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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총수처럼 사람 보는 눈을 가지려면

... 조회수 : 4,776
작성일 : 2012-10-10 18:34:23
사람에 부대끼고 혼자믿고 배신도 당하고 살다보니 총수 사람보는 눈이 넘 부러워요.
정말 심각하게 심리학 전공으로 공부를 해볼 생각까지 해봤는데 4년 공부로 그게 가능할까...싶고
뭣보다 교육으로 그런 통찰력을 가질 수 있을까 싶네요
IP : 182.212.xxx.227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병딸엄마
    '12.10.10 6:39 PM (218.152.xxx.206)

    총수가 본인이 말 했잖아요.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 사는 모습이 다 제각각이다.
    예를들어 버스를 탈때 요금을 계산하는 법이 제각각이던 나라마다 다 다른데

    더욱더 많은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가장 기본적인 팩트만 보인다.
    그런 과정엣 세상을 보는 통찰력이 생긴다.

    그런 소리 많이 하잖아요.

  • 2. 촉은
    '12.10.10 6:41 PM (39.112.xxx.208)

    타고나는 거 같아요. 동물적 본능.
    저도 촉이 예리한 편인데요...........어릴적 아버지 동업자란 분이 집에 왔는데 느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고민하다가 아버지께 그 아저씨랑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했다가 애가 버릇 없다고 엄청 혼났죠.
    그런데 1년도 안돼 사기 당하셨고요....
    남편 친구 중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어요...결국 금전적 손해 끼치고 잠수.

    말은 이래도 솔직히 겪어보고 선입견이 없어진 사람도 많고 실망한 사람도 많긴해요. ㅋ

  • 3.
    '12.10.10 6:41 PM (211.246.xxx.218)

    그래서 이정희 쉴드 치고
    곽노현 쉴드
    심형래 쉴드
    치나요

    그저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왜곡됨 시선으로 믿는거져

    사람보는 눈 다 죽었네
    ㅎㅎ

  • 4. 공주병딸엄마
    '12.10.10 6:43 PM (218.152.xxx.206)

    생각해 보니 젊었을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여행을 많이 다녔었거든요.
    그때 생각이 많이 크는것 같아요.
    같이 돌아다니는 동행이 없다보니 말을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고요.
    그러면서 스스로한테 많이 질문을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험해서.. 제 딸들 한테도 혼자서 여행하라고 말할수 있을까? 싶어요.
    낯선 장소, 도시 그런속에서 돌아갈 집이 있는 사람들만 봐도 부러웠던.
    그러면서 설레이고 흥분되던 그런 혼자만의 여행이 사람을 많이 성장시킬것 같아요.

  • 5. 211.246.xxx.218
    '12.10.10 6:46 PM (112.153.xxx.36)

    곽노현이 왜요?

  • 6. 탱자
    '12.10.10 6:47 PM (61.81.xxx.14)

    김어준은 현재 문재인과 안철수 누구를 지지하는가요?

  • 7. 험...
    '12.10.10 6:50 PM (61.255.xxx.202)

    김어준 너무 맹신하지마세요. 그 사람도 사람일뿐. 나꼼수...너무 맹신 마시고요. 모두 침묵하는 때에 용기있게 떠드는 이들이라 박수는 보냅니다만....
    세상에 순수한 사람이 있다고 믿는 건 위험해요. 모두 진실만을 말할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요. 다들 주판알 튕기며 살죠.

  • 8. 탱자님..
    '12.10.10 6:51 PM (39.112.xxx.208)

    제 보이긴 살짝 문재인에 기운듯해요.
    그치만 모르죠 그속에 들어갔다 나온것도 아니고...ㅎㅎ


    위에 십알단 열폭 쩌는구나...김어준이 뭐가 불우했다는 거뉘??? 불우한건 너님이잖나?? ㅎㅎ

  • 9. 험...
    '12.10.10 6:53 PM (61.255.xxx.202)

    스스로 생각하고 따져봐야해요. 김어준과 그의 친구들은 어두운 세상에 빛을 줄 순 있지만 태양은 아니죠......(태양이 될 수 있는 건 아무도 없어요) 다들 연기피우느라 난리들이라 더욱 빛이 날 뿐.

    Everybody lies.

  • 10. ....
    '12.10.10 6:55 PM (118.218.xxx.125)

    김총수.
    아이큐가 160이 넘는다고 정봉주 의원이 그러던데요.
    머리도 좋고, 여행도 많이 하고, 길러지기도 그렇게 길러지고...

  • 11. ...
    '12.10.10 6:59 PM (182.212.xxx.227)

    이러니 저러니 하시는 말씀 다 받아들여도
    총수 나이에 그만한 사람만 되면 소원이 없겠네요, 내가 안되면 그런 멘토라도...

  • 12. 탱자
    '12.10.10 6:59 PM (61.81.xxx.14)

    39.112.xxx.208//

    82사이트를 역 엔지니어링 관점에서 보면, 아직 김어준이 둘 중 누군가 결정을 안한듯 보여서요...

    제 관점에선 김어준은 비지니스도 해야하니 안철수 지지할거라고 봅니다...

  • 13. casa
    '12.10.10 7:00 PM (110.11.xxx.215)

    김어준이 말하길..
    나를 만든건 8할이 여행이다... 라고 했죠.
    그리고 책을 잘 안 읽는다고. 머리말과 목차 정도만 본다고하고.

