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똥누고 변기 막힌 거 그대로 두고
나가버렸어요 ㅡ.ㅡ
변도 굳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가루처럼 부서져 있는 시커먼 똥을
많이도 싸놓고
남자친구 전화받고 급히 나가 버리네요 ㅠㅠ
그 현장을 목격한 후로
구역질 나서 화장실에 못 들어가겠어요...
문자로 똥눈거 처리하라고 보내긴 했는데
답장도 안오고...
어떡하죠 저?ㅠㅠ
엄마가 똥누고 변기 막힌 거 그대로 두고
나가버렸어요 ㅡ.ㅡ
변도 굳어있는 상태가 아니라
가루처럼 부서져 있는 시커먼 똥을
많이도 싸놓고
남자친구 전화받고 급히 나가 버리네요 ㅠㅠ
그 현장을 목격한 후로
구역질 나서 화장실에 못 들어가겠어요...
문자로 똥눈거 처리하라고 보내긴 했는데
답장도 안오고...
어떡하죠 저?ㅠㅠ
정 더러우면 트래펑 같은거 사다가 부어놨다가 한 시간쯤 후에 확 내려보세요..
원래 변기 청소하는걸로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 뚫어지는데 원글님은 더러워서 못보시잖아요..
정말 글 쓴 꼬라지가 딱 그 에미 자식이네
밥맛덜어지게...
제목에다 처 쓰지말고...내용에다 쓰라구
순진하셔요.
십알단이 전 민주당 국회의원의 안캠 합류를 비유 한건데
바꿔주세요.
이제 밥먹어야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죄송해요 비위상하실 줄 생각 못했네요 ㅠㅠ
무슨 글인가 했더니.....아.................. 비위상해요.
내용도 좀 은유와 비유로
그런 건 동네 철물점아줌마 수첩에 다 쓰여 있어요.
거기다 상의 해보심 제일 빠릅니다.
동네 철물점 아줌마 수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찍어서 남자친구폰으로 전송하겠다 라고 문자보내시면 바로 전화올것 같은데용
ㅎㅎㅎㅎㅎㅎ 윗분 댓글 최고
ㅎㅎㅎㅎㅎㅎㅎ 댓글들이 재밌어서 한바탕 웃었어요.
저도 싫으네요 이런글
뭔가 했다가 놀라고 나갑니다...
짜증나는 글이네요 저도 깜놀하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