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황금륭버거 맛있나요? 궁금해요~

여행 조회수 : 2,863
작성일 : 2012-10-09 21:12:42

 

여행 일정 짜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있는데

제주 황금륭버거 블로그 포스팅들이 많네요.

무진장 큰 빅버거인데 그냥 보기엔 그닥 맛있어보이지 않는데..

크기때문에 신기하긴 하지만요. 사람얼굴보다 큰;;ㅎㅎㅎ

근데 다들 너무 맛있다고 포스팅을 해놨네요. (요즘은 맛집 포스팅을 믿을수가 없으니;;)

정말 크기만큼 맛있나요?

정말 맛있으면 일정에 넣어볼까 해서요~

솔직한 시식후기 좀 알려주세요^^

 

 

IP : 115.126.xxx.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노우
    '12.10.9 9:21 PM (121.167.xxx.114)

    너무 맛없어서 짜증나 죽는 줄 알았어요. 동네 햄버거집 맛, 그것도 70년대. 패티도 너무 후지고 사과 잘라넣은 이도저도 아닌 맛 아시죠? 맛으로 가는 곳은 아니고 남들 하는 건 꼭 해야 직성 풀리는 사람들이 가는 곳 같아요.

  • 2. 올라~
    '12.10.9 9:22 PM (128.134.xxx.82)

    오우노우님 말에 200000배 동감...
    제가 가자고 졸랐다가 동행들한테 욕 디지게 얻어먹었네욧...

  • 3. 애엄마
    '12.10.9 9:22 PM (183.98.xxx.211)

    햄버거라기 보다는 샌드위치에 가깝더라구요..-_- 고기패티가 종이장처럼 얇더란.. 사과랑 양배추인가? 뭐 그런거 들어서 좀 그래요..^^;;

  • 4. 여행
    '12.10.9 9:27 PM (115.126.xxx.16)

    아. 너무도 솔직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블로그들은 왜 그리 맛나다고 호평을 하는지..
    사진을 아무리 봐도 윗님 말씀처럼 동네 햄버거집 맛일거 같은데
    너무 맛나다. 또 오고 싶다. 그런 후기가 많아서 보는 거와 다른 뭔가가 있나 했어요.

    그럼 일단 패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제주에 숨은 맛집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 5. 음....
    '12.10.9 10:11 PM (119.194.xxx.126)

    그 햄버거가 참....커서 놀라게 하구요
    가격이 높아서 놀라게 하구.....맛이 참으로 저렴해서 놀라게 하더라구요.

    궁금해서 꼭 드시고 싶다면 말리지 못하지만요......
    그리고 블로거들은 대체로 젊은 분들이다 보니 식욕이 남다르지 않을까....하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뭐든 맛이 없겠나요. 게다가 대체로 사랑하는 사람,친구들이랑 맛집을 찾아
    다니던데 그때는 분위기와 기분이 조미료가 되는 시절이 아닐까요?

  • 6. ...
    '12.10.9 10:26 PM (211.243.xxx.154)

    아아아... 음....님의 글이 딱!!! 맞아요. 가격은 왜 또 그리 비싼지...그 버거와 더불어 제가 진짜 이해할 수 없었던 올레꿀빵.
    먹다가 버렸어요. 대체 이건 어떤 종류의 맛인건가~~ 하며...

  • 7. 여행
    '12.10.9 10:31 PM (115.126.xxx.16)

    ....님 오조해녀의집 메모해둘께요~^^
    저도 오래전에 제주 여행 갔을때 성산일출봉 아래 어느 식당에서
    갈치조림 먹었는데 너무너무너무 맛났거든요. 식당 이름을 몰라서..ㅠㅠ
    그다지 크지도 않고 화려하지도 않은 집이었는데..
    혹시 그곳인가 .. 그곳이면 좋으련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정말 저도 가격보고 더 고민을 했어요.
    몇천원 정도면 재미삼아 먹어보자 하겠는데 만칠천원이더라구요? 세상에;;;
    그래서 정말 포스팅처럼 맛있어서 다시 찾아오고 싶을 정도면 사먹으려고 여쭤본건데
    역시 팔리쿡님들의 솔직하고 실감나는 휴기에 맘을 팍 접었습니다;;ㅎㅎㅎ 감사합니다!