  • 14. 탱자님..
    '12.10.10 7:01 PM (39.112.xxx.208)

    그런가요? ㅎ 근데 비지니스는 뭐죠? 궁금??

  • 15. ..
    '12.10.10 7:02 PM (219.249.xxx.19)

    으잉..당연히 문재인 아닌가요. 문후보를 대선에 나서게 설득한게 총수잖아요

  • 16. 그래요?
    '12.10.10 7:05 PM (121.165.xxx.120)

    문후보 설득한게 김총수라는게 정말이에요??

  • 17. ...
    '12.10.10 7:05 PM (182.212.xxx.227)

    어준총수가 지지하는 후보는 말이죠,






    단일후보랍니다. 두분중 누가 돼도 지지할걸요

    저는 문후보님 좋은데 안후보님도 지지하는 문어발지지자

  • 18. 험..님 말에 동감요
    '12.10.10 7:12 PM (14.37.xxx.246)

    동감입니다.

  • 19. 살다보면 정말 머리가 좋은
    '12.10.10 7:14 PM (223.222.xxx.143)

    사람을 만날때가 가끔 있는데
    같은 사안을 봐도 저 위에서 내려다보듯 폭넓게 전체를 빠른 시간안에 캐치해내더군요.
    또 건물로 치면
    외관을 보면서 동시에내부의 전체적인 청사진까지 투시하는 시각도 가지고 있구요.

    위에 말씀드린 두 가지 능력이 아울러지면 혜안이 되는 거 같아요.
    폭넓은 경험과 지식이 더해지면 금상첨화구요.

    저 개인적으론 그 수준까진 못 미치지만
    어려서부터 사람 마음을 읽어낸다는 소릴 자주 들었는데
    오랫동안 공부와 세상경험을 멈춘 동안에도
    생각하고 관찰하는 것만큼은 을 멈추고 않고 평생을 살아왔다 자부하는 편이에요.

    원글님께서 거론하신 심리학분야의 책을 오래 읽어오기도 했구요.

    40줄이 넘으면서 서서히 그런 혜안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정치든 세상일이든 조금씩 가닥이 잡히는 듯 해요.
    두루두루 바라보는 일들이 불편함없이 이해가 되어서 나이드는 게 나쁘지가 않네요.

  • 20. ...
    '12.10.10 7:17 PM (211.243.xxx.154)

    다른점도 있겠지만 총수의 경우 자신의 이해득실을 따지지않고 사람을 보고 만나는 순수함이 있어요. 바로 그 점이자않나 싶어요.

  • 21. nm
    '12.10.10 7:18 PM (115.126.xxx.115)

    사람보는 눈을 가지든 뭐든...
    그의 기본은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알지만 모르고 있는 자신...

  • 22. 탱자
    '12.10.10 7:25 PM (61.81.xxx.14)

    비지니스란 더 높은 지지율의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자신의 사업에 유리하다는 취지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현재 안철수가 지지율이 높잖아요.

  • 23. ...
    '12.10.10 7:26 PM (218.234.xxx.92)

    새누리당을 여당에서 끌어낼 수 있으면 지지할랍니다..

  • 24. .....
    '12.10.10 7:47 PM (223.62.xxx.65)

    탱자는 꺼지3333333333
    그네나 신경쓰333333

  • 25. 아놔.......
    '12.10.10 8:05 PM (39.112.xxx.208)

    탱자 진짜 꺼시삼!!

  • 26. ㅇㅇ
    '12.10.10 8:14 PM (112.150.xxx.139)

    탱자인지 귤인지 님은 잘 모르겠지만,
    김용민,
    이정희,
    공지영,
    이후...아오안.

  • 27.
    '12.10.10 10:08 PM (1.230.xxx.99)

    총수가 어렸을땐 책을 많이 읽었을거예요. 실제로 강신주(누구 였는지 가물가물하네요)샘이 색다른상담소 에서 김총수 학창 시절 집에 책이 3천권쯤 있었을것 같다(그만 큼 많이 읽었다는 뉘앙스)는 얘길 한적이 있지요. 당시 총수특유의 파안대소로 긍정도부정도 하지 않고 넘어간 적이 있어요. 실제 아주 총명하고 sky를 목표 로 했을정도구요 한번씩 읽은 책에 대해 툭 지나가듯 얘기 할 때가 있는데 그 깊이가 남달랐어요.

    책을 많이 읽다보면 제목과 목차만봐도 어떤 내용일지 감이 옵 니다. 이 책이 나에게 살이 될지 피가 될지 읽으나마나한지 파 악이 되는거지요. 다독을 하다보면 방대한 책들속에서 그런식 으로 취사선택해서 책을 읽게됩니다.

  • 28. 지나가다
    '12.10.11 3:21 AM (188.22.xxx.147)

    심리학 4년으론 힘들어요. 차라리 장사를 하고 사람을 많이 접하고 뒷통수 몇 번 맞으면 ㅎㅎㅎ

  • 29. 신참회원
    '12.10.11 12:27 PM (110.45.xxx.22)

    저 위에 촉은님 정말 '촉'을 타고나신 분 같네요.
    아버님이 딸 복이 있으셨는데 그 복을 스스로 차 버리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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