행기 옆자석에 앉아 갈것같은 느낌...
9. 으...정말
'12.10.11 8:55 AM (211.184.xxx.199)왠지 싸이 미국행 비행기 옆자석에 앉아 갈것같은 느낌..222
10. 전 왜
'12.10.11 9:22 AM (1.236.xxx.188)김장훈씨가 안됐을까요
너무 외로울거 같아요 그러게 일찍 자기짝을 찾을것이지
돈바쳐 몸바쳐 나라사랑을 표현하고 실천하고 국민들의 지지를 한몸에 받았건만
이렇게 한순간에 역 겹단소리까지 들어야 할 지경 까지 이르렀다는게 참 안됐단 생각입니다11. fung
'12.10.11 9:50 AM (113.76.xxx.101)완전 원맨쇼 하네요,, 그동안 싸이 못괴롭혀서 꽤 심심했던 모양,,,
12. ff
'12.10.11 10:15 AM (211.246.xxx.157)원맨쇼니 뭐니
남의 일에 얼마나 안다고
남이 입방정 떠는 것도 참...
어디까지나 그들만의 개인사일뿐13. 부탁인데
'12.10.11 10:15 AM (125.129.xxx.218)김장훈씨 미국엔 따라가지 말기를.
싸이 공연 중에 갑자기 불쑥 나타나지도 말기를.
김씨 보면 무섭단 소리밖에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