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장훈한테 돈 1억 빌려준 싸이

tini 조회수 : 10,747
작성일 : 2012-10-10 01:12:29

-어려울 때 김장훈에게 돈을 빌려줄 사람은 있나요.

"싸이죠. 실제로 제가 힘들 때 거액을 빌려줬어요. 말하면 뭐라 하실까봐 두려운데 무려 1억원. 아무리 친해도 과한 액수죠. 지나가다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돈 좀 빌려달라고 했는데 두말않고 그냥 제 통장에 돈을 넣어줬어요. 너무 고마운 후배이자 동생이고 친구예요."

김장훈은 싸이와 한동안 다퉈서 얼굴을 안본 적도 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결국 그가 어려울 때 곁에서 아무말없이 도왔던 사람은 싸이였다. 동생이 없는 김장훈에겐 친동생 이상이었다. 그는 "얘기하고 보니 싸이는 정말 제게 소중한 사람이네요"라며 슬며시 웃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41&aid=000...


캐면캘수록 싸이가 김장훈한테 정말 할만큼 다했고 김장훈한테 그런저주를 들어야할 필요가 있나싶네요

이번에 또 변명이 어쩌구하며 싸이 물고늘어지면서 대인배인 자기가 용서해줘야지 않겠냐는 식으로 언플했던데

그냥 연을 끊는게 좋아보입니다. 언제 또 뒤통수맞을지 모르는데 무서워서 어떻게 같이 지내요

김장훈팬들은 이걸로도 또 왜곡해서 엉뚱한 소리 할지도 모르지만 현실을 바로 보세요

지금 김장훈이 벌이고있는 일 절대 정상이 아닙니다

IP : 49.1.xxx.14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거보고
    '12.10.10 1:16 AM (121.130.xxx.228)

    싸이가 대단하다는둥 말 많던데,
    따지고보면 싸이는 이미 돈이 굉장히 많은 사람임.
    강남땅에 자기 빌딩도 있음.
    싸이한테 늘 같이 공연하는 형인데 1억 빌려주는건 별로 어렵지 않은일임.
    싸이는 기부같은건 안하고 살았기때문에 이정도 자금 융통도 쉬움.

    이렇게 돈도 빌려줬는데..라면서 싸이드립치는것 보고 싶지 않네요

  • 2. 저기요
    '12.10.10 1:17 AM (121.130.xxx.167)

    윗님은 지인한테 1억 빌려줘보셨어요?
    가진 돈 많아도 1억은 큰 돈이에요.
    팩트는 팩트로 담담하게 받아들입시다.

  • 3. ....
    '12.10.10 1:18 AM (122.34.xxx.15)

    두 관계가 틀어진 게 안타깝네요. 과거 어떤 때는 훈훈한 사이였을텐데.

  • 4. ㅎㅎ
    '12.10.10 1:18 AM (1.228.xxx.191)

    재벌도 아니고 일억이 쉽나..
    말 우습게 하네 자기일 아니라고

  • 5. ..
    '12.10.10 1:20 AM (203.100.xxx.141)

    첫 댓글님......1억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랍니다.

    무슨.....10만원 처럼 얘기하시네...ㅡ,.ㅡ;;;

  • 6. ..
    '12.10.10 1:20 AM (110.70.xxx.16)

    근데 그보다 더 많은돈을 벌게 해준 김장훈이잖아요
    마약이나 군대비리등으로 싸이 재기하기 힘들고 음지에 있을때
    옆에서 계속 있어주며 힘주고 그당시 인기많던 자기공연에 같이 공연하도록 해줘서 재기할수 있는 발판 만들어주고 많은 그보다 훨씬 큰 돈도 벌게 해준게 김장훈인데..

  • 7. 첫뎟글
    '12.10.10 1:20 AM (211.246.xxx.20)

    정말 눈에 익은 아이피네요
    일억이 브라우니 이름도 아니고
    그걸 선뜻 내준게 별거 아니라니
    가수나 팬이나 수준이 참

  • 8. ....
    '12.10.10 1:21 AM (124.49.xxx.117)

    내 눈에는 왜 싸이가 피해자로 보이는거죠 ? 이상타 , 배신 당한 쪽은 김장훈이라는데..

  • 9. 싸이가
    '12.10.10 1:22 AM (121.130.xxx.228)

    1억 빌려줬을때 김장훈씨는 이미 싸이에게 그보다 훨씬 더 큰일들을 해줬는데
    이런 사실 퍼오면 싸이 이미지가 좀더 나아집니까?

