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원어치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감자 한 박스가 와요. 큰 감자로 주문하셔서
껍질 깎아서 편썰기해서 냉동해두시다가 그때그때 꺼내서 튀김가루 아주살짝 입혀서 튀기면
맥도날드 감자나 2천원짜리 수미칩보다 맛있어요.
인터넷으로 칠리소스 구입한 거랑 같이 먹으면 양념통닭 양념같고요. .
만 원어치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감자 한 박스가 와요. 큰 감자로 주문하셔서
껍질 깎아서 편썰기해서 냉동해두시다가 그때그때 꺼내서 튀김가루 아주살짝 입혀서 튀기면
맥도날드 감자나 2천원짜리 수미칩보다 맛있어요.
인터넷으로 칠리소스 구입한 거랑 같이 먹으면 양념통닭 양념같고요. .
이거 간단한거 맞나요?^^;;
ㅎㅎㅎㅎㅎ
원글님이 만들어서 장터에 파세요.
그게 귀찮고 번거로와서 사먹는거예요 ㅠ.ㅠ
뒷정리도 넘 많구요...
물에 풀어 입히는게 아니구 그냥 가루를 생감자에 묻히는 건가요..
감자를 편썰어 냉동.. 이것도 일인데..
꺼내서 또 튀김반죽을 만들고..
튀긴다.. 이게 얼마나 큰일인데.. 간단히 라니.. ㅋㅋ
요리를 즐기는 편은 아닌데 맥도날드 감자는 뜨겁지만 흐물흐물하잖아요.
봉지 감자칩은 차갑고요.
뜨거우면서 파삭한 감자칩을 먹을 수 있으니 괜찮던데, 이게 많이 번거롭군요.
소요 시간은 정말 10분 미만이예요. 얇게 써니 튀기는 시간도 정말 30초 정도고요.
가루를 물에 푸는 거예요, 맛은 정말 파는 것과 비교 안 되게 좋아요.
감자를 꼭 냉동시켜야 하나요?
방법은 간단한데 튀김 그 자체가 워낙 번거로워서요 ㅠ.ㅠ 기름 처리며 등등등
슬라이스 썰기가 귀찮아서 냉동해 놓고 먹자는 거지, 막 썰어놓은 게 제일 맛있겠죠, 아이들 주기에는.
꽂아서 회오리감자도 만들 수 있고.
감자 그냥 슬라이스해서 바로 튀겨도 맛있는 감자칩 탄생해요.
소금이나 후추 아무 것도 뿌릴 필요없이 슬라이스한 감자 그대로
튀기세요. 소금없어도 튀겨져 나온 거 먹어보면 아주 맛있어요.
초4때부터 집에있던 전기튀김기에 기름 넣어 엄마만 안 계시면 감자튀겨 먹던 전 완전 부지런 그 자체
농도가 궁금해요.
물에 튀김가루 아주 살짝 푸는 건가요?
아님 되직하게 푸는 건가요?
너무 되직하게 하면 튀깁집 튀김처럼 두꺼워져요.
파는 감자칩처럼 하시려면 중간이나 살짝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