  • 8. 비추비추
    '12.10.9 10:46 PM (118.220.xxx.223)

    블로그는 다 광고구요~
    저는 자주가는 삼국카페서 솔직한 후기로 많이 읽었는데 하나같이 실망하거나 찾아갈만한 맛은
    아니라고들 입을모아 후기를 썼더라구요 ㅋㅋ 블로그에 광고 엄청뿌리나봐요 그 햄버거집..
    사진으론 비주얼이 일단 특이하다보니..
    속지마시고 지나가는길이면 모를까 굳이 시간내서 찾아가진마세요~
    추천은 아무도 안하더라구요^^

  • 9. ㅇㅇ
    '12.10.9 11:12 PM (110.13.xxx.195)

    돼지냄새를 가루허브 금뿍 뿌려 화장시켜놓았으나 헐~ 스러운 맛

  • 10. 맨도롱
    '12.10.9 11:38 PM (27.100.xxx.83)

    햄버거는 붉은못허브팜이 더 나아요. 협재해수욕장
    앞에 있었는데 ...

  • 11. 유키지
    '12.10.9 11:54 PM (183.100.xxx.24)

    붉은못허브팜
    오조해녀의집 킵해둘게요

  • 12. 햄버거
    '12.10.10 12:10 AM (203.226.xxx.136)

    저도 붉은못 추천드릴께요
    늘 한결같이 맛있어요

  • 13. 쏠라파워
    '12.10.10 10:07 AM (223.62.xxx.73)

    그냥저냥 호기심에 먹을만할지는 모르겠으나 딱 그 반가격정도의 맛과 내용물... 한번 애들하고 먹어본후 몇번을 제주갔어두 다신 시도안했네요

  • 14. 쏠라파워
    '12.10.10 10:08 AM (223.62.xxx.73)

    참 황금륭아니고 붉은못 먹어봤어요

  • 15. 맛없음
    '12.10.10 11:40 AM (124.54.xxx.67)

    진짜 별로예요.
    크기가 크니깐 기념으로 사진 찍을려면 모를까,,,,,
    동네 버거킹 와퍼가 몇 배 더 맛있어요.
    테라스에서 먹었는데, 왠 파리는 그렇게 많은지,,,,
    전 맛 별로고 파리 밖에 생각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1770 족욕기 구입하려구요. 근데 각탕기는 뭔가요? 5 혈액순환 2012/10/23 3,711
171769 사춘기 아이들 다루기가 정말 힘든가요?? 8 궁금 2012/10/23 2,557
171768 시츄가 대체적으로 우리 아이들 같은지~~ 2 t시큐츄 키.. 2012/10/23 1,555
171767 정말 따뜻한 겨울 잠바 하나 추천해주세요 2012/10/23 1,266
171766 안철수 국회의원 줄이자는 발언이 삽질인 이유... 36 2012/10/23 2,557
171765 김정은 얼굴이 달라졌는데 도무지 뭘 했는지 모르겠네요. 8 드라마 2012/10/23 5,604
171764 퀼트 배워서 돈 벌 수 있나요?? 12 고민녀 2012/10/23 3,924
171763 청담동 68평 지은지 10년도 안된 고급 5 지나가다가 2012/10/23 4,518
171762 이거..방광염 증상인가요? ㅠ.ㅠ 5 힘드러 2012/10/23 4,730
171761 탕웨이처럼 분위기 미인이 되려면 ㅜㅠ 53 !! 2012/10/23 27,704
171760 윤건이 너무 멋지네요. 2 ㅌㅎ 2012/10/23 1,840
171759 영어 동사부정과 명사부정 무슨 차이인가요? 7 궁금 2012/10/23 1,600
171758 생리 거의 끝날때쯤..목욕탕 가도 될까요? 9 ... 2012/10/23 17,829
171757 샤넬 복숭아메베요..제가 써보니,, 15 날개 2012/10/23 36,685
171756 전남편 때문에 힘드네요.... 7 토끼 2012/10/23 4,554
171755 어느소파가 나은가요? 1 ... 2012/10/23 1,382
171754 요즘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 하나씩만 말해주세요 3 애엄마 2012/10/23 2,563
171753 프랑스는 유학생도 학비가 공짜라던데... 4 ... 2012/10/23 9,163
171752 “이시형, 아버지 지시로 내곡동 땅 ‘ 돈배달’만 했다” 1 세우실 2012/10/23 1,489
171751 콘서트..혼자 보러가는 분 있으세요? 19 이런분 2012/10/23 2,912
171750 해드는 창가 있는 집에 살고 싶어요. 5 나뭇잎새 2012/10/23 1,988
171749 안철수, 박원순에게 양보 나흘전에 출마 포기"| 20 작년에 이랬.. 2012/10/23 4,085
171748 봉주 22회 "그 분" 이 누구일까요? 6 소년공원 2012/10/23 2,721
171747 요새는 왜 우린 감이 안 나오죠? 6 ... 2012/10/23 2,522
171746 아이데이터 요금이 30만원이 넘게 나왔어요 9 어떡해 2012/10/23 2,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