    그리고 싸이 재력 있어요
    1억 우리같은 평민들이야 벌벌떠는 돈이지 싸이가 충분히 해줄수 있어서 빌려줬던건데
    이런것조차도 칭송할 분위기라니 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 10. 갚지 않았을꺼라니
    '12.10.10 1:23 AM (121.130.xxx.228)

    1억 갚지 않았을것 같단 말까지 확인되지 않은 사실관계 서슴없이 막말하는 저런 댓글러
    진짜 확 그냥 안잡아가냐~어우~

  • 11. ..//
    '12.10.10 1:23 AM (49.1.xxx.147)

    싸이 재입대하고 전역했을때 절대 재기 힘든 상황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행사섭외랑 공중파 러브콜 몰려든 상황이었어요. 군대있을때 성실하게 복무해서 표창장도 받으며 이미지 쇄신에 완전 성공했죠. 싸이가 의리상 김장훈 콘서트 게스트 서주고한건데 이걸 김장훈팬들은 자기좋은쪽으로 받아들이시는듯.

  • 12. 불쌍해서
    '12.10.10 1:23 AM (125.129.xxx.72)

    몇억주고 감옥간 분도 계시죠
    너무 큰 액수라 판사도 안믿어준다죠

  • 13. ..
    '12.10.10 1:24 AM (121.130.xxx.167)

    칭송이 아니고 팩트를 팩트로 담담하게 받아들이자고요.
    이 정도 자금 융통도 쉬움이라고 님 마음대로 판단하지 말고요.
    자금 융통이 쉬웠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가장이고 처자식있는 사람이 1억을 선뜻 빌려주는 거 아무리 돈 많아도 쉽지 않아요.
    나이 어리시죠? 세상 물정 모르는 게 어째 그럴 것 같네요.

  • 14. 실상
    '12.10.10 1:24 AM (119.18.xxx.141)

    1억은 갚지 않았을 것 같음

    그리고 음지에 있는 싸이 그러시는데
    김장훈 수법 아닐까 싶네요
    자기 사람 만들어서 평생 노예로 써 먹는 ..
    김장훈은 타블로한데도 엠씨몽한데도 먼저 손을 뻗었죠
    근데 이 두사람은 김장훈 손을 잡지 않았다는 거
    정말 정말 천만 다행

  • 15. ..//
    '12.10.10 1:25 AM (49.1.xxx.147)

    싸이 전역하자마자 당시 싸이에 대한 호의적인 반응과 섭외 러브콜들은 기사로도 나왔던 내용들이니 찾아서 읽어보세요.

  • 16. 알았으니까
    '12.10.10 1:25 AM (61.102.xxx.184)

    고만하라고....

  • 17. 도대체
    '12.10.10 1:25 AM (211.111.xxx.40)

    1억 빌려준 걸 갚았는지 어쨌는지 누가 김장훈 독심술이라도 하나요? 어이없네.ㅋㅋ

    김장훈이 버는 돈이 얼만데.

    그리고 김장훈이 싸이 데뷔 때부터 콘서트 연출하고, 병역문제 떄도 싸이 자기 콘서트에 게스트로 세운 건 기억도 안 나죠?

    싸이가 공으로 빌려준 게 아니라 김장훈이 먼저 싸이에게 많이 베풀었어요

  • 18. 원글님아
    '12.10.10 1:25 AM (121.130.xxx.228)

    싸이 군대 2번 끌려갈때 사람들 다 떠나고 아무도 안찾았어요
    제대후에 공중파 러브콜이 몰려들었다고요? 웃기시네 절대 아니거든요
    공중파는 아무도 싸이 러브콜 하지 않았어요

    김장훈씨가 그때도 먼저 나서서 공연할수 있게 안도와줬다면 지금 싸이 없었어요
    명백한 사실임

  • 19. 도대체//
    '12.10.10 1:27 AM (49.1.xxx.147)

    김장훈이 복귀가 어려운 싸이를 게스트로 세우며 호의를 베푼게 아니라 이전부터 약속되어있었던걸 의리로 싸이가 게스트로 서준겁니다. 당시 김장훈이 싸이가 다른일도 마다하고 게스트로 와줘서 고맙다고까지 했었는데. 그건 기억도 안나나보죠?

