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의가 확실하게 있지가 않고요 그냥 기분 나쁜듯 무지근해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용을 쓰면 둘째 손가락 첫 마디 사이즈의 토끼 ㄸ ㅗ ㅇ 을
봐요. 동글동글하니 변기에 떨어져서 물이 왕창 튀기게 단단하게 나와요.
이런적 전혀 없었고 일,이주일 되었어요. 갯수를 셀 수 있어요. 10개 넘어요. ㅠㅠ
현미밥 먹고 있어요. 반찬도 채소 반찬 많이 먹구요.
왜 이러는 건지요?
변의가 확실하게 있지가 않고요 그냥 기분 나쁜듯 무지근해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용을 쓰면 둘째 손가락 첫 마디 사이즈의 토끼 ㄸ ㅗ ㅇ 을
봐요. 동글동글하니 변기에 떨어져서 물이 왕창 튀기게 단단하게 나와요.
이런적 전혀 없었고 일,이주일 되었어요. 갯수를 셀 수 있어요. 10개 넘어요. ㅠㅠ
현미밥 먹고 있어요. 반찬도 채소 반찬 많이 먹구요.
왜 이러는 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