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ㄴㄴ
'12.10.9 10:15 AM
(180.68.xxx.122)
일반적인 다른 연예인 말구요 요즘 특히 거론되는 두분
2. 확실하죠
'12.10.9 10:16 AM
(122.40.xxx.41)
구미 사태를 가리려는 거
보통 심각한 일이 아닌데 말입니다
3. ᆢ
'12.10.9 10:18 AM
(121.50.xxx.94)
그러게요 장애인대리투표부터 불산 4대강 다 덮네요
4. 그러게요
'12.10.9 10:18 AM
(121.131.xxx.18)
알바일리는 없겠지만, 그만하라고 해도 계속 같은 이야기 주구장창 올리는 몇몇 분들이 이제는 약간 제정신으로 안 보여요.
남기는 원글은 물론 댓글도 답정녀더라구요.
자기 가족도 저렇게 챙기는 분들일까요?
세상에, 집중하고 싶은 일이 그렇게도 없나 싶고요.
참 내....
5. ㅂㅁ
'12.10.9 10:20 AM
(115.126.xxx.115)
장애인대리투표...
박원순 서울시장선거때도
육사들 서울로 주소지 대거 옮겼다는 글을
잠깐 봤는데...
ㅠㅠㅠ부재자 나경원 몰표나온 이유가
참...
6. 불산 냄새,,,,,
'12.10.9 10:25 AM
(112.173.xxx.133)
불산 냄새를 덥으려는 스멜 ~~~~
7. 알바들에게
'12.10.9 10:26 AM
(14.37.xxx.91)
먹이감 주지맙시다.
8. ..
'12.10.9 10:28 AM
(221.150.xxx.129)
김경준도 ..bbk 배신.. 책냈어요.
9. 그얘기들
'12.10.9 10:34 AM
(125.181.xxx.42)
건너띄고 있어요.
이상한 분위기로 몰아가고 있네요.
윗님말씀처럼
이상황을 만든 싸이고 김장훈이고 다 싫어요.
덮을건 너무나너무나 많아요.
10. ㅇㅇ
'12.10.9 10:38 AM
(14.63.xxx.22)
음모론 반은 믿고 반은 안믿는 사람인데
연예인 둘이 사이 좋고 나쁘고 잘했고 잘못했고 하는게 뭔 대수라고 82에 도배되는지 영 보기 안좋네요.
잘잘못 가려서 뭘 어떻게 하길 원하는건지?!
11. 가을
'12.10.9 10:44 AM
(114.203.xxx.81)
-
삭제된댓글
저도 두 사람 이야기 그만 올라왔으면 좋겠어요.. 도가 지나치니 자꾸 의심이 드네요..
12. ...
'12.10.9 10:46 AM
(221.147.xxx.4)
며칠동안 연예인들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어요.
이상하다 싶어요.
13. 저도
'12.10.9 10:51 AM
(1.217.xxx.252)
잉여력 쩌는 사람인데, 참 과하네요
그만 하자는 글이 계속 올라오면
어느정도 눈치 보던데...
14. 두분이 그리워요
'12.10.9 10:51 AM
(121.159.xxx.231)
정말 이상한 과열이다 싶어요.
그런 글 그냥 다 패스합니다.
15. 그 연예인 떡밥
'12.10.9 11:24 AM
(211.112.xxx.16)
식을때쯤 되면 꼭 다시 끌어오는 무리가 있어요.
한참 뜨거울때는 그러려니 하는데 식어가는 떡밥 굳이 끌어올리는 자들의 닉네임을 보면 대충 만들어 올린 닉네임인 경우가 많아요.
차라리 점 두개 세개는 일반인인 경우가 많거든요.
16. ....
'12.10.9 12:01 PM
(112.155.xxx.72)
너무 많아서 뭘 가릴려는지 모르겠어요!
17. 네
'12.10.9 12:05 PM
(125.176.xxx.181)
저도 어제 문득 그렇게 생각했어요.
그래서 두눈 부릅뜨고 시사,경제,정치 인터넷 신문 열심히 봤네요.
우매한 국민이 되지 않으려면 그렇게 해야지요.
82가 자꾸 그렇게 흐린물이 되는 것도 82가 가진 힘때문이겠지요.
그 힘을 흐트러뜨리기위해서...
그래서 진흙탕이 되어도 열심히 방문하려고 합니다.
82는 제게 소중한 곳이어서요...
18. 쓸개코
'12.10.9 12:20 PM
(122.36.xxx.111)
그 길고 긴 내용 정리까지 해가며 하루 여러개씩 올라오는거 보면 대단해요.
사람들 그 집중력이 무섭고요.
두사람이 해결하게 이제 그만 관심 거뒀음 좋겠어요. 다른일들도 많은데..
19. 일단
'12.10.9 1:32 PM
(222.107.xxx.181)
전혀 관심이 없어서 읽어보지도 않았어요.
20. 정말
'12.10.9 4:07 PM
(112.161.xxx.208)
자게에 계속 싸이랑 김장훈 얘기 물어오고 흥분하고 하는거보면 할일도 없고 되게 한심해보여요.
물만난 고기처럼 보인다고나 할까요.