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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팅 파티가서 여자분을 만났는데..

널보게될줄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2-10-10 17:01:14

저번주 주말에 결혼정보회사에서 주체하는 미팅파티가서..

20:20으로 만나고 나중에 1지망 2지망으로 찍는 형식인데..

운좋게도 서로 찍어서 커플이 되서 같이 저녁먹고 차한잔 마시고 헤어졌거든요..

맘에 들어서 이번주 토요일날 보기루 했는데..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화요일엔 휴가내고 병원가서 링거까지 맞고 온 상태에요..

마음이 안좋아서...토요일날 보믄 유자차 선물하려구하는데...

사실 내가 만들어서 주고 싶지만...잘 몰라서 일단사고 포장만 제가 새로해서 조그만 편지와 함께 주려고 하는데요..

주면 좋게 생각할까요???아니면 오히려 조금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까요???

토요일이면 감기 낫겠지만 겨울오면 감기 예방에도 좋구 하니 드시라고 하면서 주려고 하는데...어때요?? 

IP : 112.216.xxx.7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차피
    '12.10.10 5:05 PM (119.197.xxx.71)

    결혼을 전제로 만난분들이니 적극적이여도 상관은 없겠고 그 정도 선물은 큰 부담도 아닐것같아요.
    그러나! 한번더 만나보고 하세요. 그날 본 그 사람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나와 앉아있을 수도 있잖아요.
    이 사람이 그 사람인가 싶게 달라보이는...

  • 2. 감동할 듯...
    '12.10.10 5:05 PM (175.116.xxx.24)

    보기드문 세심한 배려를 하시는 분이네요

  • 3.
    '12.10.10 5:05 PM (61.253.xxx.176)

    유자차 정도는 아주 센스 있는 선물 같은데
    포장이랑 편지는 좀 부담스러울것 같아요.

  • 4. 널보게될줄
    '12.10.10 5:26 PM (112.216.xxx.74)

    아 감사합니다 조그만 편지라는게 카드 말한거였는데 그렇게 해야겠네요 감사..^^

  • 5. ㅇㅇ
    '12.10.10 5:31 PM (112.150.xxx.139)

    오호, 이런 섬세함 좋아요^^

  • 6. 유자차만..
    '12.10.10 6:10 PM (210.206.xxx.126)

    크던 작던 카드는 좀 부담스러워요.
    걍 유자차만요.
    이번에 보시는게 두번째잖아요. 카드나 편지는 좀 이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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