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집을 보러 오네요.
이러면 갑자기 사자고 할까봐 겁나요.
팔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팔고 오르면 가슴아파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집보러 오세요?
요즘 조회수 : 2,489
작성일 : 2012-10-09 18:26:39
IP : 175.117.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르네상스7
'12.10.9 6:28 PM (211.246.xxx.171)울집은 안오네요. 가격을 낯춰야할까요.
2. 원글
'12.10.9 6:31 PM (175.117.xxx.144)전 별로 가격 안낮췄거든요.
3. 종이호랑이
'12.10.9 6:36 PM (221.138.xxx.85)요즘 좀 매매가 살아난다 그러던데요
4. 우리집도
'12.10.9 6:46 PM (180.68.xxx.209)저녁때 보러온다고 전화 오더니 20분 있다 오라고 했더니 담에 온다고 전화 오더군요;;
뭐 꼭 사려 맘 먹은 사람들이라면 보러라도 오겠지 싶어서 시큰둥해지네요.급매가
맞춰 내놔서 싱숭생숭하거든요.5. 말티
'12.10.9 6:56 PM (49.1.xxx.119)저희집도 보러오더라구요 급매가는 아닌데 원래 많이안오르고 많이안빠지는데라그런지 깍아달라고해서 안된다고했더니 연락없네요 저희도 애가네살이라 학군보고 옮기는것도 아직여유있어서 깍아주기는 싫더라구요
6. 저희동네
'12.10.9 7:09 PM (116.126.xxx.118)급매는 다 거래되고 없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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