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개가 직원들 고용해서 결제하죠...
두가지가 늘 솔직히 걱정스럽죠.
카드회사에서 뭔가 오류를 일으키지 않을까
또 혹시라도 직원들이 다른 맘을 먹고 조작하지 않을까..
점점 카드로 계산하는 손님들이 많아지니까
확인을 정기적으로 해야 할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대개가 직원들 고용해서 결제하죠...
두가지가 늘 솔직히 걱정스럽죠.
카드회사에서 뭔가 오류를 일으키지 않을까
또 혹시라도 직원들이 다른 맘을 먹고 조작하지 않을까..
점점 카드로 계산하는 손님들이 많아지니까
확인을 정기적으로 해야 할 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당일 매출분 마감할 때 단말기에서 총 매출액과 카드사 별 금액이 찍히지요?
날짜, 총금액, 카드사별로 노트에 다 적어 놓고 입금 된 거 다 확인합니다.
노트에 적는 것은 직원이 한다해도 통장에 입금되는 건 직원이 적은 노트에 입금 된 날짜를 주인이 적으세요.이 정도도 관여 안 하시면 현금매출은 더 걱정되서 어쩌나요?
걱정하지 말고 뛰어 들어서 확실하게 확인하셔야지요.
통장은 직원에게 맡기지 말고 관리하시고요, 10년 넘게 카드매출분 입금 확인한 결과 한 번도 잘못 들어 오거나 안 들어 온 건은 없었어요.
다른건 몰라도 카운터와 계산은 직접,
그리고 카드대금은 입금날짜별로(신한.비씨등날짜가 하루 이틀씩 차이)
마감시에 메모는 필수
항상 입금은 아침에 컴터로 확인.
카드관리회사?? 라고 하나요? 그런데서 매달 일정금액 받고 관리해주더라구요 솔직히 관리랄것두 없지만
....그래서 첨에 몇번해보니까 맞는거 같아서 그이후로는 확인같은거 안해봤는데
어떤때는 저도 원글님처럼 조금 불안할때도 있어요
일년에 2-3번은 틀려요. 저희는 결제후 다시 5분안에 결제할경우 실수로 그런줄 알고 두번째결제 한것에 대해서는 입금안해줘서 항상 체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