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 인간성에 대해서
1. 김기덕 감독을
'12.10.11 12:05 AM (119.18.xxx.141)모독하지 마세요 ...........
2. 음
'12.10.11 12:07 AM (221.139.xxx.8)팬이시면 내가수 내가 지킨다는 심정으로 병원에 함께 계셔야할것같습니다.
이참에 휴식도 취하시고 건강검진도 받고 그러세요3. 유치한
'12.10.11 12:07 AM (164.107.xxx.103)김장훈씨 팬들이 김장훈씨를 더 욕먹게 하는걸 아직도 모르나?
김기덕감독의 예랑 같다고생각하다니.. 원.. 그가수에 그팬들.. 병원치료 요망합니다.4. 어쨌든
'12.10.11 12:08 AM (180.230.xxx.76) - 삭제된댓글그 많은 기부들~아무나 하는 것 아니고
이 분의 선의가 이번 일로 해서 하찮아지지 않았음 해요.
그 많은 기부들에 감사할 뿐입니다. 행동하는 사람이에요.
이젠 기부 그만 하고 개인의 부도 축적하는 김장훈씨가 되었음 해요.
나이도 많은데 결혼도 하시고5. ㅇ...
'12.10.11 12:08 AM (112.151.xxx.74)진짜 그가수에 그팬이네.....
어따대고 김감독을 끌어들이는지. 염치도없지...6. 윗분들
'12.10.11 12:09 AM (211.211.xxx.113)아리랑이나 보고 김기덕 감독 모독 운운 하시나요?
댁들이야말로 김기덕 감독이 겪은 상처도 모르면서 모독하지 마세요.7. 스트레스만땅
'12.10.11 12:09 AM (115.161.xxx.26)미투데이 인터뷰 친분있는 기자 이용해서 기사내고 인간성보다 마음이 아픈거 같아요 더블어 팬들도...
8. ..
'12.10.11 12:10 AM (175.210.xxx.249)그의 이 번 행적을 보니 기부도 곱게 안 보임!!
9. 첫댓글
'12.10.11 12:11 AM (59.5.xxx.221)잔인하고 못났네요 읽어보니 전 팬도 아니지만 사업피트너에게 배신당한 상처가 얼마나 클지 가슴아프구만요
10. 도대체
'12.10.11 12:11 AM (211.111.xxx.40)내 말이요.
원인제공은 싸이가 했는데 사람들이 원인에는 관심이 없네요.
이것은 마치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에만 집중하는 몰골.11. ...
'12.10.11 12:13 AM (112.155.xxx.72)지치지도 않네.
김장훈 싸이 얘기 하나만 더 들으면 토할 것 같음.12. 김기덕 감독은
'12.10.11 12:13 AM (39.112.xxx.208)왜 갖다붙이죠? 김감독님 팬의 입장에서 불쾌하네요.
이번 사테를 지켜보며 김장훈도 문제제만 김장훈 빠들은 더 문제란 결론을 내렸네요.
애써 대인배 모드로 돌아가신 김장훈씨 도로 찌질이 민들기 싫으면 가만히들 계시죠!13. 음
'12.10.11 12:15 AM (221.139.xxx.8)그냥 그 가수 병간호하시면서 곧 있을 콘서트랑 해외 나가신담서요
그거 준비 잘시켜드리시고 돈문제도 좀 도와드릴수있음 도와드리세요.
참 그 스탭들은 프리잖아요?
돈만 있음 부를수있어요.14. 슈아
'12.10.11 12:17 AM (39.119.xxx.23)싸이 두둔하는 사람들은
싸이처럼 남거 잘 뺐었나 보죠
양심도 없이
유유상종이잖아요15. ㅉㅉㅉ
'12.10.11 12:17 AM (1.225.xxx.132)콘서트킹 인간성 바닥이 다보였음. 제발 일 나기전에 병원에 감금시키세요. 남자간호원 24시간 꼭 붙이고...
16. 저기여
'12.10.11 12:20 AM (175.212.xxx.133)저도 토나올 거 같아서 또 쓰기 싫지만..;; 공동연출이었던 콘서트 도용이라고 문제 삼기 힘들다고 김장훈씨 측에서 이미 밝혔고요. 스탭 문제는 김장훈하고 일하다가 독립해서 회사차렸다는 그 사람을 욕하든가 하세요. 그게 뭐가 잘못인지 모르겠지만.. 콘서트 치르기 위해 독립적인 그 회사랑 계약한 싸이는 또 무슨 죄? 암튼 그 회사 독립할 때 그때까지 체불됐던 몇억인가 갚아주면서 잘하라고 했다면서요 김장훈씨가.
