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재테크라고는 오직 예금밖에 없는데요
회사를 나와 갖고 있는 돈이 5천만원 정도 밖에 없어요
예금 넣어놓고 보니 정말.. 다들 비웃네요.. ㅠ ㅠ
이 적다면 정말 적은 돈이지만 제겐 현재로선 전재산에 가까와서요
예전 회사 동료가 장외주식을 좀 사두라고 하는데..
이걸로 땅을 사기에도 너무 적은 돈인지요?
한번도 다른 걸 해본적이 없어서 뭘 어째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무작정 예금만 하고 있을수도 없구요..
아는 재테크라고는 오직 예금밖에 없는데요
회사를 나와 갖고 있는 돈이 5천만원 정도 밖에 없어요
예금 넣어놓고 보니 정말.. 다들 비웃네요.. ㅠ ㅠ
이 적다면 정말 적은 돈이지만 제겐 현재로선 전재산에 가까와서요
예전 회사 동료가 장외주식을 좀 사두라고 하는데..
이걸로 땅을 사기에도 너무 적은 돈인지요?
한번도 다른 걸 해본적이 없어서 뭘 어째야 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그냥 무작정 예금만 하고 있을수도 없구요..
그냥 가지고 계세요.
은행이자가 3프로라도 그냥 은행에 조용히 넣어두세요.
아무에게도 나 얼마가 있는데 이거 이렇게 놔둬도 되나 말도 꺼내지 마시구요.
주위에 보면..
자기월급 차곡차곡 모아서 가지고 있는 사람이 몇 안되요.
다들 투자를 빙자한 투기를 하다가 원금 날리고..
어떤 주식..대박이라고 우루루 샀다가 휴지조각되고
원금 받을 생각은 안하고 높은 이자에 혹해서 사채굴리려다가 날리고..
땅 샀다가 묶여서 헐값에 팔고
뭔가 해서 돈번 사람은 정말 백명중에 한두명뿐이고..
간신히 본전찾은 사람은 열명정도..
나머지는 원금전부 혹은 원금의 50프로, 원금의 7-80프로 날려버린 사람들이예요.
은행에 놓는것이 우스워보여도..
특별한 재주가 없다면..내가 번돈 지키는 길입니다.
그리고, 돈 냄새를 어찌 그리 맡는지..
천만원이든 삼천만원이든..여윳돈 있는거 알면..
이거 저거 하자고 꼬시는 사람 많아요.
지금 비웃는 사람들...10년후에 보자..그렇게 속으로 다짐하고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지금처럼 은행에 넣어두고 착실히 월급받는 생활 하세요.
세상에 공짜는 없고, 쉽게 번돈은 또 쉽게 나가기 마련입니다....
어딘가 눈붙이고 잠잘곳이 있다면..한달에 최소한으로 먹고 입고 쓰는 돈 백만원도 안되잖아요.
오천만원은 님이 직장없이 50개월동안..놀고 먹어도 되는 큰 돈입니다.
나중을 위해서 아껴두세요..
소형 전세 끼고 사겠어요
장외주식 하지마세요. 절대하면안됩니다.
주식은 지금가지신 돈의 10%만 가지고 해보세요. 그것도 공부오래한 후에 하세요.
욕심안부리고 공부열심히 하면 괜찮아요. 실은 아주 괜찮죠.
지금은 예금만 하시고요. 다른거 생각마세요.
뭘해도 조바심내면 안돼요. 천천히 천천히 가세요.
이렇게 남들에게 물어봐야 할 정도로 아무것도 모르신다면, 예금하세요.
은행권은 워낙 금리가 낮고 저축은행도 안심이 안 되는 시대이니
신협, 새마을금고에 조합원으로 가입해서 비과세로 예금 드심 되겠네요.
신협에 조합원으로 가입하는데 3~5만원 정도 내구요, 3천만원까지는 비과세일 거에요.
그리고 2천만원은 근처 새마을금고 중 금리 높은 곳 또는 단위농협(그냥 농협 지점 말고)에 가서
거기서도 조합원인가 뭔가 가입비 내고 예금 들면 비과세로 알고 있어요.
