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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덕 금품 전달' 부인하던 기업가 "돈 건넨 것 맞다"
샬랄라 조회수 : 1,172
작성일 : 2012-10-10 11:23:34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분
'12.10.10 11:29 AM (211.224.xxx.193)얼굴 잘생기고 말소리도 점잖은데 은근 스캔들 많아요. 예전에 언니가 잡지책인가 신문에 나왔던 애기 해줬는데..이분이 젊은아가씨랑 바람을 폈는데 그 아가씨가 이분이 유부남인거 모르고 사겼나 그래서 이 사람 고발해서 사회적으로 매장시키려고 했는데 아가씨 아버지가 홍사덕이 앞으로 큰일 할 인물이라며 그런 남자 앞길 막으면 못쓴다고 자기딸을 막아서서 무마됐다고 하는 애기 들었어요.
2. 측은하네요.
'12.10.10 11:37 AM (1.246.xxx.37)드럽게 늙어가는 모습이..
3. 늙어서
'12.10.10 11:52 AM (211.194.xxx.146)길을 잃고 헤매는 꼴을 보면 오래 산다는 게 불행인 경우이겠지요.
뭐 그닥 간직할 만한 미덕도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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