다 기사에 나온 얘긴데 왜 김장훈씨 팬들은 기사도 하나 안 읽고 사태 초기 아무도 모르고 있던 때의 주장을 반복반복하고 있는건지. 상호세뇌라도 시키는 건가요.17. ..
'12.10.11 12:20 AM (203.100.xxx.141)김기덕 감독은 왜요?????????
궁금......................
그리고 이런 글 그만 올려요.
싸이랑 김장훈도 원치 않을 것 같아요.
저는 두사람 다 잘 됐음 좋겠어요.18. 인간성이야
'12.10.11 12:20 AM (218.145.xxx.85)별로 나쁘다곤 생각 안해요.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 단점 다 있겠죠.
근데 덜떨어진 싸이코 같긴 해요
팬들이야 ... 너무 순수해서라고 감싸겠지만요19. 그니까
'12.10.11 12:21 AM (175.212.xxx.133)싸이가 뺏은게 딱히 없다니까요. 최근에 한 싸이월드 콘서트에서도 김장훈 형한테서 다 배운거라고 그렇게 칭송하고 다녔는데 김장훈 팬들은 절대 그런 일 없다고 배은망덕하다고 몰아붙였죠? 도대체 왜들 그래요?? 그게 김장훈씨 병을 더 깊게 하는 거예요.
20. .................
'12.10.11 12:21 AM (112.154.xxx.39)니들이 배신 당한자의 힘듬을 알아~~~~~~~~~~~~~~~~~~~~~~
21. 점 많은 님
'12.10.11 12:23 AM (175.212.xxx.133)그건 모르겠고 별 근거도 없이 배신당했다고 이 갈고 달려들었다 며칠 있다 혼자 스르르 풀려 내가 대인배니까 용서해주지 하면서 일하는데 뛰어들어 소주 먹이는 사람한테 당하는 사람의 힘듦은 익히 짐작이 가네요.
22. 김장훈 빠들은
'12.10.11 12:23 AM (39.112.xxx.208)이해력도 떨어지나보네... 누가 김기덕 감독의 아픔을 모른답디까?
그 아픔을 감히 김장훈의 시기심에 끌어대는게 화난다는 거지!
뭔 유체이탈 화법도 아니고....진정...단체 멘붕인듯.....!!
.아놔...짱나서!23. ...
'12.10.11 12:25 AM (59.15.xxx.61)211.211...
정말 지겨운 사람이네요.
님이 좋아하는 김장훈도 님과 똑같은 사람일 듯...
유유상종이라니
뒤끝 길고
징징대는...
아! 정말~~~24. 하나둘
'12.10.11 12:25 AM (121.140.xxx.43)아 답답하네요 표절은 김장훈씨가 이승환씨와 외국가수꺼 차용한거 아시면 말 못하실듯
싸이가 김장훈꺼 뭘 뺏었다고 그러는지25. 기사의 댓글보면
'12.10.11 12:26 AM (221.139.xxx.8)자게에서 읽던 김장훈옹호와 싸이비난하는글 내용 그대로 똑같은 글 발견하면서 갖는 궁금증.
김장훈팬들이 조직적으로 달라붙어서 내가수 쉴드치고있는걸까? 아니면 다른 세력이 이슈거리만들려고 일부러 김장훈팬인양 싸이를 공격하는걸까26. 대충봐도
'12.10.11 12:31 AM (112.151.xxx.74)팬이던데요.
김장훈에대해 엄청 잘알고 친한듯하던데.
그가수에 그팬이죠. 가수도 팬도 유치..........27. ㅎㅎ
'12.10.11 12:31 AM (1.225.xxx.132)숼드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리석은 인간인 전 김장훈이 던지는 떡밥을 자꾸 물게 되네요. 김장훈은 왜 떡밥을 던질까요?
