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82하면서 제일 기분이 나빴던건요
전 타블로 팬도 아니였고,타블로는 오히려 그사건 터지고 알았어요
타블로 학력위조 사건 났을때 타블로 글만 올라오면 댓글이 수십개씩 주르륵
올라왔었잔요
그중에 제일 심하다 생각됬던 글에 댓글을 남겼어요
저의 댓글을 보고 타블로 가족이냐 알바짓 그만해라 이런글이 달리더라구요
제가 사람이 죽어야 되겟냐고 고통이 심하지 안겟냐 햇던니
어떤분이 그럼 일있을때마다 자살 운운하면 진실이 덮어지냐고
그러셨어요
저도 괜히 옹호글은 아닌데 비난은 안좋다고 글 올린건데 알바 취급당한거죠
그때 그 글 캡쳐해서 잘 가지고 있거든요
그때 정확한근거라고비난하셨던 분 제가 아이피 올릴까요???글을 삭제하셨더라구요
그때 얼굴이 화끈거리고 댓글은 왜 달아서,,하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