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하고 풀 냄새 나는 향수..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좋은 거 같아요.
30밀리,50밀리 있구요.
어때요?
상큼하고 풀 냄새 나는 향수..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좋은 거 같아요.
30밀리,50밀리 있구요.
어때요?
말씀이신가요? 좋긴 좋죠~ 어느향수나 많이 쓰이는건 매한가지니까요^^
에스띠 로더 향수 좋아해요. 플레져 산뜻해서 좋고 또 퓨어 화이트 린넨도 좋아요.
인튜이션 좋아해요.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향수입니다.
화사한 톡 쏘는 느낌,바디로숀까지 다 사용했었는데
엘리자 베스 헐리가 모델하던.
그때 헐리 정말 아름다웠는데...
5번가,레드도어, 뷰티플
개인적으로 뷰티플에 대한 추억이 많네요.
자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전 비욘드 패러다이스 좋아했어요. 꿈꾸는 듯한 향이었는데
윗님.
5번가와 레드도어는 엘리자베스 아덴꺼.^^
플레져 처음 런칭할 때부터 참 좋아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바람에 놔버렸네요.ㅠ
저는 에스티로더 향수중에서 화이트 린넨과 린넨 브리즈를 제일 좋아해요.
그 이후에 나오는 향수들은 플레져 빼놓고는 다 마음에 안들고,.
앗 그러네요. 민망하지만 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요.
한때 향수에 미쳤던 때가 있었는데 이젠 정신줄을 놓은 듯.
요즘엔 클리드랑 디올의 듄 밖에 안쓰다 보니...
화이트 린넨에 한 표요!
저도 마흔넘었지만 상큼한 화이트린넨 완전 좋아해요~근에 향이 넘 빨리 사라지는 느낌..저만 그런 느낌인지..
저장합니다
저는 화이트리넨이 최고던데..
요샌.. 브랜드는 모르겠는데.. 제목이 끌로에인 애가 땡기더라구요.. 근데 얘는 도대체 왜 이렇게 비싼지.. ㅎ
아는 언니네 집에서 첨 맡아보고는 행복했어요. 병도 좀 섹시하더라고요. 그라데이션 된 보랏빛도 좋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