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나는 걸까요? 주위에 보면 찔러도 피 한방울 안 날 것 같은 독한 사람들 있잖아요~
좋게 말하면 강한 사람이요~ 부러워요....
어떻게 하면..어떤 맘을 먹으면 그리 될까요?
마음 약하고 여리고 작은 거에 상처 잘 받는 저는 항상 독한 사람 보면 부러웠어요.
그런 사람들은 아니다~싶으면 칼같고 냉정할 때도 무서울 정도더라구요~
저나 남편이나 맘이 약하고 냉정한 구석이라고는 없어서 자식들도 하나같이 맘이 여리고 약하네요..ㅠㅠㅠㅠ
어떻게하면 성격이 독해질 수 있을까요? 정말 강한 성격이 되고 싶어요.
너무 여리고 약하고 순진하니 사회생활하기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