근데 단위농협은 그리 많지가 않더라고요.
내일 금감원에서 금리 발표 예정인데 금리 내려갈 거라는 예상이 많더라구요.
이번주 중으로는 예금 드시는 게 나을 겁니다.
그리고 1년 동안 경제 공부 좀 하셔서 그 1년 이후에 1천만원 정도로 다른 투자를 하시면 했지
지금 당장은 투자 같은 건 생각하지 마세요.
요즘 재테크는 가지고 있는 원금
까먹지 않고 잘 지키는거라 하더군요^^
좋은 글이네요..저도 현금 갖고 있으면 바보 같은 느낌이라..ㅜ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1619 | 면역력이 쉽게 떨어지네요.... 2 | 정말정말 | 2012/10/23 | 2,152 |
| 171618 | 중고나라나 벼룩에 판매 글 올리고 얼마나 기다렸다 가격 조절하세.. 3 | znfkaz.. | 2012/10/23 | 1,356 |
| 171617 | 문재인 펀드에 대한 질문 2 | 몰라서 | 2012/10/23 | 1,431 |
| 171616 | 결혼할때 집안을 봐야 하는 이유.. 52 | .. | 2012/10/23 | 23,484 |
| 171615 | 와 안철수 정치개혁안 거의 왕권이네요 22 | 안철수성왕나.. | 2012/10/23 | 2,997 |
| 171614 | 사이드 주차 때문에... 1 | 진진 | 2012/10/23 | 1,415 |
| 171613 | 남편이 원망스러워요 1 | 이런저런 | 2012/10/23 | 1,795 |
| 171612 | 한달가량 된 신생아..분유 수유 및 잠투정 관련해서요... 6 | 신생아 키우.. | 2012/10/23 | 11,090 |
| 171611 | 와..... 이 여자 정말 뻔뻔하네요! | 또봐도봐도 | 2012/10/23 | 2,334 |
| 171610 | 이 여행 가도 될까요? 5 | .. | 2012/10/23 | 1,551 |
| 171609 | 카카오톡도 인터넷으로 하는 건가요? 2 | ??? | 2012/10/23 | 1,625 |
| 171608 | 복숭아메베같은 색상의 파데도 있을까요? 2 | 샤* | 2012/10/23 | 1,963 |
| 171607 | 달팡 화장품 좋은건가요 3 | 화장품 | 2012/10/23 | 3,946 |
| 171606 | 센스있는 82님들께 여쭙니다 80 | 고민중 | 2012/10/23 | 13,710 |
| 171605 | 프랑스어는 독학으로 할 수 없나요? 4 | ... | 2012/10/23 | 2,850 |
| 171604 | 朴·文·安 세 후보의 대선 심리전 - 쾌도난마 황상민 편 | 사월의눈동자.. | 2012/10/23 | 1,119 |
| 171603 | 앙코르와트 공부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5 | ... | 2012/10/23 | 2,010 |
| 171602 | 수준도 안되면서 왜 강남 왔냐는 동생 34 | 허탈 | 2012/10/23 | 13,239 |
| 171601 | 결혼하시고 친척들 경조사비 내시나요? 7 | .. | 2012/10/23 | 2,272 |
| 171600 | 중3 아들 어떻게 도움을 줘야할지 모르겠어요. 28 | 고민 | 2012/10/23 | 7,156 |
| 171599 | 어디병원으로가야할지... 8 | 고민맘 | 2012/10/23 | 1,354 |
| 171598 | 뒷산 운동도 남편이랑 가는 게 편하네요? 16 | 유나 | 2012/10/23 | 3,004 |
| 171597 | 이 동영상 보다가 배꼽잡고 웃었네요 2 | 나만웃긴가?.. | 2012/10/23 | 1,494 |
| 171596 | 집에 오면 암코양이가 반겨줘요.^^ 7 | 하얀공주 | 2012/10/23 | 1,587 |
| 171595 | 안철수 정치개혁안... 이게 말이 되나 28 | 휴 | 2012/10/23 | 2,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