  • 20. ..
    '12.10.10 1:27 AM (110.70.xxx.16)

    무슨 의리상 싸이가 김장훈공연에 서준거에요?
    그래서 싸이가 공연할때 다신 재기 못할줄 알았다며 감사하다고 울었을까요??
    싸이 어려울때 김장훈이 끌어준건 방송관계자들도 다알고 싸이본인도 인정한건데
    이제 싸이팬이 소설까지 막 쓰시네요

  • 21.
    '12.10.10 1:28 AM (121.130.xxx.228)

    저위에 또 이상한글 있네
    타블로 엠시몽에게도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 그 두사람은 잡지 않았다?

    저런 허위사실 막 써대는 당신은 대체 누군가요?
    김장훈씨가 어려움에 처하는 사람들 많이 도와요
    방송불능에 빠진 연옌들도 뒤로 많이 도와주고요 오랜세월동안 해왔던 일이기도해요
    타블로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는데 타블로가 잡았는지 말았는지는 모르겠으나,
    타블로는 이미 스스로가 오랜 잠수를 타고 있기때문에 뒤로 김장훈씨와 어떻게 됐는지는
    이거 그 측근 아니고 누가 아나요? 말 함부로 하지 마시고요

    엠씨몽은 김장훈씨때문에 자살할것같은 마음 다독여 해외로 여행도 보내줬어요
    엠씨몽 아직도 김장훈씨 도움 받고 있어요

    제발 잘알지도 못하고 아무렇게나 말하지마세요

  • 22. 진짜 돈이뭔지...
    '12.10.10 1:28 AM (112.171.xxx.62)

    와이쥐 주식 사두신 개미투자자들이신가...왜이렇게 싸이 쉴드글이 올라오는지...
    제발좀 그만해요.
    여러분의 싸이는 한마디 안하고 있는데 왜이리 네티즌들이 난리들인지...
    감정이입까지해가며... 싸이 빌보드 1위하면 주식이 더 폭등하려나,,,
    그래서 이러시는건가요.? 1위못해서 차익 못남길까봐?
    그래서 국위선양이니 이 중요한 시점에....를 남발해서 써가며 두둔하는 사람이 많은건지...;;

  • 23. 도대체
    '12.10.10 1:29 AM (211.111.xxx.40)

    싸이 제대하고 좀 의기소침해있어서 김장훈이 콘서트 무대에 여러번 세워준 겁니다.

    그리고 싸이 군복무 중에도 김장훈이 대학축제가서 싸이 노래 불러주고, 싸이 옹호해주고 그랬다고 합니다.

  • 24. 도대체
    '12.10.10 1:29 AM (211.111.xxx.40)

    그리고 싸이 면회간 사람도 김장훈입니다.

  • 25. ..//
    '12.10.10 1:31 AM (49.1.xxx.147)

    당시 싸이 재입대 전역했을때 나왔던 기사부터 보고오시라니까요. 거기에 제가 말한 얘기들이 적나라하게 담겨져있을테니까요. 시간 지나면 미화되는일 참 많다. 그죠?

  • 26. ㅈㅅ
    '12.10.10 1:33 AM (117.111.xxx.222)

    암튼 이번 기회에 영영 서로 이별하시길..
    쉽게 고쳐질 병은 아닌듯.

  • 27. ..
    '12.10.10 1:34 AM (110.13.xxx.111)

    그래서 어쩌라구요.
    김장훈이 도와주었는데 싸이가 배은망덕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싸이는 그냥 있는거 아닌가요?
    싸이가 뭘 어쨌길래요??
    지금 사태는 김장훈씨 혼자 난리라는게 문제에요.

  • 28. 아 정말
    '12.10.10 1:35 AM (121.130.xxx.167)

    왜 이리 쿨하지 못한지...
    도와준 건 그 당시 도와주고 싶으니까 도와준 거고
    생색 안 나면 할 수 없는 거 아니에요?
    이럴려면 도와주질 말던가.
    섭섭하면 대놓고 당사자한테 섭섭하다 말하고 사과받던지 의절하면 되지
    왜 이렇게 구구절절...

    우리 부디 산뜻하게 삽시다.

  • 29. ......
    '12.10.10 1:36 AM (118.38.xxx.51)

    싸이는 무섭겠다.

