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싸이-김장훈 관계를 보면서 갑자기 제 직장동료가 생각나네요

0000 조회수 : 3,431
작성일 : 2012-10-10 04:08:14

많은 분들이 싸이가 군대문제로 어려움에 쳐했을 때 김장훈이 재기에 도와줬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네요

 

심지어는 김장훈이 싸이의 인생의 은인정도라고 착각하시는거 같아요

 

물론 싸이 군대문제로 역경에 처했을 때도 있었지만......

 

싸이정도의 인간성과 인맥이면 굳이 김장훈 아니어도 도와주겠다는 사람이 넘쳤을거 같은데...

 

김장훈은 뭘 착각하고 있네요

 

제 주위에도 그런사람 있어요. 같이 일하는 직장선배요

 

너무 부담스럽고 짜증나서 그사람 도움이 필요없고, 아니 강제적으로 도움을 받는것이 너무 싫은데

 

그사람은 저에게 반강제로 도움을 주고나서

 

"내가 선영이(가명) 이렇게 많이 도와주고 있다. 선영이는 나 아니면 사회생활 못할껄~" 

 

이렇게 떠벌리고 다녀요

 

게다가 틈나는대로 제가 자신에게 고마움과 존경을 표하기를 원하고,

 

심지어는 자기가 저에게 강제도움 준거에 열배이상을 저에게서 뽑아먹으려고 하죠

 

혼자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쉬운 업무는 지가 막 나서서 해주는척하면서

 

본인의 업무 중 좀 하기싫거나 까다로운거 있으면 "내가 선영시 일 다해주고 있으니깐

 

선영씨가 이정도는 해야되지 않겠어?"  하면서 아주 저한테 대놓고 일을 떠넘기더라구요

 

아 완전 트라우마~

 

 

IP : 183.99.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불가
    '12.10.10 6:18 AM (71.60.xxx.82)

    싸이보다 잘난건 외모뿐이면서 무슨 그런 자신감으로 싸이를 얕잡아봤나 모르겠어요. 작사,작곡,춤, 노래 그 어느 것도 안 되잖아요. 공연연출? 그건 남 것 빌어온거니까 패스.

  • 2. 다크하프
    '12.10.10 6:23 AM (220.237.xxx.102)

    마약에 병역비리까지 저지른 싸이를 인간성 좋다고 쉴드쳐주시는거 보니 빌보드가 벼슬이네요.
    싸이는 그냥 양아치.

  • 3. 한사람을 병신 만든게 아니구요...
    '12.10.10 9:16 AM (39.112.xxx.208)

    한사람이 병신짓을 한거예요.

    전 팬이 아니라서 그런지.............김장훈의 자살소동 기행 이해 안가요.

  • 4. 좋은날
    '12.10.10 10:35 AM (61.74.xxx.101)

    많은 사람들이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 가지고 사람 하나 병신만드는거 많이 봤어요.

    그냥 이런 연예 가쉽 신경끄고 걍 생업에 종사하며 조용히 살면 안될까여 82님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046 카톡리스트와 비교질문입니다. 1 애니빵 2012/10/17 1,149
169045 급질-일요일에 한 간장게장 오늘 저녁에 먹어도 되나요? 2 2012/10/17 1,413
169044 중성화 수술이 후 기니피그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4 가을이네요... 2012/10/17 4,026
169043 “봉은사 앞 무료불교CD, 알고보니 목사 설교” 4 세우실 2012/10/17 1,506
169042 밤고구마 보관 어찌해야 하나요? 5 호박이좋은데.. 2012/10/17 2,150
169041 ‘가라오케 칼부림’ 김성수 전처 사망…채리나는 화 면해 16 무서워 2012/10/17 19,093
169040 제주도 동문시장.. 전화번호 알아내서 귤 사면 쌀까요? 5 .. 2012/10/17 2,875
169039 지금 외출할껀데요~ 어떤 차림으로 나가야 되나요? 5 날씨 2012/10/17 1,972
169038 물이 오염되었을까요 8 비맞지말자 2012/10/17 1,207
169037 웬 '바람둥이'가 아침부터 카톡을 잘못 보냈네요. 3 딱 걸렸어... 2012/10/17 5,153
169036 뇌쪽 관련해서 명의 의사선생님이 누구신가요? 부탁드립니다. 2 .. 2012/10/17 1,337
169035 정말 비열한 중국 종자들... 3 !!! 2012/10/17 1,334
169034 감말랭이 1 먹고파 2012/10/17 1,367
169033 동성 친구와 관계 끊는 법은 뭘까요 12 ... 2012/10/17 7,682
169032 김재철 책임회피, "내가 출장 간 사이 이진숙이…&qu.. 1 .. 2012/10/17 1,469
169031 연봉2천에 널널한 일자리 어떠세요? 13 어떻게생각하.. 2012/10/17 4,890
169030 배추 한포기당 적당한 고춧가루 양은 얼마나? 3 2012/10/17 6,318
169029 목욕을 거부하는 세살 아이, 좋은 방법 없을까요? 6 궁금 2012/10/17 1,679
169028 한계령 휴게소 단풍이 들었나요? 5 설악 2012/10/17 1,616
169027 방금 아파트 매매 관련 글.. ㅠㅠ 2012/10/17 2,016
169026 시계 4 시계 2012/10/17 1,523
169025 사당동 롯데캐슬 ^^ 2012/10/17 2,284
169024 도움요청)맥북이나 아이폰에서 우리은행 인터넷 뱅킹 할 수 있나요.. 7 룰루랄라 2012/10/17 2,562
169023 초1남자애가 7살 여자애에게 뽀뽀했다는데.. 7 궁금 2012/10/17 2,340
169022 요즘은 대백과사전 같은 거 안보나요? 2 궁금이 2012/10/17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