28. 에휴
'12.10.11 12:49 AM (59.5.xxx.221)믿은 사람에게 배신당해 모든 것을 잃고 상처받아 치명상 입고 홧병걸려 비틀대다 냉정하지 못한 행동한것은 맞지만 이해 가는데요? 무형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빼앗기고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하고 살 기반을 잃었을때의 심정 괴로움과 억울함 전 그거 알거 같은데요 질투가 계산속이 아니라... 배신감과 상처와 억울함 내가 피해자이고 그런데 세상은 가해자 편이 에요 섯불리 피해자와 엮이느니 가해자 비위를 맞추는게 이득이란 본능 발동하는..잔인하게 우스꽝스럽게 당한 니가 등신이고 당할만 해서 당한거다 이렇게까지요 ...정신병 운운까지 하며 믕멸당하면 홧병 안나게 될까요 환멸로 세상 등지고 싶지 않을까요 세상 야차같은 말로 사람 베지 말고 구업짓지 말고 살았음 합니다
29. 저기여
'12.10.11 12:53 AM (175.212.xxx.133)다른 사람 댓글도 좀 보세여 김장훈 팬님들아~~~
30. ㅡㅡ
'12.10.11 12:54 AM (182.221.xxx.73)저기요...팬이시면 이런 말도 안되는 글 쓰실 시간에 김장훈씨 치료 좀 받게하세요.
그리고 제발 sns좀 그만하시고 싸이한테 집착하는 것도 그만하시라고31. ㅎㅎ
'12.10.11 12:59 AM (182.216.xxx.3)사람을 이렇게 맹목적으로 지지할수도 있군요
새눌당 지지자들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새로운 발견이네요 ^^32. ..........
'12.10.11 1:00 AM (180.182.xxx.127)헐...스타와 팬은 세트였구나..
33. 팬도
'12.10.11 1:03 AM (175.212.xxx.133)김장훈도 자기 감정-배신감이든 배신당한 내 영웅에 대한 동정심이든-에만 도취되어 객관적인 사실도 못 보고 도대체 이렇게 내 감정이 진실한데 세상이 왜 이리 냉랭한가만 한탄하고 있나봐요.. 정말 주변에 현명하고 결단력 있는 사람이 있어서 끊을 건 끊고 케어해줘야 할텐데 저런 팬들만 득실거리는 sns 소통이 김장훈을 더욱 극단적인 길로 이끌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다음번 난리가 누굴 겨냥하든 한 번 제대로 덴 대중의 관심은 전같지 않을테지만요.
34. 원글님 글 전 잘 읽었어요
'12.10.11 1:07 AM (59.5.xxx.221)치료받아라 말은 위하는척이지만 제정신 아니라는 야비한 비아냥이라서 분개하게 되네요
김감독님 상처받으신 거랑 비교하는데 그게 왜 모독이라는 야비한 폄하를 하는지 참 못 되었네요
김감독의 상처엔 포커스를 못맞추고 "외국인들이 우와 해주는 거장도 못되는 주제에 " 하는 찌질한 시각으로 원글을 대하니 모독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단어를 뇌까리는게 아닌가 합니다 쓰면 다 글이고 뱉으면 다 말이 아니란걸 느끼게 하네요35. 원글님
'12.10.11 1:21 AM (121.130.xxx.228)말씀 잘하셨어요
여기 김장훈 까는 인간들은 얼마나 말을 독하게 하는지 여기서도 찾아보면 아주 진저리를 칠만큼
몸서리쳐져요~악마같이 날뛰는 독종들이 모니터뒤에 엄청 숨어있는듯~
치료받아라고 하면서 엄청 이죽대고 비아냥대죠
그 이죽대는거보면 진짜 확 귀싸대기를 올리고 싶다니까요
적어도 김장훈씨에게 지나치게 너무나 지나치게 독한말들 내뱉은 인간들
그인간들이 바로 다 정신병자들입니다36. 하고나서
'12.10.11 1:42 AM (58.225.xxx.26)애쓴다 또라이 쉴드치냐고...
37. 김장훈교 신도가 아니라
'12.10.11 2:47 AM (119.18.xxx.141)마귀들이죠
원래 마귀는 순진하고 순수한 이들한데
꼬이고 화근을 부추기죠
김장훈은 피해자이고
저 마귀들이 악의 무리들이죠
김장훈 다 베려 놨네
이루 괴롭힌 최희진한데도 두둔하는 마귀같은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윗옷도 벗고 가슴 드러내는 꼴 같지 않은 꼴도 만든거 아니겠어요 용기백배해서 ..
최희진도 얼마나 감정기복 심했나요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사과하고 또 문제 만들고 또 사과하고 결국은 철창행
심약하고 소심한 사람들한데는 바른 말 하는 사람들이 최고지
저런 인간들은 진짜 ㅡ,,38. ㄱㅈㅎ 왕팬들
'12.10.11 3:56 AM (164.107.xxx.103)121.130.xxx.228
211.111.xxx.40
211.211.xxx.113
이분들 댓글들 심한것 같아요. 좀 싸이 ㄱㅈㅎ에 관해서 그만하시구요. 님들보다도 더 많은 다른 사람들 의견도 있으니 그거 바꾸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되지도 않을거에요.