  • 30. ..
    '12.10.10 1:40 AM (175.212.xxx.133)

    싸이가 이번 일에 관해 딱 한 마디 한 걸 보면 이런 일이 전에도 여러 번 있었던 거죠. 다만 그때는 김장훈이 SNS에다 대고 자살소동을 벌이지도 않았고 팬들과 험담한 흔적을 남기지도 않았기에 모두들 모르고 지나갔을 뿐.. 서로 도움을 주고 받고 어려울 때 돈도 꿔주고 행사 대타도 뛰어주고 전화오면 받아주고 뭐 그런 끈끈하고 외부인이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게 얽힌 사이같긴 해요. 그래서 이 난리를 치고도 어찌어찌 끊어지지 않을지도 모르죠. 그냥 바깥에서 보기엔 이런 힘들고 무거운 인연 끊어지는 게 속편하겠다 싶지만 싸이야 산전수전 다 겪은 어른이니 알아서 하겠죠. 에휴

  • 31. 도대체
    '12.10.10 1:46 AM (211.111.xxx.40)

    할 말 없어서 조용한 걸 수도 있죠.

    꼭 대인배라 함구하고 있는 건 아니라는...

    진짜 웃긴 댓글 많네요. 99프로 기정사실화하면서 소설 쓰는 사람들. 마치 다른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맹목적으로 소설쓰는 저 치기, 대단합니다.

  • 32. ...
    '12.10.10 2:09 AM (59.15.xxx.61)

    싸이는 말하지마!
    말은 내가 다한다...

  • 33. 제로핑
    '12.10.10 2:20 AM (112.149.xxx.5)

    평소에 싸이욕하다가 뜨니까 우루루 몰려가서 좋은 김장훈 망가트리네..

    솔직이 꾸준하게 좋은행동해온 김장훈을 믿겠나.. 아니면

    그동안 병역기피하다가 부모님빽으로 병역특례갔다가 걸리니까 군입대하겠다고하고

    뒤로는 소송걸어서 개기다가 패소하니까 갔다오고선 이제와서 군대 두번갓다왔다고하는 싸이가 이상한거죠

    인기는 한방에 훅갑니다.

    꾸준하게 행동한사람이 진실이예요..

  • 34. ..
    '12.10.10 2:23 AM (115.41.xxx.236)

    싸이 떴는데 좀 즐깁시다. 거참.

  • 35. 참나
    '12.10.10 4:35 AM (85.151.xxx.62)

    싸이 김장훈 기부천사와는 이번 일로 관계를 완전히 무자르듯이 싹 정리하고 니 아이들과 와이프에 더 신경쓰고 좋은 곡 만들어서 계속 쭉 잘 살아라. 안 그럼 너는 병신 ~~

  • 36.
    '12.10.10 6:55 AM (116.32.xxx.167)

    군대 군복무하는거 다 방송에 나오고 가는거 오는거 연예프로에 다 나왔다. 군대에서 표창장 받은거까지 다 나왔구만.

    허긴 싸군 쓰레기만들어야 ㄱㅈㅎ 이 손내민게 되지.
    ㄱㅈㅎ 주변 얘기 제대로 된게 하나도 없고...
    일단 사촌동생 드립해결하고.
    여기저기 돈 꾼거 갚았는지 알리고.
    빨리 중국이나 가셔. 슬그머니 들어오기만 해봐라.

  • 37. zz
    '12.10.10 9:39 AM (219.251.xxx.247)

    졸지에 1억 껌값을 만드는 인간이 있네요. 싸이 팬도 김장훈 팬도 아니지만 그냥 단순히 1억 빌려주는 거 돈많은 사람한텐 아무 것도 아닌 일이라고 하는 말도 안되는 말하는 사람이 기가막히네요. 언론에서 공직자 비리 얘기하며 맨 억억 하니 모두들 가진건 개털이면서 일억도 우스운 돈이라는 말이 나오니
    보통 중산층이 억모으려면 5년도 아닌 10년은 걸립니다.
    싸이가 부자라구요.그럼 재벌급정도는 되야 그정도 껌깞이겠죠.
    82에서 늘 하는 말 돈많은 사람이 돈 더 아낀다는 말 안보셨나봐요. 그래서 부자됐다고 다들 말모았었잖아요.
    억이 껌값이란 말에 참 우리 사회가 언제 이리 됐나 갑갑하네요.

  • 38. 참나!
    '12.10.10 3:22 PM (58.237.xxx.199)

    원글님 김장훈씨팬이예요?
    아님 싸이팬인가요?
    둘다 아닌듯합니다. 이렇게 이간질하는 글이나 올리는 것을 보니...
    진정한 팬이라면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이란걸 알죠..

