않좋은 의사가 있었다면, 어제부터 보냈는데 분명 누군가 송호창탈당을 발설 했을 겁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 누구도 발설하지 않고 송의원입에서 나오길 기다렸다는 사실..
믿음으로 보내줬다고 해석 해도 될듯합니다..
찌라시들 이간질에 놀아 나지 맙시다.
이렇게 흥분되고 감격적인 대선은 내 생에 다시는 없을 듯
탈당 의사를 지도부 만나서 얼굴 보고 한것도 아니고 30분전에 문자로 보낸게 끝이라는데 연예인이 생각납니다.
박지원 대표가 어허참 어허참 하면 황당한 모습 보였습니다. 이래도 파견입니까
결국 야권 분열 민주당 탈당 줄이어 나오겠네요. 열우당 분열하듯
참님..
그럼 아우쿠 잘갔어 잘갔네 할까요?
박지원성님 구렁이 10마리 키우는 능구렁이 대왕인데
항상 엉덩이 무거운 사람이 결국은 잘 되더라는;;;
그리고 초선의원 한명, 안후보측과 이미 친분이 두터웠던 의원의 합류는 처음엔 좀 실망스러웠으나...별로 신경쓰이지 않는다는;;
그나저나 안후보 캠프 많이 급해보여요......준비가 덜된 느낌이라고할까?
댓글 중에 민통당이 파견한 거라는 말이 있어서요. 예기치 못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