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언니인데 라식하러 간다네요.
노안이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요.
그 분 말로는,노안이지만 거기에 맞게 라식을 한답니다.
병원 상술인가요?아님 그 사이 개발된 시술인가요?
41살입니다.
저보다 나이가 좀 많은 언니인데 라식하러 간다네요.
노안이면 안 되는 걸로 아는데요.
그 분 말로는,노안이지만 거기에 맞게 라식을 한답니다.
병원 상술인가요?아님 그 사이 개발된 시술인가요?
제 거래처사장님 부인이 40후반인데
원래 근시인데다 노안까지 왔는데
서울에서 수술했어요.
1년쯤 전 일이구요 금액은 560만원 들었다고 했어요.
수술후에 부부가 같이 저희가게 오셨는데
제가 근시에 노안초기라 궁금해서 물었더니 아무이상없이 잘 보인답니다.
렌즈 삽입은 아니라네요.
저도 라식에 관심이 많아 글 남겼습니다.
라섹하신 분도 봤습니다.
안경을 계속 끼고 있어 몰랐는데
지금 끼는 안경은 보안경으로 꼈다고
개안했다고 너무 좋다고 자랑하시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