진정하시고 인터넷 끊고 ㄱㅈㅎ씨와 같이 심신을 회복하심이 좋을 것 같아요. 피해망상이 너무 커요. 막 다 자기꺼 뺏긴것 같고, 나보다 못난놈 잘 되는거 화나고. 뒷에서 그리 씹어댔는데 아직도 건제하고.
시간이 약이고 전문의가 웹상에서 만난 누리꾼보다 도움이 됩니다. 어여 평온한 맘으로 돌아가세요.39. 보니까
'12.10.11 4:21 AM (188.22.xxx.147)ㄱㅈㅎ 팬도 아니고 십알단같네요.
팬이라면 몰라도 너~~~~~무 팩트를 몰라요.
그냥 게시판 분란 유도 쌈닭들.40. .....
'12.10.11 8:46 AM (203.248.xxx.70)여기 김장훈 까는 인간들은 얼마나 말을 독하게 하는지 여기서도 찾아보면 아주 진저리를 칠만큼
몸서리쳐져요~악마같이 날뛰는 독종들이 모니터뒤에 엄청 숨어있는듯~
222222222222222222241. 라면중독
'12.10.11 10:08 AM (113.76.xxx.101)도대체 = 김장훈 , 장훈씨 여기서 이러지 마세요, 그럴수록 팬들 더 돌아섭니다
42. 이제그만
'12.10.11 4:54 PM (121.127.xxx.60)이런글때문에 김장훈씨 싫어질라해요
좀 가만계심 안될까요43. ㅂㄱㄴㅅㅇ
'12.10.11 8:21 PM (180.182.xxx.127)김장훈씨도 자기만의 세계에 갖혀서 세상은 이래 이러고 있고
이글쓴이도 팩트는 모르고 모든사람들이 김장훈씨를 음해한다 전제를 딱 깔아놓고 사람들이 못됐다 어쩜 그럴수 있냐 이러고 있네요.
아..진심 싫다.44. 원인제공이 무슨
'12.10.11 8:22 PM (112.153.xxx.36)싸이인가요? 김장훈 소속사 측에서도 표절 때문이 아니라고 분명히 입장밝힌 기사도 있는데
45. 솔직히
'12.10.11 9:02 PM (218.52.xxx.19)전 김장훈 싸이 팬도 아니지만
김장훈이 한짓보면 똘아이 같아요 초등생들도 저리 싸우지는 않지요
마음에 병이있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앞뒤안가리고 순간 욱하는데로 생각없이 살아가는 철부지 아이같아요
어떻게 보면 김장훈은 국민을 상대로 가지고 논거 예요
죽는다고 SNS에 올리고 미국으로 떠난다고 했다가 오늘은 화해 ㅋㅋㅋㅋ 이런 코메디가 어디있나요??
이게 40넘은 사람이 할 행동으로 보이나요??
김장훈 감싸시는 분들 참.... 똑같은 생각들을 가지고있으니깐 가능한거겠지요??
처음 기부시작할때 어머님 권유도 시작했답니다 사고뭉치 사고뭉치 그런 사고뭉치가 없었답니다
어머님 속도 말이 아니였겠지요 기부하니 어머님이 잘한다 국민들도 잘한다 잘한다 하니 어린아이마냥 앞뒤분간 못하는데
기부도 올바르게 해야지요
기부 참 좋은거죠 하지만 내가족 내주위사람들 나몰라라 하고 기부만 하는건 이거 병 아닙니까?
박경림도 그랬도 가끔 연옌인들 나와서 김장훈에 대해 이야기 하는거 보면 똘끼가 다분한건 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 어렸을때 이것저것 공부 시키는거 보다 인성교육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46. 솔직히
'12.10.11 9:12 PM (218.52.xxx.19)기부적당히 하고 본인 삶의질을 조금 높여야하지 않나싶어요
그러니 맘에 병이 생기죠 ...
그런 꼬장 다 받아주는 싸이가 대단하기도 하네요.
저같으면 다신 안 볼꺼 같은데
그러고보면 싸이도 같은 과이기에 이해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끼리끼리 어울려 논다는말이 있드시 비슷한 부분이 많으니깐 자길 죽일넘으로 만들어도 한번에 용서가 되는거겠죠..ㅋㅋ
그리고 싸이가 잘못했다는분 그럼 김장훈이 직접가서 사과한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가요??47. ᆢ
'12.10.11 11:37 PM (183.100.xxx.24)에휴님 말씀 동감해요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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