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K본부 뉴스를 보는데 마지막 기상캐스터가 나와서 날씨를 전하는데 치마는 왜 그렇게 찰싹 붙게 입으며 머리는 또 저게뭔지.....
마봉춘 박모씨 이래로 기상캐스터들 몸매 드러나는 의상으로 경쟁하듯이 난리인거 하루이틀도 아니지만
갑자기 짜증이 확 치받네요.
여성의 상품화는 스스로 만들어내고 있는꼴이잖아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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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다가 짜증이 확 나네요...기상캐스터
킬리만자로 조회수 : 2,255
작성일 : 2012-10-11 00:44:20
IP : 211.234.xxx.2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2.10.11 12:58 AM (211.226.xxx.156)뭘 바라고 그러는 걸까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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