  • 39. 헐,,
    '12.10.10 5:31 PM (121.88.xxx.239)

    부자라고 1억이 별거 아니라니요?
    이런 병맛같은 댓글이..

    부자들은 1억이 나무에서 열리나요? ㅡㅡ

  • 40. 다 좋은데...
    '12.10.10 5:56 PM (95.115.xxx.190)

    친구 잘된다고
    자살하겠다고 겁주는 사람있나요??

  • 41. 1억 별거 아니니
    '12.10.10 6:38 PM (112.153.xxx.36)

    여기에 낚시 글이라도 올려보세요.
    제가 돈이 많은데 친하게 지내는 아는 형이 1억 빌려달라는데 빌려주는게 맞을까요? 하고요. 뭐라고 댓글들 달리나.
    돈 있다고 1억이 별거 아닌가요 정말?
    각하는 의료보험 몇 만원 아끼려고 불법까지 저질렀는데? 있는 놈이 더 무섭다는 소리 못들어 봤어요?

  • 42. pp
    '12.10.10 6:46 PM (61.255.xxx.202)

    싸이 병역 때 콘서트 갔다고 재입대문제 생겼다고, 그 콘서트가 김장훈 콘서트였고, 터뜨린 사람이 김장훈 절친기자라고 들었는데 맞나요?
    그 것말고 병역비리가 더 있으니 쉴드 쳐줄 생각은 없습니다만 자기 콘서트 갔다가 재입대 문제 터졌던 거라면 김장훈이 손을 내밀었다....라고 하기에는 좀...

  • 43. ..
    '12.10.10 8:08 PM (115.91.xxx.62)

    지겹다 지겨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368 내가 친노를 구태라 보는 이유는 다음과 같아요 15 정답 2012/11/15 998
177367 친여동생 결혼에 한복 꼭입어야하나요? 15 복장 2012/11/15 2,351
177366 슬라이스만 되는 채칼 추천 부탁이요 3 모두 2012/11/15 1,256
177365 미국상품 구매대행사이트 추천 좀 해주세요 1 ,,, 2012/11/15 848
177364 초 4 여아가 볼만한 재미있고 발음이나 듣기에도 도움되는 영어 .. 1 영어 dvd.. 2012/11/15 991
177363 금반지 팔려고 하는데요 9 .. 2012/11/15 2,390
177362 컴 밑에 시작옆에 줄이 두 ㄱ ㅐ로 나와요..ㅠㅠㅠㅠㅠ 1 ff 2012/11/15 497
177361 1박2일 콘도 갈때 뭐 준비할까요..? 3 콘도 2012/11/15 1,295
177360 보일러 실내온도 말고 물온도로 하는 분들께 질문해요 11 이번에 구입.. 2012/11/15 18,370
177359 말이 많으면 사공이 산으로가니.. .. 2012/11/15 458
177358 나이키운동화 발목까지 오면 활용도가 떨어질까요? 3 나이키 2012/11/15 1,100
177357 그것은 알기 싫다 - 꼭 들어보세요 3 딴지라디오 2012/11/15 1,510
177356 부모님한테 잘하시는분들께 질문드려요~ 5 ... 2012/11/15 971
177355 백원우가 이태규를 까다니 ㅋㅋ 29 ㅇㅇ 2012/11/15 2,201
177354 쇠비름즙 어떤 맛 일까요? 7 아토피 2012/11/15 1,573
177353 이제부터 김장의 시작이군요.. 4 .. 2012/11/15 1,191
177352 정말 인형이 따로 없네요~ 4 마르 2012/11/15 2,255
177351 정치 초보는 협상에서 초보티를 내는군요.. 9 .. 2012/11/15 1,083
177350 저는 문재인 지지자예요. 9 울고있어요... 2012/11/15 1,399
177349 (급)코스트코 하바티치즈,샌드위치에 괜찮나요? 4 치이즈 2012/11/15 2,417
177348 초4딸) 영어 레벨업시험에서 처음으로 통과못하고 머물게 되었는데.. 10 청담어학원 2012/11/15 2,345
177347 라쿤털, 밍크, 오리털... 10 털이 문제로.. 2012/11/15 3,216
177346 덴비 그릇문의 4 지르자! 2012/11/15 2,366
177345 혈압계 추천해 주세요. 2 궁금 2012/11/15 1,321
177344 문재인 지지자분들~ 문재인의 시민멘토단에 힘내라고 댓글좀 8 올려주세요 2012/11/15 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